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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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동료 야식배달원 살해 4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동료 야식배달원(36)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47)를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야식배달업체 퀵서비스 종업원들로 A씨는 종업원들간 단체 카톡대화방에서 피해자가 버릇없게 했다는 이유로 살해할 것을 마음먹었다.그런 뒤 1월 25일 밤 11시50분경 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손도끼로 위협하고 흉기로 가슴부위를 1회찔러 흉부자창(검안의 소견)으로 병원 후송 중 26일 0시16분경 사망하게 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의 직장동료이자 함께 거주하는 신고자를 상대로 ‘A씨가 손도끼를 들도 찾아와 위협했으며 이후 집 앞에서 피를 흘리고 쓰려졌다’는 진술을 청취하고 은신중인 A씨를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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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전통시장서 지갑 절취 소매치기범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전통시장 내에서 지갑을 절취한 소매치기범 A씨(70)를 장기간 수사 끝에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10일 오후 2시45분경 중구 부평동 깡통시장 내 노상에서 피해자(62·여)가 물건을 구경하며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피해자가 메고 있던 가방(크로스백)안에 있던 장지갑(현금 57만원, 주민증, 신용카드 4매 등)을 빼내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현장 주변 탐문 및 방범용 CCTV, 사설 CCTV 10여 개소 분석중 피해자 주변을 배회하는 A씨를 발견하고 주민등록일제정기기간 중임을 착안해 방문을 유도, 잠복수사중 4개월 만에 검거(피해액 일부 변제)해 사전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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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기로 자물쇠 끊어 금품 훔친 일당 구속
심야에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인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절단기로 자물쇠를 끊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30)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8일까지 대구 달성군 일대의 마트 등에 침입해 총 6차례에 걸쳐 금품(시가 299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인터넷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이들은 절단기를 이용해 자물쇠를 부순 뒤 금품을 훔쳐 모두 생활비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지난 18일 이들을 검거했다”며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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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다” 동료 배달원 살해한 40대 검거
동료 배달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6일 살인 혐의로 A(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 50분께 부산 금정구 B(36)씨의 집에 찾아가 흉기로 B씨의 가슴을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25분여 만에 숨졌다. 야식 배달업체 종업원인 A씨는 단체 대화방에서 동료 배달원인 B씨가 버릇없게 군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이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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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한파 몰아내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유디치과는 지난해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SNS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350만원 상당의 연탄 4,698장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에 지난 24일 기부했다. 또한 유디치과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총 20여 명은 수혜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유디치과는 은평구 진관동 일대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구 4곳을 방문해 300장씩 총 1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디치과는 2013년부터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연탄을 후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004년 창립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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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경북지부, 상주교도소 사전상담진행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상주보호위원회(회장 임부기)는 25일 지부직원들과 동행해 상주교도소 사전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노현태 상주교도소장은 보호위원들과 다과회를 함께하며 보호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ㅅ나고 "향후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보호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수행하는 단체로, 법무보호사업의 활성화 및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지역사회기반 마련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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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주민이 원하는 장소로 순찰을 갑니다"
생활안전 경찰은 지난해 9월1일부터 경찰위주의 순찰에서 주민이 요청하는 지점과 시간 위주로 지역경찰 순찰체제를 전환해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름하여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이라는 것인데, 과거 범죄발생 통계나 핫스팟 시스템 등 경찰의견을 주로 반영한 순찰이었으나, 이제는 지역 주민이 원하는 곳을 순찰활동에 반영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제도가 정착된다면, 지역주민의 안전감 회복에 도움이 되고, 경찰 역시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순찰을 돌게 돼 자부심이나 보람이 더 크게 느껴지리라 생각된다.이를위해 각 경찰서 홈페이지에 순찰신문고를 설치해 간단한 입력으로 주민의견을 받는다.통장회의에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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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서, 도끼를 휘둘러 보복 운전한 40대 구속
