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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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아파트 1층만 골라 턴 70대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불꺼진 아파트 1층만을 골라 턴 P씨(75)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해 12월 17일 오후 6시30분경 해운대구 반여동의 아파트 1층 베란다 방범창을 절단기로 손괴 후 침입, 귀금속 등 3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같은해 12월 31일까지 5회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귀금속 등 117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P씨는 앞서 부산진 2건, 해운대 1건, 사하 1건의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방범 CCTV, 버스 블랙박스 집중분석해 피의자의 차량번호를 특정(범행 후 도보로 500m이동 후 RV차량 탑승장면 확인)하고 주거지 주변 잠복 중 귀가하는 피의자를 검거해 범행도구를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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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협박 3년간 성관계하고 동영상 유포 빌미 금품갈취 전 학원장 영장
부산 기장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던 학원에 다니던 수강생을 협박해 3년간 성관계를 하고 동영상유포를 미끼로 금품까지 갈취한 전 학원장 S씨(46)을 체포해 15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S씨는 2014년 11월 학원 강의실에서 출입문을 잠근 후 당시 여고 2년생이던 A양을 협박해 성관계를 맺는 등 지난해 9월까지 3년간 이어졌다. 또 이를 빌미로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등 수회에 걸쳐 69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지난 13일 모처에서 S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오늘 저녁쯤에 구속여부가 결정 난다. 그리고 언론에 보도된 민감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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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공공의료분야 리베이트·진료 특혜 여전…종합청렴도 7.64점”
의약품 리베이트, 특정인에 대한 의료 특혜, 연고관계에 따른 인사 관리, 자체 감사기능 실효성 부족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공공의료분야의 청렴도는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지난해 9월부터 두달간 46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측정에는 총 8천4백82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번 공공의료기관 평균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7.64점으로 최근 3년간 하락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중앙부처·지자체 등 573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7.94점)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다. 기관별로는 강원도 삼척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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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 가능, 고수익 알바 당일지급"인터넷 대출 편취 20대 4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페이스북 광고를 보고 연락한 여대생들에게 고액아르바이트를 가장한 인터넷대출을 신청케 해 1400만원 상당 가로챈 일당 4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구속 1명, 불구속 3명)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대 피의자 A씨 등 4명 동네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9~10월경 페이스북에 ‘여성만 가능, 고수익 알바 당일지급’광고를 게시했다.그런 뒤 광고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여대생 B씨(20) 등 2명을 상대로 “일시적 회자자금 경색으로 개인 대출을 받아 회사에 돈을 빌려주면 건당 30만원의 수수료를 주고, 대출금은 회사에서 책임지겠다”고 속여 2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부산진서 경제6팀(팀장 김지모,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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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여일 허위입원 2억상당 보험금 편취 환자 등 5명 덜미
부산북부경찰서는 부산시내 15개 요양병원을 전전하며 1700여일 허위입원으로 2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환자 및 요양병원 이사장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S씨(72·전 구청공무원)는 입원일당(을 보장해주는 보험에 가입후 2003년경 뇌경색판정을 받은 것을 기화로 보험금을 편취하기로 마음먹고 2007년 4월~2015년 1월까지 사실은 입원치료가 필요하지 않음에도 허위입원으로 2억원 상당 보험금을 타내 챙긴 혐의다. 또 건강병원 이사장 B씨(47), 요양병원 이사장 L씨(56), B씨(59), 요양병원장 K씨(44)는 S씨를 입원기간 중 수십 회에 걸쳐 외출 및 외박을 시켜주는 방법으로 사기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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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 자금 200억 대출받게 해줄게"수억 편취 4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정부 차관급 인사들에게 부탁해 국가정책 자금 200억원을 대출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3억6천만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A씨(41)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보험설계사인 A씨는 모 경영연구원에서 시행하는 ‘공장설립 금융조달사’민간 자격증을 소유하는 있는 것을 기화로 중학교 동창인 피해자(자동차부품업)가 공장신축자금이 필요한 것을 알고 접근해 돈을 편취키로 마음먹었다. 그런 뒤 A씨는 2016년 6월 11~10월 10일 사이 7회에 걸쳐 피해자를 상대로 알선수수료명목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편취한 돈을 개인 채무변제 및 생활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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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보이스피싱 선제 대응 나서
울산지방경찰청이 보이스피싱관련,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강력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의심스러운 고액인출이나 60세 이상고령자가 1000만원 이상 인출 시 적극적인 112 신고를 통해 경찰관과 함께 확인해 지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수사 기관을 사칭하거나 납치 빙자형과 같은 피해자의 심리상태를 이용한 범죄 수법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효과적인 예방 활동과 실질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8년 1월까지 보이스피싱은 총 109건에 24억5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보이스피싱 주요발생사례는 다음과 같다△“딸이 돈을 빌려 쓰고, 갚지 않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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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빌라 3층서 불…90대 할머니 사망
12일 오후 6시49분경 부산 연제구 배산북로 11번길 29 빌라 3층에서 불이나 거실에 있던 90대 박모 할머니가 사망했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1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과학수사팀이 현장 감식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연기로 인한 물적피해 및 인적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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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경정급 1차 직위공모 결과 발표
