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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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훔친 후배 약점 잡아 금은방 절도 강요한 일당 ‘덜미’
오토바이를 훔친 중학생 후배를 협박하며 금은방 절도를 강요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중학생 후배를 상대로 돈을 갚으라며 협박한 혐의로 김모(18)군 등 10대 6명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김군 등은 중학생 후배 최모(16)군이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를 내자 수리비를 달라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군 등은 다른 학생들로부터 최군의 이름으로 돈을 빌린 후 원금의 몇배에 해당하는 돈을 갚으라고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오토바이 수리비 25만원 중 일부를 갚은 최군에게 차액의 4배에 달하는 이자를 내놓으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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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반부패·청렴 콘텐츠·독후감 공모전’ 개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민참여 반부패 청렴콘텐츠·독후감 공모전’을 위한 작품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콘텐츠 부문(웹툰·UCC)과 독후감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정의롭고 청렴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콘텐츠 부문에 참여하려면 본인이 경험한 청렴 또는 양심과 관련된 이야기나 반부패·청렴 사연(수기) 공모전 수상작품 총 69편을 토대로 UCC․웹툰을 제작해 공모전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독후감 부문은 올해 반부패·청렴 사연(수기) 공모전 수상작 총 23편을 읽고 느낀 소감과 다짐 등을 독후감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익위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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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교통법규 준수율 전국 최고수준
울산 지역의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경찰청 주관 교통법규 준수율 조사(매년 상·하반기 전국 34개 도시 94개 교차로) 결과, 울산의 이륜차 및 안전띠 착용률·정지선 준수율이 전국 최고수준으로 조사됐다.지난 6월 22일 효문사거리, 터미널사거리, 남목삼거리, 장금마을교차로 4곳에서 6시간(3차례) 동안 조사한 결과, 정지선 준수율 97.5%, 운전석 안전띠 착용률 98.8%, 조수석 안전띠 착용률 97.1%로 전국 2위 수준이다.여기에 이륜차 준수율은 안전모 착용률 98.0%, 차로주행 99.6%, 정지선 준수율 96.4%, 신호 준수율 100% 결과로 전국 1위 수준을 보였다.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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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명곡교서 신호위반으로 택시들이받아 다리밑 추락사고
20일 오전 7시50분쯤 창원 명목광장에서 창원서부경찰서 방면으로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가 신호위반으로 좌회전하는 개인택시를 충격해 3.5m 명곡교 밑으로 추락해 전복케 한 사고가 발생했다.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가해차량 운전자 A씨(68)는 혈중알코올농도 0.025%(음주수치미달)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개인택시 운전자 B씨(45)가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B씨의 부상은 다행히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창원서부서 관계자는 “양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해 본 결과 신호위반이 명백해 월요일(21일)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신호위반)혐의로 조사하고 피해자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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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경찰대, 여객터미널서 쇼핑가방 가져간 일본인 검거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피해자 B씨(23)의 쇼핑가방 1개를 가져간 일본인 A씨(70)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항만경찰대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2층 3번게이트 앞에서 쇼핑가방(여권, 담배1보루, 지갑-현금없음 등)를 놓고 귀가하던 중 분실사실을 알고 항만경찰대에 신고했다.항만경찰대 마대봉 경위는 CCTV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이날 오후 5시50분쯤 3층 출국장에서 A씨를 발견하고 검거했다.A씨는 습득품을 자신의 짐 2개에 넣어두었지만 일본에 가서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항만경찰대는 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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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항 동방 43㎞ 해상서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
울산해양경찰서는 20일 방어진항 동방 43㎞ 해상에서 밍크고래가 어구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통발어선 J호(7.93톤, 강양선적)가 19일 오후 6시쯤 방어진항 동방 50㎞ 해상에서 조업 중 지난 3일 투하해 놓은 통발그물에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 줄에 감겨 죽은 채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울산해경에 신고했다.울산해경 방어진파출소는 이날 오후 9시30분 방어진항으로 입한항 J호에서 혼획된 밍크고래의 상태를 확인결과 길이 7.2m, 둘레 4m, 무게 3톤으로 전체적으로 부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경찰관이 금속탐지기로 불법포획여부나 작살흔적 등을 조사했으나, 불법포획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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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 ‘정심성의(正心誠意)’ 상처 입은 청소년들과 공연 통해 소통 나눠
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단장 신태식)은 안양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에서 드림콘서트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는 법원 소년부에서 송치한 소년을 수용 교육하는, 법무부 소속의 여자 비행청소년 전문교육기관이다.이번 드림콘서트는 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 공연팀과 올해 근로자가요제 수상자 마정미, 이승진, 김초희 들의 공동무대로 꾸며졌다.특히 뮤지컬 ‘맘마미아’로 유명한 국제예술대학교 한진섭 교수(서울시뮤지컬단장)팀이 이끄는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뮤지컬‘ALL SHOOk UP'의 갈라쇼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갈라쇼를 지휘한 한진섭 교수는 “이번 봉사콘서트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고뇌 하는 청소년들에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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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양경찰청, 개청 이후 첫 을지연습 실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치안감 김두석)은 21~ 24일까지 ‘2017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양경찰청 개청이후 처음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소속 4개 해양경찰서(울산, 부산, 창원, 통영해경서)가 참여해 최근의 안보 상황과 대형 재난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남해해경청은 유사시 완벽한 통합방위임무 수행을 위해 발생 가능한 사안에 대한 자체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현장과 지원부서간의 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을지연습 셋째 날(23일)에는 통영항 인근 해상에서 적(敵) 선박 침투 차단 및 나포 훈련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해경청관계자는 “불안한 안보상황 속에서 해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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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대변항 테트라포드 추락 부부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는 18일 밤 11시 30분쯤 부산 기장군 대변항 방파제에서 테트라포드 추락자 2명을 구조했다고 19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남편 유모(63)씨와 아내 장모(59)씨는 어젯밤 대변항 월드컵기념등대 인근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 중, 아내가 미끄러져 추락하자 남편이 구조하기 위해 아래로 이동하다 같이 추락해 인근 낚시객이 신고했다.