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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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가상화폐 ‘코빗’ 접속장애 증거 부족” 판결
가상화폐 거래소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이 가상퐈혜 거래 사이트의 접속 장애로 손해를 봤다며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증가가 부족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002단독 강영호 판사는 권모씨 등이 가상화폐 거래 사이트인 코빗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권씨는 지난해 5월 가상화폐 이더리움 클래식을 약 500만원어치 사들였고 개당 4만9900원에 팔아 이익을 보려고 했다. 하지만 당시 코빗이 운영하는 거래 사이트에 전산 장애가 발생하면서 개당 2만420원에 팔게 됐다.그러자 권씨는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어 갖고 있던 가상화폐 이더리움 클래식을 제때 팔지 못해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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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기체결함으로 지연 운항..."승객 260여명 발 동동"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20분께 김포에서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 OZ8993편이 기체 결함으로 지연 운항 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승객 260여명이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한다.공항공사는 이 항공기 승객들을 전부 태운 후 결함이 감지돼 다시 승객들을 내리게 하고 기체를 점검 하고 있다.항공사 측은 승객 260여명 가운데 80여명은 오후 8시45분과 9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연결편에, 나머지 승객은 애초 출발 시각보다 3시간 늦춰진 오후 10시20분에 원래 항공편으로 승객을 수송할 계획이다.한편,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정비 불량을 포함한 기체결함이 가장 많이 발생한 항공사는 아시아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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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사랑의 피자 나눔 행사’ 진행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지난 18일 서울 왕십리에 위치한 아동 생활 시설 ‘이든아이빌’에서 ‘사랑의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피자 나눔 행사’는 피자알볼로가 직접 찾아가 피자를 만들어 주고 함께 나눠먹는 시간을 가지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비인기 종목 운동 선수들과 소외된 불우이웃, 감정 노동자 등을 지원하는 ‘웃음꽃피자 캠페인’의 일환 중 하나다.이 날 피자알볼로는 피자 제조 시설이 구비된 피자카를 동원, 현장에서 직접 만든 따뜻하고 맛있는 고구마피자와 단호박피자 총 40판을 이든아이빌에서 생활하는 아동, 사회복지사 등 110여명과 함께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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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태종대 등대 갯바위 고립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0일 오전 9시 5분경 태종대 등대 밑 갯바위에 고립돼있던 있던 박모(41ㆍ여,인천거주)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경 태종대에 방문했던 행인이 “태종대 등대 바위밑에서 사람이 살려달라”고 하고 있다며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 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부산서 구조대,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같은날 오전 8시 52분경 태종대 등대 밑 해상 갯바위에 고립돼 앉아있던 박모씨를 발견하고 부산해경 구조대가 해상에 입수해 접근한 다음 구조했다. 박모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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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임직원 자선 바자 수익금 지역아동센터 기부
오비맥주(대표 브루노 코센티노)는 본사 임직원 자선 바자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성원미디어스쿨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동채)’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2월 오비맥주의 지원으로 완공된 서울 독산동 ‘성원미디어스쿨 지역아동센터’의 ‘해피 라이브러리’ 학습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해피 라이브러리’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의 방과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 단장해주고 각종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매년 본사 송년회에서 임직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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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저소득층 아동에게 무료 치료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유디치과(청량리 유디치과의원)는 지난 16일,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중랑교육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 아동 강 모양(17세)을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랑교육복지센터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와 자치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청량리 유디치과의원과 연계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추천했다. 유디치과(청량리 유디치과의원)는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강양의 치아 상태를 확인 한 결과, 영구치의 어금니와 앞니에 총 16개의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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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은 경정, 경감급 인사를 1월 22일자로 단행했다.<경정급>◇지방청△청문감사담당관실 감사윤리계 경정 오경용 △제1부 교통과 교통조사계 경정 문홍국 △제1부 교통과 면허계 경정 김대웅 △제1부 교통과 교통순찰대 경정 이태원 △제1부 교통과 고속도로순찰대 경정 정재훈 △제2부 112종합상황실 경정 임성배 △제2부 형사과 마약수사대 경정 손영호 △제2부 사이버안전과 사이버안전계 빈강욱 △제2부 과학수사과 과학수사관리계 한강호 △제2부 과학수사과 과학수사대 국중용 △제3부 정보과 정보1계 심재준 △제3부 보안과 보안수사1대 서수진 △제3부 외사과 외사기획계 김상호 △제2기동대 경정 박승호◇부산중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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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여성·인권·노동 시민단체와 토론회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는 19일 4층 회의실에서 치안시책에 주민의견 반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와 토론회를 가졌다. 지방청장, 부장, 과·계장, 여성·인권·노동 등 시민사회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이용표 청장 주재로 참석한 시민사회 단체 대표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치안정책 추진방향 설명 △사회적 약자 보호방안 △인권경찰 구현 방안 △교통사고줄이기 추진 방안 등 4개 분야 해당계장들의 시책 설명이 있은 후 시민대표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 한편 토론회에 참석한 여성·인권·노동단체 등 13명의 시민사회대표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서혜정 경남여성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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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 추진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활동에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을 펼칠 것 이라고 19일 밝혔다.