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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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외제차 훔쳐 몰다 뺑소니…50대 남성 숨져
동네 선배의 외제차를 훔쳐서 무면허로 몰고 다니다 사람을 치고 도주한 운전자가 경찰에 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5일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김모(19)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께 부산진구 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5번 출구 앞 도로에서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가다 3차로에서 동전을 줍고 있던 A(50)씨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뺑소니 사고를 당한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흘 뒤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동네 선배의 아우디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로 운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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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돌린 돈 찾으려고”...보이스피싱범끼리 다투다 검거
대구 성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뒤 총책에게 넘기지 않고 중간에서 일부를 가로챈 혐의(절도)로 김모(22)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훔쳐간 돈을 되찾기 위해 김씨의 목을 조른 혐의(폭행 등)로 보이스피싱 관리책 박모(28)씨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전 10시께 총책의 지시를 받고 보이스피싱 피해자 A(59·여)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3000만원을 훔친 뒤 이 중 1800만원은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훔친 돈을 모두 넘기지 않은 사실을 알게된 박씨는 같은 달 14일 오후 9시께 대구 달서구에 있는 김씨의 자택에 찾아가 “가로챈 돈을 내놓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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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말해” 말다툼 하다 동료 살해한 중국인 검거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 끝에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중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24일 오후 4시께 천안 성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중국인 동료 B씨 등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한두 살 어린 B씨가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러 찌른 것이 아니고 사고였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목격자 등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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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또…강도행각 뒤 해외 도피한 40대 구속
취객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뒤 태국으로 달아난 40대가 범행 3년7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강도 상해 혐의로 A(47)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1월26일 오전 3시께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서 만취 상태로 귀가하던 B(41)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친 뒤 시가 25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빼앗아 태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도피 생활을 하던 A씨는 같은 해 2월말께 태국에서도 강도행각을 벌여 현지 경찰에 붙잡힌 뒤 3년6개월을 복역했다. 출소 후 한국으로 강제추방당한 A씨는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중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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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이곡마을 농촌사랑 실천
부산동부보호관찰소 직원 및 사회봉사대상자 16명은 24일 기장군 철마면 이곡마을을 찾아 배추모종 심기 등 일손 돕기를 통한 농촌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29일 부산동부보호관찰소와 이곡마을(이장 최돈경) 간 ‘1사1촌’ 결연을 맺고 권을식 소장은 농도상생(農都相生)의 정신을 바탕으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명예이장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최돈경 이장은 “이곡마을은 마을뒷산의 산세가 높고 골이 깊어 마치 사람의 귀처럼 반듯하게 보여 이곡(耳谷)이라 부른다”며 “마을 주민은 150여명으로 이중 70%이상이 70세 이상의 고령이라 늘 일손부족을 겪었는데 1사1촌을 통해 생산과 판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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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업소 위장취업해 800만원 훔친 30대 구속
여관과 마사지업소 등 위장 취업해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이모(34)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25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50분께 서울 동작구 상도동 마사지업소에서 위장취업해 계산대에 있던 현금 150만원을 가로채는 등 지난 7월1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서울과 경기 성남 일대 여관과 사우나, 마사지업소 7곳에서 모두 8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스마트 앱 구인광고를 보고 업소를 직접 찾아간 뒤 혼자 종업원으로 일하고 현금을 취급하는 곳만 골라 위장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무직으로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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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이웃 사이 선물은 청탁금지법 제한 없어”
공직자가 아닌 친지나 이웃 등 사이에서 주고 받는 선물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적용 받지 않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상 선물과 관련한 오해사항을 바로 잡고 추석 선물이 가능한 범위를 안내했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의 직무관련 금품수수를 제한하는 법이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공직자가 아니면 청탁금지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다. △공직자가 아닌 친지, 이웃, 친구, 연인 등 사이에서 주고 받는 선물은 청탁금지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금액 제한을 받지 않고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공직자가 공직자가 아닌 가족이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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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리어카로 상습 절도한 40대 구속
