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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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서 덜미...영주 새마을금고, 사흘만에 답보상태 실마리 풀리나
수사당국이 ‘영주 새마을금고’를 턴 이를 잡았다.19일 영주 수사당국은 ‘새마을금고’에서 직원들을 위협하고 수천만원을 갖고 달아난 남성을 사건 발생 사흘 만에 잡는데 성공했다.이날 ‘영주 새마을금고’를 턴 남성은 길거리에서 당국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당초 이 남성은 앞서 지난 16일 영주 소재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직원들을 위협하고 수천만원을 갖고 달아난 바 있다.특히 당시 이 남성의 행각에 대한 단서가 없어 쫓는데 애를 먹었지만 사흘만에 인근 폐쇄회로 화면 등을 이용해 길거리에서 붙잡는데 성공했다.일단 당국은 해당 금액을 어디다 사용했는지 여부 등 여죄를 캐물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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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광역해상수난구호대책회의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18일 오후 3시 남해해경청 대회의실에서 ‘ 광역해상수난구호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6월에서 10월 사이에 16개의 태풍이 남해 앞바다를 덮쳐 많은 피해를 입혔다.이에 남해해경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을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대비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2018년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대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회의는 부산시청, 부산해수청 등 16개 기관·단체의 위원 19명이 참석해 태풍 발생 시 수난구호 협력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공고히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 태풍정보 및 발생현황 △ 태풍 및 해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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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이지욱 법률사무소,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19일 이지욱 법률사무소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공단직원, 보호위원, 보호대상자들의 법률자문과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상호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지욱 변호사는 2013년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현재 부산지방변호사회 교육이사, 부산여성문화회관 법률상담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고, 부산혜화여자중학교 고문변호사, 기장군 정관면, 철마면 마을변호사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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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 운영 협약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19일 폭력범죄를 저지른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비행 방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나눔재단 등과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폭력범죄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한국예탁결제원의 사회 공헌 사업 기관인 ‘나눔재단’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한국평화교육훈련원’, ‘이화여자대학교 회복적사법센터’ 등 회복적 정의와 관련한 우리나라 대표 기관 및 단체들이 함께 참여한다. 회복적 정의(Restorative Justice)는 범죄자 처벌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 형사 사법 체계의 틀에서 벗어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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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모은 재산 쓰레기 더미에서 찾아준 부산경찰
비닐봉지에 담아둔 돈뭉치(500만원 상당)를 쓰레기로 착각해 쓰레기더미에 버린 것을 경찰이 신속한 출동 및 수색으로 발견해 인계한 사례가 미담사례로 회자되고 있다.A씨(60·여)는 초복이던 7월 19일 오후 7시40분경 부산진경찰서 당감지구대로 급하게 찾아와 "기초수급비를 아껴 5년간 모은 전 재산인 돈뭉치를 쓰레기로 착각해 골목길의 쓰레기더미에 버렸다"며 "그 돈을 못찾으면 저는 죽는다"고 하소연했다.이에 '쓰레기 회수차가 가져가면 더 이상 찾을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당감지구대 정민기(임용 6개월된 새내기), 박혜진 순경은 A씨를 안정시킨 후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20여개의 쓰레기봉투를 뒤졌다. 더운날씨에 근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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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버스, 무단횡단 보행자 충격 중상
18일(어제) 오후 6시35분경 부산 동래구 명륜동 대동병원 앞 횡단보도에서 박모(60)씨 운전의 44번 시내버스가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 권모(61·여)씨를 충격해 중상을 입힌 사고가 발생했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동래교차로에서 내성교차로 방면 버스전용차로로 진행하다 적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충격했고 병원으로 후송돼 수술중이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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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PC방서 지갑 등 98만원 상당 절취 2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은 PC방에 들어가 종업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지갑 등을 가져가는 수법으로 총 2회에 걸쳐 98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7)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4일 오후 2시경 남구의 한 PC방에 들어가 종업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놓여 있던 여성용 가방 1점, 6월 28일 오후 4시경 PC방에서 같은 수법으로 지갑 등 98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특정, 탐문수사 등으로 고시텔에 투숙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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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응급의료현장 범죄예방시설 현장점검
창원중부경찰서(서장 남구준)는 7월 17~19일까지 3일간 ‘응급의료현장 범죄예방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응급의료현장에서 난동을 피우거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을 상대로 한 폭력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경찰의 신속 출동과 적극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창원중부서 생활안전과장 등 유관 부서 담당자들은 관내 응급실이 구비된 병원인 창원경상대병원, 한마음창원병원, 창원병원 응급실 총 3개소를 방문, 병원 관계자와 함께 응급실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응급실 내 의료인·환자에 대에 대한 폭력, 협박 등 진료 방해 행위 금지에 대한 조치 대책을 홍보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응급의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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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공장탈의실 침입 현금 절취 20대 구속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마산 봉암공단 OO공장 탈의실에 침입, 4회에 걸쳐 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2)를 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0일 