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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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DGB금융 회장, 구속영장 재신청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29일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에 대해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12월 19일 박 회장에게 업무상 횡령・배임 및 사문서 위조・행사 건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하루만에 대구지검으로부터 기각당한 바 있다. 박인규 회장은 2014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후 현금화하는 소위 ‘상품권 깡’ 혐의를 받고 있다. 박회장이 조성한 비자금은 약 27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르면 30일 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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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교원 부정채용 국립OO고 교장 불구속입건
부산영도경찰서는 특정인을 국립OO고 기간제 교원으로 채용할 목적으로 응시자격에서 ‘해기사면허 보유조건’을 제외시키는 등 부정채용한 교장 L씨(58·2017년 8월 16일자 직위해제)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L씨는 2017년 2월 2일경 기존 기간제 교원 K씨(44·승선경력·해기사면허 무)로부터 서류심사를 통과시켜 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이를 채용시킬 목적으로 채용담당자로 하여금 응시자격에서 승선경력·해기사면허보유조건을 삭제케 하고 재공고해 K씨를 서류심사에서 통과되도록 한 혐의다. 청탁자 K씨는 처벌규정이 없다(이해당사자가 직접 부정청탁하는 경우 제재불가).경찰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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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부정채용비리 양산OO대병원 간호팀장 등 2명 입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인을 계약직 방사선사로 채용키 위해 서류심사 기준을 유리하게 변경하는 등 부정채용한 양산 OO대병원(교육부산하 기타 공공기관) 간호팀장 B씨(59·여), 채용담당직원 C씨(26)를 업무방해,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이전부터 영상의학과에서 계약직 방사선사 채용기준으로 사용해온 1차 서류평가 기준표를 지인들에게 유리하게 변경키로 공모하고 2016년 10월경 심폐소생술 자격(BLS)이 없는 P씨를 위해 심폐소생술 가점항목을 삭제하고, 2017년 10월경 토익점수가 낮은 S씨를 위해 토익가점기준을 700점에서 600점으로 하향하는 등 위계로 병원의 적격자 채용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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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명으로부터 8억 투자받아 가로챈 P2P대출업체 대표 구속
울산 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P2P대출 크라우드펀딩에 투자하면 18%의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인 P2P대출업체 대표 A씨를 지난 22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울산 학산동, 성안동 등에 건축 중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의 건축자금으로 대출되는 P2P대출 크라우드 펀딩에 투자하면 연 18%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온라인 대출플랫폼을 통해 2017년 6월~8월 사이 4회에 걸쳐 128명의 투자자로부터 8억5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구속된 A씨는 2017년 6월 자신이 설립한 온라인 대출플랫폼 00핀테크을 통해 P2P대출 크라우드 펀딩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펀딩된 돈은 공정률이 현재 70%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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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아파트 복도에 버려진 신생아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신생아가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7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8층 복도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울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 112 상황실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광주의 기온은 영하 8도 아래로 떨어진 상태였다. 경찰의 협조 요청을 받은 119는 신생아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생아 엄마를 찾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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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가청렴위원회’로 명칭 변경 추진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가청렴위원회로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반부패 총괄기관으로서 위상 정립을 위한 조직개편 내용이 반영된 부패방지권익위법 및 행정심판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국민권익위원회인 조직 명칭을 ‘국가청렴위원회’로 변경해 반부패 총괄기관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조직진단결과 반부패 기능과 다소 거리가 있는 행정심판 기능을 분리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곽형석 권익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월 11일 입법예고된 당초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안에서는 개편 조직 명칭이 ‘국가청렴권익위원회’였으나,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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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 배식봉사활동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이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중식 배식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 "이번 봉사활동에 건협 서울서부지부 직원 및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 1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배식봉사 및 설거지 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고 전했다.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 및 직원들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설 및 기관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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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협력사들과 ’2018 비전 공유 행사’ 진행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지난 25일, 부천에 위치한 피자알볼로의 외식복합문화공간 ‘종이비행기 날고’ 3층 동욱홀에서 새 슬로건 발표와 함께 ‘2018년 피자알볼로 비전 공유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본사 임직원 및 협력사 60곳,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피자알볼로는 올해 비전과 브랜드 슬로건 소개를 비롯해 각 부서별 전략 슬로건을 공개하고 ‘알볼로 100년의 약속’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피자알볼로는 100년 가는 장인가게가 될 수 있도록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많은 협력사 중 우수 협력사와 우수 협력 사원을 선정해 시상과 함께 감사를 표했다.행사 말미에는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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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도로 2km 구간 탱크로리 탑재 '락스유출'