경남거창경찰서는 1톤 포터를 운전 중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피해차량(25톤 덤프트럭) 앞을 가로막고 적재함에 있던 도끼를 휘둘러 상해(2주진단)를 가한 피의자 A씨(49)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낮 12시10분경 거창군 주상면 주곡로 한 주유소 앞 도를 운행하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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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캄보디아 교통사고 여학생 8명 26일 귀국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캄보디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산청지역 중·고교 여학생 8명 전원이 26일 국내로 이송됨에 따라 사고수습대책본부를 ‘학생회복지원단’으로 전환해 피해 학생들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학생회복지원단은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상황관리반, 회복지원반, 위기심리지원반으로 구성했다.회복지원반은 인성교육담당장학관을 반장으로 학생들이 도착하는 공항에서부터 결합해 진료병원에 상주하며 의료진과 정보공유, 모니터링, 치료 학생 관리 및 지원을 담당한다. 위기심리지원반은 도교육청과 산청교육지원청 Wee센터, 학교Wee클래스로 구성해 병원과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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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사랑의헌혈 나눔'행사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25일 ‘사랑의 헌혈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동절기 혈액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산교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우희경 소장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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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뇌물수수 혐의’ 송영선 전 진안군수 구속영장 신청
전직 기초단체장이 재임 시절 골프장 준공 허가를 대가로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5일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송영선(66) 전 진안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송 전 군수는 지난 2014년 5월 말 진안군의 한 골프장 준공을 허가해주는 대가로 건설업자에게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뇌물로 전해진 돈은 차명계좌로 돈을 건네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송 전 군수는 경찰에서 “뇌물이 아니라 빌린 돈이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송 전 군수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있다”며 “정황이 확실해 혐의가 밝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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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농아인 상대 100억 유사수신조직에 첫 범단조직 혐의 적용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농아인 상대 3~5배 고수익을 빙자해 150여명으로부터 100억원 상당 편취한 사건관련, 최초로 총책 등 핵심간부 등 유사수신조직에 대해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적용해 36명을 검거, 그중 9명을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2010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농아인들을 상대로 고수익 보장과 장애인 복지혜택 등을 빙자한 투자사기 조직(일명 행복팀)이었다.이 사건에 대해 창원지방법원은 지난 1월 23일 이들의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인정해 총책 A씨(44)에 대해 징역 20년이 선고되는 등 대부분 중형을 선고했다.경찰에 따르면 2016년 11월 12일 오후 서울 거주하는 이 사건 피해자인 농아인 B씨가 창원중부서 수사과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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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한 달 만에 또 절도한 50대 구속
서울 수서경찰서는 교도소 출소 한 달 만에 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김모(56)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또 김씨가 훔친 상품권을 매입한 A씨 등 3명을 업무상과실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과 경기, 대전의 구두 수선매장 3곳에서 68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죄로 복역하다 지난해 10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김씨는 상품권을 현금으로 교환했다. 그는 훔친 돈 일부를 경륜자금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경찰은 김씨의 여죄를 추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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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중목욕탕서 80대 노인 숨져
대중목욕탕에서 목욕하던 80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문경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47분께 문경시 점촌동의 한 목욕탕 온탕에서 물에 잠겨 있는 A(83)씨를 업주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응급처치 후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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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중 잠든 음주운전자…경찰에 덜미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한 30대가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어 순찰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5일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민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민씨는 이날 오전 1시께 광주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동구 서석동 동구청 앞 교차로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다. 민씨는 교차로 신호대기 중 차 안에서 잠이 들었으며 순찰 중인 경찰이 이를 발견해 음주운전 사실을 적발했다. 민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운전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민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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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민·관 협약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 앞장선다"
CJ대한통운이 민·관 협력을 통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에 참여한다.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25일 서울시 중구 한국노인개발원 성장지원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우리은행, 이마트24와 함께 ‘보건복지부-CJ대한통운-우리은행-이마트24 노인일자리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만 60세 이상인 노인이 점주인 ‘시니어 편의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노인생산품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물류, 유통,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핵심역량인 물류를 기반으로 물류인프라 및 유통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노인이 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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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life] 외식업계, 추운 겨울 나눔 실천으로 ‘훈훈’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외식업계가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훈훈한 새해를 보내고 있다.24일 외식업체들에 따르면 메뉴 판매를 통한 기부금 적립, 후원금 전달, 음식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훈훈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피자알볼로는 배달업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응원하는 ‘어깨피자 캠페인’, 열정이 있는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꿈을피자 캠페인’, 불우 이웃, 비인기 종목 운동선수, 감정노동자 등을 응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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