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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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부산경찰청장, 테러대비 부산신항 현장 점검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평창 동계올림픽(2월 9~25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4일 국가중요시설인 부산신항을 방문, 테러대비태세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조현배 청장은 테러에 대비해 시설 자체방호계획, 경찰 등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청원경찰 근무상태 등 방호태세를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챙겼다.조현배 부산청장은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된 행사인 만큼 테러예방을 위해서는 민·관·경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유지와 시설주의 테러예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부산경찰도 동계올림픽 기간에 테러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폭발성물건 등 테러의심물체 발견 시 만지거나 개방하지 말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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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호 신임 안동보호관찰소, 법무공단 경북지부 방문
유정호 신임 안동보호관찰소장은 2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를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김수진 지부장과 유정호 소장은 경북북부지역 범죄예방 및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북지부 및 보호관찰소의 상호간 업무협의를 했다.유정호 소장은 기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에서 분리돼 경북도청신도시에 오는 3월 개청 준비 중인 경북지부 청사를 둘러보고, 김수진 지부장 및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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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급유중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4일 오후 2시 27분경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급유중이던 유조선 B호(549톤, 부산선적)에서 응급환자 황모(51·부산 연제구 거주)가 발생해 경비함정 이용,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황모씨는 유조선 B호 선주 겸 사무장으로 이날 오전 9시 자택에서 출근할 때부터 배가 아픈 상태였으며, 오후 2시 15분경 남외항 N-4 묘박지에 정박중인 선박에 급유를 하던 중 심한복통을 호소하자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됐다.황모씨는 현재 의식이 있고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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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노래방서 흉기 난동…일행·경찰 등 8명 다쳐
전북 전주의 한 노래방에서 4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며 흉기를 휘둘러 일행인 여성 2명과 출동한 경찰관 6명이 다쳤다. 24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분께 전주시 중앙동의 한 노래방에서 A(46)씨가 흉기를 휘둘러 일행인 B(35·여)씨 등 2명이 다쳤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6명도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었다. C경위 등은 목과 가슴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도 체포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B씨 등과 다투며 흉기를 꺼내 들자 노래방에 있던 다른 일행이 경찰에 신고했다.부상을 입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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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임금 때문에…선주 살해한 선원 검거
전북 군산경찰서는 24일 밀린 임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선주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53)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전날인 23일 오후 11시20분께 군산시 둔율동의 한 골목에서 B(52)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밀린 임금 700여만원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미리 준비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B씨의 배를 타고 5개월 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 술집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채무 관계에 의한 살인으로 보인다”며 “오늘(24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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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경기 관람권 900장 통 큰 기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이하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맥도날드는 지난 22일, 강원도청과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경기 관람권 전달식’을 갖고 티켓 9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강원도 지역의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전달식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한만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효종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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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뿌리가 사회복지사를 응원합니다”
CJ제일제당의 건강 전문 브랜드 한뿌리가 대한민국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CJ제일제당 한뿌리는 국내 최대 소셜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shareNcare)’와 연계해 오는 2월 4일까지 한뿌리 사회복지사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뿌리 응원 캠페인은 소비자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캠페인을 공유하면 1000원, ‘좋아요’를 누르면 100원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 참여에 따라 누적된 후원금액은 해당 금액에 상당하는 한뿌리 제품들로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위탁모와 위탁모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녹록치 않은 근무 여건에서도 사명감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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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공원 120개소 대상 범죄예방진단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이 주택가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120 개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1월 8~21일)한 결과, 야간 평균 조도 20LX(룩스) 이하 공원이 많아 대체로 어둡고, CCTV나 공원화장실 비상벨이 없는 곳이 있어 보완이 요구된다고 23일 밝혔다.점검 대상 120개소 중 CCTV는 102개소(289대)에 설치(85.0%)돼 있고 공원화장실 22개소 중 비상벨이 없는 곳이 9개소(40.9%)로 조사됐다.또 야간 평균 조도 20LX 이하가 61개소(50.8%)로 전반적으로 어두웠다. 공원 내외부간 가시성은 대체로 양호했으나 일부 공원은 우거진 수목 또는 입지여건상(언덕에 위치) 범죄예방을 위한 가시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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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기술교육원 입교식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23일 기술교육원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박승익 지부장 및 직원, 운영위원회 변기열 위원장, 주거지원위원회 최홍수 회장이 참석했다.울산지부는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용접기술을 가르쳐 취업에 도움을 줌으로써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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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대비 합동안전대책 회의
