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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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봉사활동으로 온정 나눔 "훈훈"
유명 치킨 브랜드 bhc치킨의 'bhc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훈훈한 활동 소식을 알렸다.22일 bhc치킨의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인 'bhc 해바라기 봉사단'에 따르면 지난해 모집을 통해 전국 대학생 2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매달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해바라기 봉사단 1기 1조는 지난 20일 서울 답십리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센터인 '땡큐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리 직원들의 일손을 도왔다. 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과 산책하고, 목욕시키는 활동을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한편, 사람과 동물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임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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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훈훈한 온기 퍼뜨리는 난로 역할 자임
최근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방생활’의 인기와 더불어 2018년 무술년의 시작에 울산구치소 직원들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엄격하고 무서운 법집행기관으로만 생각되던 구치소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퍼뜨리는 난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형생활을 하고 있는 수형자 1명을 ‘사랑의 손잡기’ 지원 대상자로 선정, 연간 12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수형자는 수형생활로 인해 가족생계가 어려움에도, 자신의 죄를 반성하며 다른 수형자들이 기피하는 취사장에서 출소 후의 새로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2010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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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야생 흑염소 불법 포획 어민 3명 검거
무인도에 서식하는 야생 흑염소를 불법으로 포획해 팔려던 어민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보령해양경찰서는 22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어민 A(54)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9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의 한 무인도에서 사는 야생 흑염소 57마리를 불법으로 제작한 그물을 이용해 포획한 뒤 어선으로 몰래 들여와 보신원으로 판매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아무리 주인이 없는 야생 동물일지라도 마구잡이로 포획하는 것은 잘못이며 반드시 적법한 절차에 의해 포획해야 한다”며 “무인도에서 불법으로 포획한 야생염소를 보신용으로 은밀한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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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어린이공원 범죄취약요소 점검
최근 경남에서 어린이공원에서 놀다가 귀가하던 6세 여아를 자신의 차량으로 끌고 가서 성폭행을 한 것과 관련, 부산경찰 범죄예방진단팀(CPO, Crime Prevention Officer) )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부산시내 어린이공원에 대해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부산시내 어린이공원은 총 293개소로 물리적 범죄환경에 따라 가, 나, 다급으로 분류하고 범죄에 취약한 17개소(가급 1개소, 나급 16개소)에 대해 부산지방청 및 경찰서 CPO가 합동으로 집중 진단 및 분석을 실시했다.가급은 ➀불안요인(청소년비행, 노숙자, 주취행패) 2개 이상, CCTV·보안등 미설치 또는 주민이 ‘위험’하다고 인식 ➁월평균 7대범죄( 살인,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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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이규명 포항준법지원센터 소장 취임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는 제16대 이규명 소장이 2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이규명 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해 포항지진으로 상처 입은 지역민들을 위해 주민친화적 보호관찰 행정으로 배려와 감동이 있는 보호관찰을 실시하고, 지역 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했다.이 소장은 평소 원만한 대인관계와 유쾌한 성품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을 하며, 오랜 공직 경험으로 조직을 잘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규명 소장은 경남 고성이 고향으로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공무원에 임용, 울산준법지원센터 행정지원과장, 통영준법지원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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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갈까봐”…선실에 선원 감금한 선장 등 2명 입건