오전 10시20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OO 공장 남자 탈의실에 침입, 시정되지 않은 피해자 사물함 지갑 속에 있던 현금 15만원을 훔치는 등 4월 25일까지 5회에 걸쳐 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2월경 동일 수법으로 검거된 후 석방(판사영장기각)된 피의자와 동일인으로 확인하고 피의자 불출석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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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관내 숙박업소 불법촬영 경고전단지 부착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對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관련 불법촬영 근절 예방 활동으로 7월 17 ~31일까지 관내 135개의 숙박업소에 불법촬영 경고 전단지를 부착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장소를 점검 하는 등 성범죄 경각심을 고취해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특히 하계 휴가철을 맞아 점점 더 늘어나는 불법촬영(카메라등 이용촬영죄) 범죄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숙박업소 업주 동의하에 필요시 업소 내 불법촬영 기계 설치 유무 점검 ,성폭력 범죄 발생 시 적극 신고유도, 신고보상금제도도 홍보하고 있다. 창원서부서는 앞으로도 성범죄로부터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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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 장기실종아동 2명, 경찰의 노력으로 극적 상봉
30여년 전 장기실종아동 2명이 경찰의 노력으로 극적 상봉했다.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이 30여년전 실종된 장기실종아동 부모의 DNA를 채취, 감정한 결과 잃어버린 두 명의 가족을 찾아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1987년 3월 부모를 따라 큰집 제사 지내러 갔다가 감쪽같이 사라진 A양(당시 만5세)과 1986년 9월 학교 운동회 간다고 아침에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은 B군(당시 만12세)은 모두 지적장애 아동으로 그 날 이후 부모를 만나지 못했다. 하지만 경남지방청 장기실종전담반의 노력으로 30여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실종 아동 A양은 이후 경찰과 가족의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아 긴 시간 신고자인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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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 날치기 10대 1시간만에 현장검거
18일 새벽 2시25분경 부산 영도 대교동 한 노래방 앞에서 ‘제가 날치기를 당했어요’라는 지체장애인 피해자(60)의 112신고가 접수됐다.A군(17·고교2년) 등 2명은 노상에서 우연히 피해자가 현금을 주머니에 넣는 것을 목격하고 1명은 망을 보고 1명은 뒤쪽에서 접근해 피해자 왼쪽주머니에 넣어둔 현금 2만원을 꺼내는 방법으로 날치기해 추격하는 피해자를 뿌리친 후 불상의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그러자 영도경찰서 관할파출소, 형사팀 등이 전부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미 이들은 행적은 감춘상태였다.형사팀은 CCTV관제센터로 즉시 달려가 용의자의 사진을 확보하고 112상황실은 확보된 사진을 영도서 전 경찰에 반복 하달했다.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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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상반기 난폭·보복운전 360건 단속…153명 형사입건
부산지방경찰청 교통과는 2018년 상반기 난폭·보복운전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 총360건을 단속, 이중 153명은 형사입건, 101명은 통고처분, 106명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난폭‧보복운전에 대한 형사처벌 강화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는 데 따른 것이다. 고속도로 난폭‧보복운전행위의 경우 암행순찰차를 이용해 단속을 펼쳤고, 그 외에도 스마트 국민제보‘앱’과 112신고 등 다양한 신고 경로를 통해 제보를 받아 단속했다. 주요 단속사례(단속 영상)로는 지난 3월 20일 오후 7시 36분경 기장산업로 개좌터널 내에서 차량이 갑자기 끼어들어 피해차량이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터널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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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작업중 냉각수조에 떨여져 익사 사건 발생
7월 18일 오후 9시8분경 부산 사하구 OO종합열처리공장 내에서 용접작업 중 냉각 수조에 떨어져 익사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24·인도네시아)는 이날 공장 내 리프트 위에 있던 제품의 지지대 용접작업을 하던 중 지지대를 가지러 리프트에서 바닥으로 건너가다 발을 헛디뎌 냉각수조(높이 3.7m, 수심 2m, 수온 67℃))에 빠져 사망했다.변사자는 약 2년전부터 열처리공장에서 근무를 해왔다.경찰은 회사관계자 상대로 과실 및 안전조치 위반 여부 등을 수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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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 어쩌다가 이런 일이...이를 어찌할꼬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 가 일어나 이를 접한 많은 이들 또한 가슴 아파하고 있다.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로 아이 한명이 세상을 떠나게 된 것.지난 17일 경기 동두천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께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 차 안에서 4살짜리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이 아이는 아침 9시40분께 다른 어린이 8명과 함께 차량을 타고 어린이집에 도착했으나 내리지 못했다. 인솔교사와 운전자는 아이가 내리지 않은 사실을 모른 채 차 문을 잠근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고온에 장시간 방치된 아이는 차량에서 숨을 거뒀다.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자신의 일인 양 매우 안타까워 하는 동시에 "주의깊게 체크하면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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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서 부동산세미나 개최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은 19일 오후 4시부터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에서 부동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이번세미나는 '부동산 전망’에 대한 주제로 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솔루션부 부동산팀 김준환 차장이 강의하며, 부동산시장 전망과 리츠 투자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세미나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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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부동산신탁 실무’과정 개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신탁 실무’ 집합교육과정을 9월 3일부터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1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금투협에 따르면 ‘부동산신탁 실무’과정은 거시 및 미시분석을 통해 개별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운영 및 대처능력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단기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부동산신탁․금융․시공․시행 등 부동산개발사업 관련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부동산신탁에 대한 법적 이해도를 높이고 부동산 신탁업 최근 동향 및 전망에 대한 트렌드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국내·외 부동산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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