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불국사 템플스테이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8월 11~12일(1박2일) 경주 불국사에서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불국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법무부 법사랑위원 13명과 보호관찰 청소년 11명이 멘토와 멘티가 돼 참여했다.대한불교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후원으로 불국사 문화유산 탐방, 108배, 탑돌기 경행, 참선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템플스테이에 참가한 김모(17)군은 “스님들과 함께 예불과 108배를 하면서 정신이 맑아지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법사랑위원님과 진지한 대화를 하면서 내가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 왔다고 느꼈고, 부모님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
창원중부서, 반송여중·경일여고 몰카 점검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희규 경무관)는 9일 학교전담경찰관, 성범죄 수사팀 등 경찰관계자 5명이 창원 반송여중, 경일여고를 찾아 전파 탐지기를 이용, 학교 내 교실 및 화장실 내 몰카 설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몰카 범죄가 사회 이슈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교실에서도 몰카가 설치된 것이 적발돼 많은 학부형과 학생들을 충격에 빠뜨린 것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김희규 창원중부경찰서장은 "몰카 발견 시 신속한 수사로 피해 확산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성범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개학 시기에 맞춰 남녀 공학 학교 위주 몰카 사전 점검으로, 유사
-
부산구치소, 제4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10일 소 내 직원교육실에서 출소예정자 12명, 외부기업체 7곳, 유관기관 4곳이 참여해 ‘제4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출소예정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출소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이날 행사에는 ㈜태광수지 등 7개 구인업체와 1대1면접을 통해 7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 사상구청,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등 유관기관에서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채무조정, 국민연금 가입 및 신고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출소 후 취업은 물론 신용회복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줬다.태광수지 대표는 “본인 스스로 열심히 해준
-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수용자들 여름나기 생수 기증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10일 혹서기 수용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교정협의회(회장 한병호)로부터 생수 1만5000병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생수 기증은 교정위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기증받은 생수는 구치소 내 냉동고에 얼려 두었다가 8월 혹서기에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지급한다.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생수 기증뿐만 아니라 소년수용자 격려의 날, 고령수용자 위로회, 장애인 수용자 위로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외된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김정선 부산구치소장은 “수용자들이 건강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번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교정위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혹서기
-
대구준법지원센터, 동서시장 인근 도로환경정비 사회봉사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10일 대구 신암동 동서시장 인근 도로환경정비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로환경정비 사업은 신암동 주민의 법무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자 정모씨는 “평소 지역전통시장인 동서시장에 장을 보러 갈 때면 도로가에 무성한 잡초와 쓰레기가 혐오감을 주었는데, 환경정비로 깨끗해진 도로를 보니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는 법무부 준법지원센터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사회봉사 대상자 윤모씨는 “저도 평소에 자주 오가는 도로인데 깨끗이 청소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 이웃들이 만족
-
부산해경, 밀입국시도 베트남선원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총경 박세영)는 지난 5일 오전 2시 오륙도 남동방 9마일(14.5Km) 해상에서 발생한 외국인선원 실종사건과 관련, 베트남 선원 L씨(20)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부산해경은 지난 5일 오전 5시 19분쯤 원양어선인 S호(1402톤, 한국국적, 승선원 49명)의 베트남 선원 2명이 보이지 않아 경비함정, 헬기 등 현장에 급파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대대적인 해・육상 수색작업을 펼쳤다.해경조사결과에 따르면 구속된 베트남 선원 L씨는 같이 무단이탈한 동료선원이 한국말을 할 수 있고 국내 공장에 취업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무단이탈한 또 다른 선원은 해
-
김해중부서, '모멸감에 앙심' 아파트 투입구 휘발유 방화 5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아파트 우유 투입구로 휘발유를 넣어 방화한 50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3시10분쯤 식당배달원으로 일하던 A씨는 배달 주문한 고객으로부터 모멸감을 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아파트 현관 출입문 우유 투입구에 1.5ℓ페트병에 담아간 휘발유를 부어 넣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다. 이 불로 피해자 등 4명 연기흡입(경상) 및 출입문 소훼 등으로 소방서추산 51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냈다.경찰은 피해자의 119신고로 CCTV분석 등 피의자 인상착의 및 이동 동선 추적과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지난 8일 모텔에서 검거해 10일 구속영장
-
국회로 간 스타벅스 리턴맘 그이유는?