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이란 교통단속 항목을 정해서 일방적으로 하달, 단속을 실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의 의견을 수렴, 단속항목과 방법을 선정해 주민과 함께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참여 방법은 도내 23개 경찰서 민원실에 비치된 양식에 작성해 제출할 수 있고, 경남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올려 진 신청양식에 작성해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뿐만 아니라 교통경찰 외근 활동시 노인정, 어린이집 등 교통약자 상대로 대면 설문도 받을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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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서, 노상주차차량 17회 턴 20대 4명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대인 이들은 사회 선후배 사이로 작년 12월 26일 오전 5시42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모 횟집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현금 5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날 오전 7시10분 사이 같은 방법으로 17회에 걸쳐 현금, 의류(패딩점퍼), 강아지 등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로 범행차량을 확인, 1명의 피의자를 특정하고 상대 공범 3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해 18일 구속양장발부로 여죄 수사중이다. 피해품은 일부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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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와 다투다 주거지 불 지른 4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내연녀와 다투다 화가나 주거지에 불을 지른 피의자 L씨(43)를 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L씨는 19일 오전 0시12분경 사하구 괴정동의 한 아파트 내에서 내연녀와 영상통화하며 남녀문제로 다툰 것에 화가나 쇼파. 침대 등에 일회용라이터로 불을 놓아 700만원 상당 소훼한 혐의다.경찰은 내연녀의 신고로 감식 등 화재현장을 확인하던 중 쇼파와 침대 등에 방화추정 흔적을 발견하고 ‘화가나 불을 놓았으나 겁이나 직접 불을 껐다’는 자백을 받고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 등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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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매장서 패딩 훔친 연인 형사입건
부산동래경찰서는 등산복 매장에서 패딩점퍼 2점을 절취한 피의자 K씨(36)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K씨와 D씨는 연인사이로 작년 11월 18일 오후 7시54분경 동래구 온천동 한 등산복 매장에서 종업원이 다른손님을 응대하는 사이 옷걸이에 걸려있던 여성용 패딩 점퍼 1벌을 손에 걸치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 8시26분경 인근 원룸에서 상의를 바꿔입고 다시 같은 매장을 방문해 분주한 틈을 이용해 남성용 패딩 점퍼 1벌을 상의에 걸치고 나오는 방법으로 2회에 걸쳐 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CCTV 및 그 앞을 지나가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블랙박스 분석으로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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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주거지원위원회 회장 이·취임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 주거지원위원회(회장 최홍수)는 지난 17일지부회의실에서 박승익 울산지부장, 김상기 보호위원연합회대표 및 직능별 위원회장 등 보호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원위원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주거지원위원회는 주거지원을 받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정서지원 등 사회적응을 위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이날 엄덕수 회장이 이임하고, 최홍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주거지원위원회 4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홍수 회장은 숙식제공대상자들을 위한 법무보호사업지원금 200만원을 지부에 기부했다. 최홍수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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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법무공단 경북지부장, 영덕지청 등 방문 업무협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김수진 지부장은 18일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지청장 김형록), 영덕보호관찰소(소장 최승학), 대한법률구조공단 영덕출장소(이사장 이헌)를 각각 방문해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업무를 협의했다고 밝혔다.김수진 지부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의 신설을 알리고, 개청 이후 진행될 법무보호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법무보호사업의 진행을 위한 상호간의 업무협조를 요청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는 오는 3월 중 개청예정이며,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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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헌두 항만경찰대장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철통 안전망 구축하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2월9일∼2월25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출국에 구멍이 뚫리지 않도록 철통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전헌두 부산지방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장의 결의에 찬 한마디다. 항만경찰대는 1단계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부산 북항터미널 본부와 감천항 분실, 신항만 분실을 중심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테러범죄 예방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2단계로는 다음달 9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기간까지 출국 여행자 신체 및 휴대물품에 대한 보안검색 지도·감독을 집중 강화하기로 했다.전 대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전에는 부산경찰특공대와 함께 매주 금·토·일 3일간 취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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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JUICY), 올해 입학할 '수능 수험생 30명'에게 장학금 2천만원 수여
생과일쥬스 브랜드 쥬씨(JUICY•대표 윤석제)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 나섰다.쥬씨는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8학년도 대학에 입학할 예정인 3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작년 수능 수험생 중 쥬씨 매장을 방문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장학생 선발은 1명에게 3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액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되었다.쥬씨는 지난 2017년에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1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는데, 올해는 그 규모를 두배로 늘렸다.쥬씨 윤석제 대표는 “창업 이후 짧은 시간에 성장한 것은 모두 고객님들이 사랑해주셔서이다”라며 “이번 장학생 선발, 쥬씨가 간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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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장애인 보호작업시설서 ‘bhc 엔젤’ 올해 첫 '소원 성취' 완료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치킨의 'bhc 엔젤’이 올해 첫 소원 성취를 위해 경기도의 한 장애인 근로복지시설를 찾아 즐거운 치킨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18일 전했다.올해 첫 소원의 주인공은 치위생 연구원 ‘권용욱’씨로, 지난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중증장애인 보호작업시설인 ‘우리들보호작업장’의 장애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사연을 보내왔다.‘우리들보호작업장’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시설로, 근로시설에서 일하며 느끼는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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