일을 못하겠다는 선원을 선실에 감금한 어선 주인과 선장이 불구속 입건됐다.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22일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어선주인 A(48)씨와 선장 B(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 22일 충남 태안군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 C씨가 어깨통증을 호소하면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자 어획물운반선에 옮겨 태워 항구에 들어온 뒤 C씨를 소개한 직업소개소장이 도착할 때까지 선원실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조사 결과 A씨 등은 “선불금을 받은 C씨가 도망갈까봐 감금했다”고 진술했다. 해경 관계자는 “해양·수산 종사자에 대한 폭행·감금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유린 행위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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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조폭주도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19명 구속기소
부산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장동철)은 작년 4월부터 12월말까지 조직폭력배가 국내총책으로 해외에 콜센터를 두고 운영하던 보이스 피싱 조직을 적발, 국내총책 A씨(27) 등 33명을 범죄단체가입 또는 활동죄, 사기죄 혐의 등으로 입건해 19명을 지난 19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은 2016년 8월 폭력범죄단체 가입 혐의로 구속한 ◇◇파 조직원으로부터 조직폭력배 운영 보이스피싱 조직과 관련한 제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검찰에 따르면 국내총책인 △△파 조직폭력배 A씨는 중국 교포인 B씨(32·중국총책)의 제안에 따라 지역 또래, 선후배들을 모집해 중국 현지 콜센터로 보내고, 국내에서 대포통장 모집팀, 현금인출팀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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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동일 목욕탕 옷장 상습털이범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목욕중인 피해자의 열쇠를 절취한 목욕탕 옷장 털이범 A씨(28)을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3일 오후 4시경 사상구 주례동의 한 사우나에서 목욕중인 피해자가 주의 소홀한 틈을 타 목욕바구니에 놔둔 옷장열쇠를 훔쳐 열고 현금 22만8000원을 훔치는 등 같은 사우나에서 동종수법으로 전후 7회(피해자 7명)에 걸쳐 현금 등 20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수일간 계속해서 절도사건이 발생한다는 업주 진술을 토대로 목욕탕 출입구 CCTV를 확인하고 목욕탕 내에서 잠복해 현행범으로 체포해 현금 22만8000원을 회수하고 이미 4건의 사건으로 여죄를 확인해 구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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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정부 반부패 종합대책에 국민의견 받는다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새 정부의 5개년 반부패 종합대책 수립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올해부터 새 정부가 추진하는 5개년 반부패 종합대책 수립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등 온·오프라인에서 반부패 업무, 공공·민간부문 부패취약분야 개선 과제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22일 밝혔다. 권익위는 온라인상에서 현재 운영 중인 국민소통 플랫폼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다음달 14일까지 국민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국민은 누구나 ‘국민생각함’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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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서 금품 절도 20대 구속
전북 남원경찰서는 빈집을 노려 절도행각을 벌인 A(23)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4일 오전 2시16분께 남원시 주천면 한 펜션 매점에 들어가 30만원을 훔치고, 이어 인근 식당에 들어가 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0일 심야시간 남원 일대를 돌며 절도행각을 벌였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늦은 밤 불이 꺼진 빈집을 노려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범죄 수법에 비춰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는 점과 도주우려 등을 감안해 구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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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고충, 부당해고 늘고 임금체불 줄어
아르바이트생들이 겪는 대표적인 고충 중 ‘부당해고’는 지난 2015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반면 ‘임금체불’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당대우’와 ‘최저임금 위반’ 민원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아르바이트 관련 2015년 12월~2017년 11월까지 국민신문고 민원 1천6백21건의 분석 결과와 함께 이를 지난 2015년에 실시한 1차 분석과 비교한 결과를 22일 공개했다.이번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부당해고가 582건(35.9%)으로 가장 많았고, 임금체불(553건, 34.1%), 부당대우(201건, 12.4%), 최저임금 위반(124건, 7.7%)이 그 뒤를 이었다.민원이 제기된 업종은 일반음식점이 192건(17.6%)으로 가장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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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친구 시켜 어머니 살해 아들·친구 구속