국회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정춘숙 의원 등이 주최한 일-가정 양립 제도 정착을 위한 사례 발표 및 토론회가 9일 오후 열렸다. 일-가정 양립에 대한 민간 기업의 이야기를 청취해 보다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도의 기틀을 마련해 보고자 준비된 자리로, 스타벅스와 SK텔레콤, 현대백화점, 위메프가 자사에서 운영 중인 일-가정 양립 제도 사례 소개를 위해 민간 기업 대표로 참석했다. 특히 이 날 스타벅스 리턴맘으로 함께 참석한 장미란씨는 이 자리에 모인 정관계 인사 및 기업 대표들 앞에서 약 4년간 경력 단절녀였던 본인의 경험과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일과 양육을 병행하고 있는 소감을 전해 주목을 끌었다
-
자생한방병원, 인제군 농업인 200여명에 ‘한방의료봉사’ 실시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9일 부터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농협 2층 강당에서 지역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0 밝혔다. 이날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인제군 하추리, 원대리, 용늪마을 등 지역 60여개 마을의 고령농업인과 의료취약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펼쳤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각종 척추관절 질환에 대한 자세한 건강상담과 함께 개인별 침 치료와 약제 처방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자생의료재단은 지난해 농협중앙회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하면서 인제군과 인연을 맺었다.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
-
부산경찰청, 의료보조기업체서 11억 상당 리베이트 수수 의사 28명 검거
의료보조기 업체로부터 11억 상당 리베이트 수수한 부산·경남지역 정형외과의사 28명과 리베이트를 제공한 업체관계자 3명 등 31명이 덜미를 잡혔다.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의료보조기 업체로부터 보조기 판매금액의 20~30%에 해당하는 금액을 리베이트로 수수한 의사 28명을 의료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A 의료보조기 업체 관계자 3명을 붙잡아 업체 대표 B씨(42)를 의료기기법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의사 28명은 2011년 2월 ~ 2016년 10월 ‘A’ 의료보조기 판매 업체 대표 B씨 등으로부터 자사 제품을 처방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의료보
-
출산한 영아 2명 살해 후 유기 30대 엄마 구속
경남지방경찰청 미제사건수사팀은 찜질방과 지인의 집에서 출산한 영아 2명을 살해 후 비닐봉지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지적장애 3급)을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2013년 6월 창원시 한 찜질방에서, 2014년 11월 초순 지인 주거지에서 각 출산한 영아를 살해 후 공터 등에 유기한 혐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당시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다'고 진술했고 동거인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말쯤 아이를 낳아 죽였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자 주변인, 목격자 등 조사해 산부인과에서 2회에 걸쳐 임신진료받은 내역을 확인하고 첫째, 둘째 출산 및 살해정황을 확인했다.또 유기장소 주
-
스타벅스, 광복 72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 50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광복절을 일주일 앞둔 8월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광복회가 추천하는 독립유공자 자손 우수 대학생 5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앞장 선 독립유공자에 감사하는 스타벅스와 고객, 그리고 파트너(임직원) 모두의 마음이 담겨 전달됐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 1,060여곳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모인 고객의 정성과 스타벅스 임직원 바자회 모금액을 더해 5천 만원의 성금이 마련되었고, 여기에 스타벅스가 매칭 기부금 5천 만원을 더해 총 1억원을 대학생 50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원했다. 아울러,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
대구구치소,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9일 법무부 수용관리 목표인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2017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희성산업, ㈜일광, ㈜화성알피 등 지역 유망기업 3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및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취업면접 및 상담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류동백 대구구치소장은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에는 수시로 일손이 필요하고, 출소예정자 또한 원하는 일자리를 애타게 찾고 있어 동행면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해 취업에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외부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
김성만 교정협의회 고문, 부산교도소에 생수 1만병 기증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김성만 고문은 9일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에 생수 1만병을 기증했다.이번 생수기증은 폭염으로 지쳐 있는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 생수는 소 내 냉동고에서 얼음생수로 만들어 수용자들에게 제공된다. 김성만 고문은 동보하이켐(주) 대표이사로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부회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법사랑연합회 회장, 부산광역시 청소년단체 협의회장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부산교도소 자매결연 수용자들을 수시로 찾아와 상담과 함께 영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와 음악공연을 후원하는 등 평소에도 수용자 교정
-
대구남부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총력 대응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양원근)는 9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2017년 교통사망사고 감소 목표’달성을 위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남부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교통사고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구대·파출소별 무단횡단 다발지역 및 교통사고 취약지역 28개소를 선정, 특별 관리키로 했다.이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지방자체단체와 합동으로 시설을 점검·보완하고 지역경찰관서별 무단횡단 취약지 31개소를 지정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거점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남부서는 무단횡단 방지펜스 설치 및 가로수 전지를 통한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고 무료급식소 등을 방문해 어르신 상대
-
마산동부서, 술취한 여성 가방 절취 50대 검거
마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술 취한 50대 여성의 가방을 절취한 5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형사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으로 지난 3일 밤 11시2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노상에서 술에 취해 누워 있는 피해자를 도와주는 척하며 접근하여 현금 70만원, 휴대폰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절취한 혐의다. 형법 제329조(절도)는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경찰은 “피해신고를 받고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112순찰중 하루 만에 검거해 여죄를 수사중이다”고 전했다.
-
[투고] 대구중부서 김윤정 순경 “인권보호 출발, 개인정보 보호로부터”
과거 산업사회와는 달리 정보화 사회가 빠른 속도로 진행돼 정보화 사회의 역기능이 만연해지면서 개인정보 때문에 범죄피해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일이 비일비재해지고 있다. 대학교수와 언론사 종사자는 물론, 사법기관에 종사하는 가족들도 꼼짝없이 넘어가고 만다는 보이스피싱의 경우도 따지고 보면 개인정보가 유출돼 벌어지는 일이다. 얼마 전 숙박업소 앱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돼 범죄에 악용됐다는 것 역시 정보화 사회에서 일상화된 개인정보가 본래 목적에 벗어나 사용되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 다는 점을 잘 보여준 사례다. 이처럼 정보화 사회에서 개인정보는 각 개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