사회·문화
-
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다우델타, 보호대상자 취업지원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와 ㈜다우델타(대표 오재규) 및 SD엠텍(대표 김춘식)은 22일 부산시 강서구 협약 업체 사무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다우델타 및 SD엠텍은 취업취약계층인 출소자를 적극 고용하기로 하고, 출소자의 원활한 직장 적응을 위해 건전한 사업장 분위기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백기영 지부장은 “뜻있는 일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출소자들이 취업해 자립할 수 있다면 지역 사회의 범죄 예방 효과와 함께 그들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니 많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강서서, 헤어진 동거녀 살해 50대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헤어진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A씨(58)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은 22일 오후 4시36분쯤 지인의 거주지인 울산 울주군 모 아파트 내에서 은신중이던 A씨를 검거했다. 이날 오후 3시15분쯤 A씨가 휴대폰 전원을 켜 위치를 알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8월 21일 오후 6시30분쯤 강서구 신호동 모 주점내에서 헤어진 동거녀와 금전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카운터에 있던 흉기로 복부 등을 찔러 살해한 혐의다. A씨는 인근식당에서 술을 마신 후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범행시인에 따라 정확한 사건경위 등을 조사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왜 무시해”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네 후배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A(65)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께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한 노인정 정자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B(58)씨의 왼쪽 가슴을 흉기로 두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같은 동네에서 지내온 사이로 A씨는 평소 B씨가 술값을 내는 것에 대해 생색을 내고 자신의 말마다 핀잔을 주는 것에 불만을 품어왔다. A씨는 사건 당일 B씨와 말다툼이 있자 술자리에서 나온 뒤 자택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렀다. 이를 피하던 B씨는 왼쪽 손등과 팔등에
-
불어난 하천에 휩쓸린 장애인 숨진 채 발견
국지성 폭우가 쏟아져 갑자기 불어난 광주천에 휩쓸려 실종됐던 60대 장애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10시55분께 광주 동구 소태동 광주천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남성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남성은 이미 물에 휩쓸려 내려간 뒤였다. 119는 경찰과 협력해 수십 명의 인력을 동원, 광주천변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였고 이날 낮 1시40분께 방림교 인근에서 숨져 있는 A(66)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헤어진 동거녀 살해한 50대 남성 추적
헤어진 동거녀와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2일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A(58)씨의 행적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주점에서 헤어진 동거녀 B(57)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B씨의 복부 등을 수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영상 확인 등을 통해 A씨의 뒤를 쫓고 있다.
-
창원서부서, 도로에 앉아있던 보행자 충격 사망케한 택시운전자 입건
창원서부경찰서는 21일 밤 10시21분쯤 창원시 의창구 한 편도4차로(창원역→도계광장)의 3차로 주행중 도로에 앉아있던 B씨(34·여)를 충격해 사망케 한 택시운전자 A씨(68)를 교통사고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택시는 창원역 쪽에서 의창사거리 방향으로 70㎞/h로 주행 중 3차로 도로에 앉아 있는 피해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우측 앞 범퍼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등을 충격한 사고다. 당시 노면이 젖어있는 상태였다.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고 안전띠도 착용하고 있었다.경찰은 112 신고자 및 운전자 상대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교통사고조사팀 관계자는 “운전자를 상대로 전방주시의무위반 등과 피
-
인권위 “고속·시외버스에 휠체어 승강설비 미설치는 장애인 차별”
고속시외버스에 휠체어 승강설비를 설치하지 않은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시외버스와 시내버스의 일부에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장애인으로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장애인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국토부장관에게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인권위는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고속버스 이동편의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것과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시외 및 시내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교통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 금융지원 및 세제지원을 확대 시행
-
bhc치킨, 수서중학교 이점순 교장선생님 8월 ‘bhc 히어로’ 선정
bhc치킨이 가까운 이웃 안에서 영웅을 찾는 ‘bhc 히어로’의 8월 주인공을 선정했다.bhc치킨은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수서중학교를 찾아 수상자로 선정된 수서 중학교 이점순 교장선생님에게 상장과 학교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이번 ‘bhc 히어로’의 주인공인 이점순 교장선생님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노인을 발견해 최초 119 신고하였으며, 동행하던 선생님들에게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심폐소생술을 하게 하는 등 체계적인 응급조치를 신속하게 조치하여 한 생명을 살리는데 빛을 발하는 훈훈한 사연을 전했다. 이날 폭염으로 갑자기 쓰러진 노인은 발 빠른 조치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무사히 퇴원했다
-
[메디컬 LIVE] “착한 행동이 다이어트 성공 부른다?” 지방흡입 병원의 이색 캠페인
