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 PC시험장 운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8월 1일부터 선암동 울산해양경찰서 4층에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필기시험 응시가 가능한 상설 PC시험장을 개설·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PC시험장은 기존 매월 2회 울산조종면허시험장에서 제한적으로 시행했던 정기시험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말을 제외한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매일 응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PC시험장에서 치러지는 필기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오전 11시, 오후 5시 접수 마감)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매 정시에 응시할 수 있다. 기존 시험과 동일한 문제와 유형을 사용하지만, 모니터 화면을 통해 문제를 읽고 마우스로 답안을 표기하는 방식으로
-
불특정 다수에 대한 묻지마 총격...16여 명 사상
캐나다 현지에서 묻지마 총격이 발생해 행인 십여 명이 크고 작은 사상 피해를 봤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3일 현지시각 오후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행인을 향해 묻지마 총격을 가하면서 일순간 아비규환에 빠졌다.이 남성의 이 같은 행각에 10대 2명이 목숨을 잃었다.또 이와 함께 인근에 있던 피해자도 다수 발생해 십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는 등 현지사회는 큰 충격에 휩싸인 상황이다.더불어 이 남자는 이후 경찰과 대치하다가 그 자리에서 즉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김해공항 BMW질주사고 수사결과…과속이 원인
부산강서경찰서는 24일 김해공항 내 BMW교통사고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했다.BMW 운전자 J씨(34·에어부산 사무직)는 지난 10일 낮 12시 50분경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진입도로에서 택시기사(48)씨를 치어 중상을 입혀 국민적 공분을 샀다. 피해자는 현재까지 의식불명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국과수 감정결과 피의자의 과속(제한속도 40km이하, 충격당시 53.9km초과, 최고 91km초과)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원인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이번사고와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총 2회에 걸쳐 합동감식을 실시했다.현장 CCTV수사·EDR(사고기록장치)분석결과 및 약물 투약여부 등 확인, 목격자 진술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한 결
-
"높은 점수 부탁한다" 이용기능장 실기시험 청탁 감독위원 검거
부산북부경찰서(서장 박태길)수사과는 친구 B씨의 제자C씨(34·여)를 합격시키기 위해 시험용 마네킹을 조작, 다른 감독위원들에게 청탁하는 등 공정한 시험관리를 방해한 이용기능장실기시험 감독인 A씨(64·이용업)와 친구인 B씨(63)를 국가기술자격법(비밀엄수의무)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 제63회 이용기능장 실기시험 감독위원으로 위촉된 A씨는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 수행과 관련해 직무상 비밀을 누설해서는 안됨에도 친구인 B씨에게 자신이 감독위원으로 위촉된 사실을 알림으로써 시험의 공정한 관리를 저해할 수 있는 비밀을 누설한 혐의다.또 A씨와 B씨는 시
-
청탁금지법위반 혐의 유도부 감독 등 피의자 69명 검거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수사과는 2016년 11월부터 지난 6월 사이 OO중·OO고교 유도부코치로 교육공무원직 신분의 A씨(42)를 비롯한 유도코치 8명이 유도부 소속 선수들의 학부모들로부터 선수지도 명목 등으로 200여차례에 걸쳐 1억8000만원 상당을 수수해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형사입건자는 OO중 유도부 지도자 A씨42) 등 3명 및 유도부 학부모 C씨(38·여) 등 32명, OO고 유도부 지도자 B씨(42)등 5명 및 학부모 D씨(46·여) 등 27명 총 69명이다.경찰은 교육청의 의뢰로 수사에 착수해 관련자들의 계좌압수 등 수사결과 OO중 유도부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모회 32명이 매월 1인당 30만원씩 각출해 A씨 등
-
법무공단 경북지부, 신용도 이사장 초청 취업지원 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3일 오후 6시 경북도청신도시 보문정에서 '신용도 이사장 초청 취업지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에는 신용도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직원 및 안동위원회(회장 김순동), 상주위원회(회장 임부기) 보호위원이 참여했다.신 이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경북지역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보호위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용도 이사장은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에 열의를 다하는 보호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일 간담회를 바탕으로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취업과 안정적인 생활을 이끌어낼 수 있도
-
부산 북구 금곡대로 3차로상 싱크홀 발생
23일 오후 2시54분경 부산 북구 화명롯데캐슬카이저 아파트 정문 앞(화명 →덕천동방향 금곡대로 3차로상)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최초 발생지점 주변 폭 1m, 깊이 1.5m침하됐고 계속 침하우려가 있다.인적, 물적 피해는 없다. 교통안전계, 북구청에서 안전펜스를 설치했다. 1개차로 통제중이다.교통순찰차 및 교통경찰관이 배치, 리프트경광등 활용해 차량을 우회조치하고 있다.오늘 중 작업이 어려워 내일 오전에 복구를 시행예정이다. 배구관이 지나는 위치는 아니나 공사시에 원인파악이 가능하다.
