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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저소득층 아동에게 무료 치료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유디치과 지역나눔실천사업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전개"

2018-01-19 22:22:35

유디치과의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강 양(17세)이 구강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유디치과)이미지 확대보기
유디치과의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강 양(17세)이 구강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유디치과)
[로이슈 임한희 기자] 유디치과(청량리 유디치과의원)는 지난 16일,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중랑교육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 아동 강 모양(17세)을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랑교육복지센터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와 자치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청량리 유디치과의원과 연계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추천했다.

유디치과(청량리 유디치과의원)는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강양의 치아 상태를 확인 한 결과, 영구치의 어금니와 앞니에 총 16개의 충치가 발견 되었다. 강양은 당일 가장 심각한 충치를 우선적으로 치료했으며 앞으로 7~8회의 추가 내원을 통해 신경치료를 비롯해 크라운치료와 인레이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집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관리교육을 진행하고 보호자지침서와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했다.

청량리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아 관리를 받지 못했던 강 양은 심각한 충치로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며 “치료 후에도 주기적인 관리와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을 통해 성심껏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디치과의 지역 나눔 실천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만 7세~16세 아동 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 월 1인을 선정해 구강검진 및 치과질환 치료를 무상으로 실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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