경남진주경찰서(서장 정성수)는 친구를 시켜 어머니를 살해한 아들 A씨(39)와 친구 B씨(39)를 존속살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피해자(63·여)의 둘째아들로 친구인 B씨에게 어머니를 살해하도록 시키고 B씨는 작년 12월 20일 새벽 2시40분경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 둔기로 피해자 머리 등을 때려 살해한 혐의다.B씨는 경찰조사에서 “친구 A의 어머니가 돈이 많아 절도 목적으로 범행하다 발각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가 경찰의 지속적 범행 추궁에 “A와 범행모의 등을 했다”고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경찰은 A씨를 지난 1월 18일 주거지에서 검거해 범행 부인으로 보강 수사중이다. B씨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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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돈 9천만원걸고 도박 벌인 주부등 39명 덜미
부산동부경찰서는 주택빌라 1층 창고에서 도박장을 열어 판돈 9000만원 상당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 피의자 39명을 도박개장 등 협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49·여) 등 5명은 도박개장 등 혐의로, B씨(35) 등 34명은 도박혐의로 형사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월 19일 새벽 2시50분~새벽 4시50분경 사이 동구 수정동의 한 빌라 지하1층에서 A씨는 화투 52매를 사용해 바닥에 선을 그어 화투 3매씩을 놓고 합한 끝수가 높은 경우 승자가 되는 속칭 ‘아도사끼’도박장을 운영했고 나머지 4명은 외부 감시 및 음식을 제공해 방조한 혐의다. B씨 등 34명은 매회 10만원~100만원 상당 판돈을 걸고 도합 9000만원 상당 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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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장과 지인인데" 편의점 종업원 금품갈취 20대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 상대 금품을 갈취한 피의자 A씨(21)를 공갈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4일 오후 7시 48분경 부산진구의 한 편의점 종업원에게 “내가 사장과 지인인데 돈 좀 빌려도 나중에 갚에 줄게 안주면 ATM기기를 부순다”고 협박해 현금 7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감식한 컵라면 봉지에서 지문을 발견하고 피의자를 특정한 뒤 통화내역분석 및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경북 김천에서 경산으로 이동하려 기차표를 끊으려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해 절도 등 여죄 2건을 확인해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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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선불유심 1천개 유통 1억챙긴 조직 검거…1명 구속
부산기장경찰서는 대포선불유심 1000개를 유통해 1억원을 챙긴 조직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동통신단말장치 부정이용 방지)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은 범행주도 A씨(33·선불폰 판매 등 총괄)를 구속하고 나머지 7명(선불유심 개통, 모집 등)은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대구 서구 평리동의 선불폰 판매점 운영자 및 직원들로 2016년 8월~2017년 3월경 생활정보지, SNS를 이용해 명의대여자를 모집해 선불유심 1개당 3만원을 주고 구입한 후 대부업자, 유흥업소 종업원 등에게 10만원에 재판매하는 수법으로 총 1074개의 대포선불유심을 유통해 1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다. 경찰은 별건 대부업법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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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창 상대 기획부동산 매각 시가의 10배 편취
부산연제경찰서는 국내 사정에 어두운 고교 동창(여)을 상대로 기획부동산을 매각해 시가의 10배 상당을 편취한부동산중개업자들인 피의자 K씨(65·여)와 B씨(57·여)를 사기 혐의로 검거(불구속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피해자와 고교동창으로 40년 전 일본인으로 귀화한 피해자가 적금을 해지해 목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듣고 2011년 11월 4~2012년 9월 21일경 국내 입국한 피해자를 상대로 실제 개바가능성이 없는 경북 구미시 거의동 소재 임야를 “곧 개발될 부동산으로 3년 이내에 3~4배 오른다”고 속여 시가의 10배상당인 3억원을 편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매각을 요청했으나 피의자가 ‘20년 푹 기다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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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착화탄 화재로 신원미상 남성 사망
20일 밤 11시57분경 1톤 포터 화물트럭 내 조수석에서 착화탄 화재로 신원미상의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택시를 타고 금정구 회동동쪽으로 가던 신고자(26)가 석대산단교 입구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119 신고했다.불길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3분에 잡혔지만 트럭이 반소돼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가스버너위에 올려둔 착화탄에 의한 화재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변사자는 금정구 서동의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키 위해 내일(22일)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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