울산해경 기장파출소에서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남편과 아내를 모두 구조해 부산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이들은 찰과상 및 발목 등 골절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야간에 방파제 테트라포드 낚시는 대단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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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홈페이지,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재단법인 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이영덕)에서 주관하는 ‘2017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부문 심사에서 우수콘텐츠로 선정돼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관서로는 처음이다. 콘텐츠제공서비스 인증은 콘텐츠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간 신뢰 할 수 있는 콘텐츠 유통환경 조성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제도이다.이번 심사에는 전국 130여개의 인터넷 사이트 운영 업체가 참여했고 이중 70여개 사이트가 우수콘텐츠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8월 1일자 부산경찰청 공식홈페이지(우측 하단)에 품질인증마크를 게시했다. 인증서 유효기간은 2년이다. 부산경찰청 홈페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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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자갈치시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9일) 새벽 3시 5분쯤 자갈치시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임모(26)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나가던 행인이 갑자기 '풍덩'하는 소리가 나는 쪽을 쳐다보니 익수자가 만취상태로 구명환을 잡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112 신고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9분 만에 익수자를 구조했다”며 “익수자는 만취 상태였으나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어 귀가 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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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 나눔재단, 부산시설아동 연합축구팀 4년째 후원
좋은데이 나눔재단(이사장 최재호)은 18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 백운포 운동장에서 부산 시설아동 연합축구팀에 유니폼과 축구화 등 축구용품을 전달하고 9월 5일 경주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 시설아동 연합축구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무학 강민철 사장이 참석해 아동축구팀 선수들을 격려했고, 무학 사내 축구 동호회와 친선경기도 가졌다.좋은데이나눔재단은 부산 지역 내 시설아동으로 구성된 부산 아동축구 연합팀(중등부)과 지난 2014년부터 연을 맺고 매년 유니폼과 축구화 등 물품을 4년째 후원하고 있다. 부산 아동축구팀은 2012년 제14회 대회부터 2015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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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생활법률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형재)는 18일 침산3동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법률강연’을 했다. ‘상속과 유언’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유언의 필요성과 법적 효력, 법적 상속 순위 및 상속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상속 문제로 인한 가족 간 법적 분쟁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모(76ㆍ여)씨는 “생활에 꼭 필요한 법률 정보를 경로당에서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생활 밀착형 법 교육 서비스가 지속해 실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 이형재 소장은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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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쓰려고...” CCTV 8대 훔친 60대 ‘덜미’
도난방지를 위해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18일 CCTV를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6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월26일 오후 3시15분께 군산시 영동의 한 택배업체 주차장에 설치된 박모(44)씨의 CCTV 8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나중에 내가 쓰려고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가지고 있던 CCTV 8대를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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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지원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18일 ‘사랑의 밥차’ 포항지부의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무료급식 봉사를 통한 장애인 지원 활동에 사회봉사자 4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사회봉사는 포항시 구룡포읍 포항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장애인 인권단체 워크숍’ 행사에서 무료급식 지원 봉사를 펼쳤다. 장애인 A씨는“사회봉사자 분들이 무료급식과 나들이 활동 보조를 지원해 줘서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무료급식에 참여한 봉사자 20대 A씨는“법원 명령으로 사회봉사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오늘 하루 동안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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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미화감독 남성위주 채용은 차별”
미화업무 경력이 있는 여성지원자를 배제하고 경력이 없는 남성지원자를 미화감독으로 채용한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우체국시설관리단 이사장에게 남성 위주의 현장관리자 채용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성별균형 채용 대책을 수립,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모씨(여, 만57세)는 지난 2015년 7월 대구사업소의 미화감독 공개채용에 지원했으나, 면접 시 면접관으로부터 “남자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할거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후 미화감독에 채용되지 못했다. 이에 우체국시설관리단 노조지회장이 성별을 이유로 한 차별행위라며 지난 해 5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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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북구 정자항 남동방 52km 해상 응급환자 긴급 후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는 18일 오전 6시 38분쯤 북구 정자항 남동방 52km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자망어선 D호(9.77톤, 정자선적, 승선원 5명)가 18일 새벽 3시쯤 정자항을 출항, 그물작업 중 선원 K씨(67)의 오른쪽 발목에 줄이 감겨 부상을 입었다고 선장이 포항어업통신국을 거쳐 울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울산해경 상황실은 인근에서 경비중이던 울산‧포항해경 경비함정 및 남해해경청 부산항공대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 환자를 경비함정에 옮겨 실은 뒤 호이스트를 통해 헬기로 인양했다.곧바로 울산 소재 병원으로 후송 후 현재 치료 중에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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