부산경찰청은 경정급 1차 직위공모 결과를 12일 발표했다.직위공모는 해당 직위의 직무 내용과 특성 등을 반영한 임용 자격 요건을 미리 설정하고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자격과 능력을 구비한 자를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임용하는 제도를 말한다.△청문감사관실 감사윤리담당/ 오경용 지방청 외사기획계장△교통과 면허계장/ 김대웅 지방청 112종합상황실장△교통과 교통조사계장/ 문홍국 남부서 112상황실장△교통과 교통순찰대장/ 이태원 기장서 정보과장△형사과 마약수사대장/ 손영호 남부서 형사과장△과학수사과 과학수사관리계장/ 한강호 지능범죄수사2대장△과학수사과 과학수사대장/ 국중용 서부서 수사과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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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정박 컨선 응급환자 헬기 후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2일 오후 2시 31분경 남외항 N-3 묘박지 내 정박중이던 컨테이너선 S호(6773톤, 한국국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김모(23)씨를 헬기를 이용,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김모씨는 통신장비 수리업체 직원으로 선박 S호 상갑판에 설치된 레이더 수리중 다리를 헛디뎌 3m가량 높이에서 추락하며 허리를 다치자 선장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헬기,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긴급 이송조치했다. 현재 의식이 있고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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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5년간 행복의 버거 20만개 지역사회에 기부
맥도날드(대표 조주연)가 자사 사회공헌활동인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지난 5년간 20만여개의 행복의 버거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구성원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2013년 시작된 활동으로, 5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맥도날드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매주 800여개의 행복의 버거를 전달해 왔으며,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 1,700여개소에 행복의 버거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왔다.2013년 10월, 인천 지역의 아동보육시설에 행복의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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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전국 첫 사회적 약자보호 서포터즈 출범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전국 최초 유관단체를 아우르는 '사회적 약자 보호 서포터즈'를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사회적 약자 대상 전방위적 보호·지원 체계 구축 및 상호 협업을 위해 여성·아동·장애인·노인 등 50개 기관, 99명으로 서포터즈를 구성, 12일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날 위촉식에는 각 기관 대표자 및 경찰서 여성청소년 협력단체원 등 84명이 참석했다.조현배 청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는 현 정부 국정과제이자, 국민이 가장 원하는 시대적 요구로서, 부산경찰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킹핀 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있어서 경찰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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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인터넷 사기 5개월간 3235건·1028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인터넷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 집중단속을 추진(2017.8.1~12.31)한 결과, 5개월 간 3235건 1028명을 검거(구속 27명)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경찰은 서민경제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인터넷 사기를 서민경제 침해사범으로 규정하고, 인터넷 사기 근절을 부산경찰 킹핀과제(킹핀은 볼링에서 스트라이크를 치기 위해 맞혀야 하는 5번 핀을 의미. 킹핀과제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경찰에서 추친하는 치안 핵심과제를 의미)중 하나인 ‘3대 서민경제 침해사범 단속’과제에 포함시켰다. 인터넷 사기 검거현황을 분석하면, 단속 유형은 거래안전보다는 저가를 선호하는 학생·주부들의 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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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절도형 보이스피싱 행동책 중국인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절도형 보이스피싱 외국인 피의자 A씨(20·여)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16년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 A씨는 인터넷카페를 통해 범행을 제안 받아 SNS로 주범에게 연락이 오면 주거침입해 절도범행을 공모했다.그런 뒤 A씨는 지난 1월 3일 오전 11시10분경 주범에게 속은 피해자(87)가 신규계좌 개설을 위해 집밖으로 나간 사이 주거지로 침입해 현금 174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주범은 피해자에게 전화해 경찰·우체국 직원을 사칭하고 “계좌 개인정보가 유출돼 위험하니 돈을 인출해 집안 사랍장에 넣어라”고 속인 후 피해자를 신규계좌 개설토록 집 밖으로 유인했다.경찰은 피해자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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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과잉진료·나이롱환자 등 의료부패 신고하세요”
정부가 의료분야 부패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오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3개월간 사무장병원, 보험사기 등 의료분야 부패 및 공익침해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권익위는 과잉진료나 속칭 ‘나이롱환자’ 등 의료분야 부패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저해하는 등 부정적 영향이 심각하다고 판단, 집중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각종 부패행위를 적발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고대상은 사무장병원, 보험사기, 의약품 리베이트 등 의료 분야 부패‧공익침해행위로 방문‧우편, 인터넷을 통해 신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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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로 고의사고 내 보험금 편취 20대 2명 검거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은 렌터카를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 2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퀵서비스기사인 S씨(24)와 B씨(24)는 중학교 친구사이로, 렌터카 사고시 자기부담금 30만원을 내면 배상한도가 없는 점을 이용해 고의 접촉사고를 낸 후 보험금을 편취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S씨는 지난해 9월 10일 새벽 2시경 렌터카로 B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의 뒷부분을 고의로 충격하고 퇴원을 조건으로 합의금·치료비·수리비를 받아내는 방법으로 렌터카공제조합으로부터 보험금 377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렌터카 공제조합의 진정서를 접수받고 사고관련 자료를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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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해경청장, 스쿠버 자격취득 도전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13일 오후 2시 부산 태종대 인근 해상에서 수중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스쿠버 자격 취득 실습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스쿠버 자격 취득은 해양경찰로서 수중구조역량을 제고하고 혹한과 다양한 위험 속에서 수중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취득대상은 박경민 해경청장, 고명석 기획조정관, 윤병두 구조안전국장, 임택수 방제국장(대), 정봉훈 운영지원과장, 김인창 수색구조과장, 황준현 대변인, 박승규 정보과장, 최정환 정보통신과장, 임명길 행정법무담당관, 한동수 백서백서T/F단장 등 11명이다. 교육진행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전술훈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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