29일 오전 11시35분경 부산 북구 효열로 율리벽산블루밍 아파트 앞 도로에서 김모(50)씨운전의 4,5톤 탱크로리에 탑재된 위험물질인 차아염소산나트륨 액체(락스원료)가 누출됐다.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탱크로리는 부산사상구에서 출발해 울산의 한 케미칼회사로 운행중 화명동에서 급정거를 하면서 탱크로리 밸브에 충격이가(추정) 탑재돼 있던 위험물질이 화명동 보건소에서 약 2km지 도로에 유출됐다. 북부서는 신고를 접수받고 도로통제를 하며 북구청과 119에 통보했다.살수차 5대가 도로청소했으며 운전자 김모씨는 교통조사계로 인계했다. 락스유출 관련, 현재 북부서에 차량에 락스가 묻었다는 7건 피해신고가 접수됐고 교통사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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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필요해서…’ 빌라 들어가 금품 훔친 40대 구속
생활비가 필요해 빌라에 침입해 노트북과 고급시계 등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29일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A(4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 19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빌라에 문이 잠겨 있지 않은 베란다를 넘어 몰래 들어가 집안에 있던 노트북 2대와 고급시계 등 2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고급시계와 노트북 등을 전당포에서 현금으로 교환한 뒤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예방을 위해 외출시 창문을 잠그고 다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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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모범수용자 2명 '가족만남의 집' 행사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월 23~29일까지 모범수용자 2명에게 가족과 1박 2일 숙식을 함께 하며 가족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족만남의 집’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족만남의 집은 모범수용자가 수용 시설 내에 설치된 펜션형 시설에서 교도관의 입회 없이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다.수형자 A씨는 “제 잘못으로 벌을 받고 있는데, 그런 저 때문에 가족까지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다시금 가족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소장님과 교도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호서 소장은 “가족만남의 집 행사는 시설수용으로 인해 약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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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잘못 배달돼서’…배달원 폭행 40대 입건
주문한 음식이 잘못 배달됐다는 이유로 패스트푸드점 배달원을 찾아가 때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최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15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배달원 김모(23)씨의 상체를 밀치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김씨가 자신의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를 가져오자 이를 따지기 위해 매장을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는 경찰에서 “음식이 잘못 배달돼 화가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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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 때문에…’ 택시 강도짓 벌인 외국인 검거
전남 무안경찰서는 택시 운전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도미니카공화국인 A(2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8시35분께 무안군 무안읍 한 병원 앞에 정차 중인 택시에서 기사 B(51)씨를 흉기로 위협, 2만8000원이 든 동전주머니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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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학원사무실 전문 절도 40대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전국무대 학원 사무실 전문 침입절도 피의자를 검거해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J씨(40·주거부정)는 2017년 12월 14일 오후 7시40분경 북구 화명동 모 학원 사무실에 침입, 수업중이던 피해자의 책상에서 현금이 든 지갑 등 40만원 상당을 가져가는 등 같은해 12월 28일까지 부산, 대구, 경기 등 학원사무실에 들어가 전 후 13회에 걸쳐 31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 전 식당에서 자신의 신용카드로 결재한 사실을 확인하고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 휴대폰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부산진구 양정동의 학원가에서 범행대상을 물색중이던 피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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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대 주택·사무실·찜질방 등 휴대폰 절취·횡령·장물범 119명 덜미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주택·사무실 등에서 휴대폰을 절취한 피의자 A씨(27), B씨(39)등 119명을 절도, 횡령,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 9일 새벽 3시경 연제구 연산동 병원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잠이든 피해자의 아이폰7 1대(100만원 상당)를 가져가 절취하는 등 같은해 10월 31일까지 전후 전국 주택·사무실·찜질방 등에서 피해자들의 휴대폰을 절취(21명), 횡령(37명), 이를 매입(61명)한 혐의다.경찰은 도난당한 스마트폰 등 40대(3200만원 상당)를 회수해 택배를 통해 피해자들의 피해를 회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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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서 금품 절도 30대 구속영장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최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께 익산시 황등면 A(59·여)씨의 집에 들어가 다이아반지와 금목걸이 등 2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의 진술과 수법에 비춰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에게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는 점과 주거지가 불분명한 점을 감안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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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신규 교정공무원 임용식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자랑스런 교정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신규 교정공무원 임용식을 1월 8일 2명, 1월 29일 1명에 대해 가졌다고 밝혔다.지난해 16.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임용식의 주인공이 된 육심현(31), 박준규(28), 이진모(32) 교도관은 시보로서 8주간의 신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울산구치소로 발령을 받았다.이들 중 육심현 교도시보는 “1년 6개월의 공시생 생활이 정말 힘들고 어려웠지만, 제가 꿈꿔오던 교정공무원이 돼 정말 기쁘고, 고향이자 생활근거지인 울산구치소에 근무하게 돼 부모님이 제일 큰 효도를 했다고 칭찬을 해주셨다”며 자랑스럽고 멋있는 교정공무원으로 성장하겠다” 는 포부를 내비쳤다.정창헌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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