훔친 리어카를 이용해 전선, 공구 등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고광주 북부경찰서는 25일 상습절도 혐의로 김모(4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5월29일부터 최근까지 광주 북구와 서구 일대 공사장, 모텔, 차량 적재함 등지에서 14회에 걸쳐 624만원 상당의 리어카전선공구고물텔레비전과일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공원에서 노숙하던 김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리어카로 훔친 물품을 고물상에 팔아 마련한 돈으로 만화방과 찜질방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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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군내 인권침해 근절…군인권보호관 도입 추진”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윤일병 사망사건, 사단장의 성추행 사건에 이어 최근 공관병 사건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군내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군인권보호관 도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군인권보호관은 군내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권리구제, 불합리한 차별 개선(성폭력 포함), 군부대내 방문조사, 군인권 상황 실태조사, 군인권 교육 등 군내 인권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기구다.인권위는 군인권보호관 도입을 위해 이달 사무총장(직무대리)을 단장으로 하는 ‘군인권보호관 도입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 향후 인권위는 위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이 달 말 군인권 단체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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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동백항 해상 표류자 1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는 24일 오후 5시 25분쯤 기장군 일광면 동백항 200m 앞 해상에서 표류자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해상 표류자 김모(30)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수상레저기구 제트서프(소형엔진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서핑보드 형태의 수상레저기구)를 타고 수상오토바이를 탄 일행들과 함께 송정해수욕장을 출항해 수상레저활동을 즐기던 중이었다.동백항 인근에서 제트서프가 고장나자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에서 해상에서 대기했고, 수상오토바이를 탄 일행들이 고장난 제트서프를 일광해수욕장까지 예인한 후에 김모씨를 데리러 왔으나 발견하지 못해 해경으로 신고했다.울산해경 기장파출소와 학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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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국민공모제 영일대 해수욕장 환경정화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는 24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은 영일대 해수욕장 및 두호동 도로변 환경정화 사회봉사 활동에 사회봉사자 9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포항시 두호동행정복지센터 관내 주민의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일환으로 이뤄졌다. 포항 북구 두호동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동네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를 보면서 악취 등으로 불편하고 눈살을 찌푸렸는데, 오늘 사회봉사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한 후 깨끗한 동네로 바뀌었다”며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포항준법지원센터 박정호 계장은“준법지원센터는 지역 주민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봉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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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모임서 고수익 미끼로 200억 가로챈 40대
자녀의 중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만나 친해진 지인을 상대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200억원대의 투자금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이모씨(47·여)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남편의 인테리어 사업에 투자하면 월 5~10%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A씨 등 47명을 상대로 1800여차례에 걸쳐 모두 256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A씨 등의 신뢰를 얻기 위해 초기에는 학부모 모임, 피부관리샵 직원 등 주변 지인들에게 투자금을 받고 약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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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제서, 운동가던 주부 둔기로 폭행 금품강취 미수 20대 검거
경남거제경찰서는 새벽시간 운동가던 60대 주부를 뒤따라가 둔기로 폭행한 후 금품을 강취 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A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24일 새벽 4시 45분쯤 거제시 모 아파트 앞 노상에서 운동 가던 피해자를 뒤따라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목격자의 112신고로 CCTV 등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 및 동선 추적해 3시간 만에 검거하고 범행시인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정할 예정이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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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태극기 집회’ 내란선동 혐의 본격 수사 돌입
경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했던 일명 '태극기 집회'를 주최한 보수단체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될 조짐이다.24일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이들을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한 군인권센터 관계자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군인권센터는 지난 1월,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송만기 양평군의회 의원, 한성주 공군 예비역 소장, 윤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장,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5명에 대해 내란선동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고발했다.센터 측에 따르면 이들 보수단체 회원들은 "시민들을 총으로 쏴 죽여라", "계엄령을 선포하라"등 과격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경찰 측은 이들 관계자들을 소환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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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요청 배우 오달수, 부산경찰 제복입고 사회적 약자 보호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천만요정’으로 불리는 배우 오달수 씨와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사회적 약자호보(젠더폭력-여성, 학대·실종-아동·노인·장애인, 청소년보호-청소년)의 주요내용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함께 촬영한 그네 광고판 3개를 부산경찰청,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역 앞 등 3개소에 새로 설치했다. 부산경찰청 홍보팀과의 콜라보 작품인 광고판은 배우 오달수가 시민들을 위해 직접 경찰제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그네를 지탱하는 모습을 그려냈다.부산경찰청 앞 광고판은 배우 오달수가 팔뚝으로 그네를 지탱하는 든든한 경찰의 모습을 나타냈다. 해운대해수욕장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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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재개발구역 내 빈집서 백골 시신 발견
경기 성남시에 있는 재개발구역 내 빈 집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30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한 재개발구역을 관리하는 경비원으로부터 “빈집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 옷차림에 신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백골화가 진행돼 있었다. 유서나 생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이 없는 점으로 미뤄 노숙자가 빈집에서 잠을 자다 자연사나 병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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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ES테크,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4일 ES테크를 방문해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김수진 지부장, 강신부 대표이사 등 임원진 3명이 참석했다.강신부 대표는 “MOU 체결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일자리 창출 및 재범방지 노력, 기업이 원하는 적합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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