착한 행동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착한 일을 하면, 진짜로 다이어트를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기부 캠페인을 통해 증명해 보인 지방흡입병원이 있다. 365mc는 지난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랑의열매와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착한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착한 다이어트 캠페인은 전용 게시판에 자신의 다이어트 계획을 적고 실행한 후 실천과 성공을 인증하면 1건의 성공 사례마다 5만원 상당의 영양 도시락이 기부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시락비용은 365mc 사회공헌 기금에서 전액 지원됐고,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다이어트 성공이 기부로 이어지는 셈이다
-
부산북부서, 61명 염소가스흡입 4명 형사입건
부산 북부경찰서는 만덕동 레포션스포츠센터(수영장)의 61명 염소가스흡입사건관련, 수영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 4명(수영장 기계실 관리과장, 관리부장, 총관리책임 상무, 〇〇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을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은 이들을 검찰에 불구속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경찰에 따르면 수영장 지하3층 기계실에서 바닥에 염산을 뿌리고 청소를 하면서 수영장 욕수(浴水)에 소독약품인 차염산을 탱크에 투입하던 중 실수로 차염산을 바닥에 쏟아 차염산이 염산과 반응해 발생된 염소가스를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던 초등학생 등 61명(성인 17명)이 흡입, 기침 및 가슴 통증을 호소해 시내 6개소 병원에
-
부산해경, 동료선원 살인미수 혐의 베트남 선원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지난 18일 국내 원양어선 J호(416톤, 참치연승)에서 동료선원을 살해하려 한 베트남 선원 D씨(33)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해경은 지난 6월 7일 국내 원양선사로부터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 8월 16일 선박을 통해 부산으로 입국한 베트남 선원 D씨를 체포했다.해경에 따르면 D씨는 6월 6일 오후 9시경(한국시각 6월 7일 오후 3시경) 남태평양 공해상에서 조업중이던 J호(416톤, 참치연승) 선수 갑판에서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동료 인도네시아 선원 S씨(27)가 업무 도중 욕을 하며 목덜미 부위를 2회 때리자, 이에 격분해 살해하기로 결심하고 S씨의 목 뒷부분을 1회 찔러 살해
-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김해시에 온누리상품권 1천만원 기탁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종합주류기업인 무학은 21일 김해시청을 방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무학의 사회공헌재단인 (재)좋은데이나눔재단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000매(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무학 강민철 대표이사,경남·울산 문영래 본부장과 허성곤 김해시장 등 관계자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200세대에 각 5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강민철 무학 사장은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기업인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의 노
-
“헤어지자” 이별통보에 흉기 휘두른 50대 영장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A(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오후 12시50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한 빌라 B(40대)씨의 집에서 B씨의 목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한 뒤 도주했으나 범행 당일 오후 5시30분께 용인시에서 검거됐다. A씨는 경찰에서 “교제하던 B씨의 이별통보에 격분해 그랬다”고 진술했다. B씨는 112에 신고한 뒤 곧바로 병원을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부산경찰청, 폭력배 운영 전국 최대규모 성매매업자 등 86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형사과 광역수사대는 문신폭력배 운영의 전국 최대규모 기업형 오피스텔 성매매업자 등 86명을 성매매알선 등 혐의로 무더기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신을 한 폭력배 등 12명이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 후 2014년 7월∼2017년 2월까지부산 양정․연산동일대에서오피스텔(30여개소)을임대해 인터넷 성매매 광고(8개)를 보고 찾아 온 성매수남 1만여 명을 상대로 신분확인 절차를 거쳐 성매매 알선으로 2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면서 수익금을 올리기 위해 자신들의 영업 행동강령(단속시 무조건 사장이라 주장, 적발시 콘돔 숨겨 부인, 경찰관 잠복대시 등
-
전국 코인노래방 돌며 현금 훔친 커플 ‘검거’
전국의 코인 노래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21일 강원도와 경기, 인천지역을 돌며 코인 노래방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정모(20)씨를 상습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정씨의 여자친구 손모(18)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최근 1달 동안 강원도와 경기, 인천지역에서 25차례에 걸쳐 4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여자친구인 손양과 손님인 것처럼 행세하며 손양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노래방 기계를 열어 지폐와 동전 등을 훔쳤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범죄 예방 강화를 위해 강·절도 등 강력사범을 검거에 최선을 다할
-
울산준법지원센터, 따뜻한 집 실버홈 환경정리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21일부터 23일까지 따뜻한 집 실버홈에 사회봉사 대상자 15명을 지원해 요양원 주변 잡초 제거, 실내 청소 등 복지시설 내 환경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은 따뜻한 집 실버홈 관계자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요양원 관계자는 “평소 인력 및 예산이 부족해 요양원 환경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울산준법지원센터에서 도움을 줘 요양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35)는 “우리들의 작은 도움으로 요양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
-
“왜 욕해” 동생 친구 흉기로 찌른 20대
게임을 하던 남동생의 친구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20대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남동생 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김모(20)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40분께 광주 북구 한 PC방에서 자신의 남동생과 친구 사이인 A(17)군의 머리와 팔 부위를 10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집에서 게임을 하던 동생이 A군에게 욕설을 듣자 화가 나 쪽가위를 들고 PC방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동생이 게임하는 것을 구경하다 A군이 심한 욕설을 하는 것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