부산경찰청(교통과)는 23일 내달 ‘부산외곽 순환고속도로’ 전체 구간 개통을 대비, 진·출입 구간의 구조적 위험성이 예상되는 대감분기점에 대해 경찰(부산청 1부장), 부산시 교통국, 한국도로공사, 함양합천건설사업단,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김해시 진영읍에서 부산 기장군 일광면을 잇는 48.8km 구간의 고속도로로 2010년 12월 공사를 착공, 지난 12월 28일 금정에서 기장 구간 부분개통한 데이어 오는 2월 7일 전체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경찰은 전 구간 개통 전 대형 분기점에 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1월 12일 경찰(부산청 교통과장), 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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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전헌두 항만경찰대장, 청원경찰 등 대상 특강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 전헌두 대장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항보안공사 소속 청원경찰, 특수경비원 등 항만보안요원 440명 대상으로 부산항 보안사고 예방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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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기우뚱 빌라' 부실시공 시공사·공무원 6명 입건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23일 사하구 관내 일명 ‘기우뚱 빌라’의 부실시공 여부 등과 관련, 안전관리 대책 미이행 등 혐의로 시공사관계자 및 공무원 등 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시행자 ○○산업개발 대표 A씨(64), 시공자 ○○○○종합건설 경영 B씨(61), 감리자 ○○○ 건축사무소 건축사 C씨(58), 감리자 ○○ 건축사무소 건축사 D씨(48), 현장소장 ○○○○종합건설 건축기사 E씨(45), 사하구청 건축담당 공무원 F씨(51) 등 6명이다.이들은 낙동강 유역의 연약지반에 빌라가 건축됐음에도 지반보강 등 공사를 실시하지 않고, 또한 인근 신축 터파기 공사장이 지하수 차단 등 주변건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제대로 이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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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신변비관 60대 농약먹고 사망
신변을 비관해 주거지에서 농약을 먹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65)는 1월 22일 낮 12시경 사상구 모라동 주거지내에서 제초제와 살충제를 섞어 마시고 사망한 것을 집주인(70)이 발견하고 신고했다.변사자는 10년 전부터 단칸방에 혼자 거주하고 있었고 2년 전부터 일을 하지 않아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했다. 또한 신고자의 진술에 따르면 치과와 발목치료를 받으며 신변을 비관하는 말을 자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거지의 방 한 쪽에는 670여만원의 돈다발이 있었고 그 옆에는 자신을 처지를 이해해주고 잘 보살펴준 집주인 부부에게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돈을 잘 써달라는 유서가 있었다. 경찰은 신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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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화재피해 비닐하우스 농가 지원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의 신청을 받아 전기누전으로 화재 피해를 입은 김해시 흥동 비닐하우스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12명을 지원, 피해 복구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봉사에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화재 피해 현장에서 화재 잔존물 제거, 주변 환경 정리를 하는 등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직접 지원했다.화재 피해를 입은 농가주 문모씨는“김해시청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으나 인력 지원을 받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창원준법지원센터에서 선뜻 충분한 인력을 지원해준 덕택에 피해 복구에 많은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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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권 사기로 수천만원 챙긴 20대 구속
인터넷 사이트에 가전제품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린 뒤 문화상품권을 받아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강화경찰서는 23일 사기 혐의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또 공범 B(20)씨와 A씨 등에게 일명 대포폰을 빌려준 C(25)씨 등 3명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지난해 9∼12월 사이 인터넷 중고판매 사이트에서 가전제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37명으로부터 90여 차례에 걸쳐 3697만8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등은 경찰에서 "범행으로 챙긴 상품권은 외제 차를 대여하고 유흥비 등으로 모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범행을 위해 대포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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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탄 커피 먹이고 금품 훔친 50대 여성 덜미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잠이 든 남성의 금품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강도 혐의로 A(51·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27일 오후 3시께 광주 남구 백운동 한 모텔에서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고 잠이 든 B(49)씨의 지갑과 신용카드, 현금 5만원을 훔친 혐의다. A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같은 날 오후 서구 치평동 한 금은방에서 시가 250만원 가량의 금목걸이를 구입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기 등 전과 13범인 A씨는 모텔 옆 방에 묵고 있는 B씨에게 '커피 한 잔 마시러 오라'며 유혹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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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경기지역 주민 ‘생활 속 고충’ 상담
경기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5~26일 공공행정, 법률, 복지, 고용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이동신문고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25일 여주시청, 26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 서비스다.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공공행정 분야이다. 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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