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에 따르면 11월 2일 오전 6시30분경 부산진구 아시아드빌딩 내 셀프빨래방에서 친구들끼리 세탁기 안에 사람이 들어가지나 안들어 가지나며 장난으로 “들어갔다 오면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하자 일행 중 여학생이 자발적으로 들어갔고 문을 밖에서 잠근후 다시 열고자 했으나 열리지 않았고 밀폐된 세탁기 안에 있던 여학생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소방과 함께 강제 개방후 구조했다.
“빨래방 세탁기 내에 15세 학생이 갇혀 호흡곤란” 112신고를 접수받고 빨래방 업주에게 전화해 파손동의 여부를 확인한 뒤 강제 개방 후 구조했다.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해 일행 6명을 당감지구대로 동행한 뒤 해당학생 모두 부모에게 인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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