-
신용도 이사장, 법무공단 경북지부 정책현장 방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도 이사장이 23일 오후 3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 정책현장을 방문했다.신 이사장은 김수진 경북지부장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경북지역 법무보호사업에 대해 점검했다.이번 정책현장 방문을 통해 신 이사장은 지부직원들과 함께 올해 개청한 경북지부의 정착 및 향후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신용도 이사장은 “경북지부를 끝으로 우리 공단의 정책현장을 모두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향후 법무보호사업 활성화 및 직원근무여건 개선방안을 마련해 범죄예방정책
-
안양소년원 연극반 학생들, 자전 이야기 ‘나비’공연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 연극반 학생들은 23일 교내 강당에서 전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전 이야기인 연극 ‘나비’를 공연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공연은 가출을 결심한 심리적 과정을 표현한 제1장면 △‘갈등’,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정을 표현한 제2장면 △‘나의 감정은 꽈배기’, 친부의 폭력으로 가정과 친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표현한 제3장면 △‘대조적인 마음’, 친모에게 용서를 구하는 장면을 표현한 제4장면 △‘죄송해요’ 등 소주제로 옴니버스구성으로 진행됐다.공연을 참관한 A학생은 “처음에 친구들의 공연을 보고 마치 내가 공
-
법무공단 부산지부-금강벤딩, 일자리 증대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지난 20일 금속가공제품(파이프벤딩) 제조업체인 금강벤딩(대표 박철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일자리 증대와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금강벤딩에는 현재 보호대상자가 근속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채용을 할 예정이다. 박철호 대표는 “취업을 희망하는 보호대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이들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우뚝 서는 순간까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나가고 싶다”고 했다.
-
부산경찰청, 민·관·경 합동 이륜차량 사고예방 간담회 개최
부산지방경찰청은 민·관·경 합동 이륜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보건공단·고용노동청·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 관련 유관기관 및 한국외식산업진흥원·부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배달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5일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하던 고등학생이 연석을 충격하고 넘어지며 사망한 사고와 4월 21일 음주 상태로 도로를 역주행하다 차량과 충돌해 운전자 및 동승자가 사망하는 등 오토바이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등 작년과 비교해 28.6% 증가한 이륜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모 미착용·교통법규 미준수 등
-
울산해경, 주전 2통항 침몰 예인선 긴급조치 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22일 밤 11시 40분경 울산시 동구 주전 2통항 앞 해상에서 좌초돼 침몰한 예인선 C호(73톤, 제주선적, 승선원 3명)의 긴급조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울산해경구조대가 입수해 기름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침몰한 C호의 에어벤트 5개소에 대해서 새벽 3시 30분경 봉쇄작업을 마쳤고, 추가 유출피해를 막기 위해 침몰선박 주변을 포위하는 형태로 오일펜스를 2중 전장했다. 울산해경은 방제정 등 경비함정 12척, 남해청 항공단 헬기 1대와 민간선박 15척을 동원하고 4개 선단으로 구성, 침몰해역 주변으로 광범위한 오염군 탐색과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다.방어진해경파출소, 강동해경파출소 경찰관들과 울산
-
영월보호관찰소, 정선지역 옥수수 선별장 사회봉사
법무부 강원도 영월보호관찰소(영월준법지원센터·소장 신용일)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한 정선지역 옥수수 선별장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수시 투입, 7월 12일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단체는 정선농협 중부지점으로 지역농민들이 재배한 지역특산품인 옥수수를 수확, 선별, 포장 등을 해 판매, 농가소득증대에 일조를 하고 있다. 최근 옥수수 수확철이 다가오자, 일손부족으로 인한 작업 지연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관찰소에 연락해 도움을 받게 됐다. 정선농협측은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성실하게 일을 도와주어 수월하게 일을 하고 있다며 고
-
금은방 위장취업해 귀금속 슬쩍한 40대 여성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금은방 위장취업해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48·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3~13일까지 사상구 모 금은방 내에서 피해자가 없는 사이 진열대에 있던 시가 720만원 상당의 귀금속 8점을 4회에 걸쳐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금은방 CCTV분석을 통해 절취하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으나 자신의 가방을 자주 만지는 모습 등을 확인했다.압수영장을 발부받아 주거지를 수색 금목걸이 등 귀금속 5점을 압수, 범행시인으로 형사입건했다.
-
주거지침입 폭행·도주 23회 담 넘은 40대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심야에 주거지에 침입, 피해자가 인기척에 잠을 깨자 폭행 후 도주하는 등 23회에 걸쳐 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2)를 준강도미수 및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30일 새벽 2시10분경 서구 서대신동 피해자(68.여)의 집 대문을 넘어 들어가 안방까지 침입, 잠을 깬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려 하자 목을 조르고 수건으로 입을 막는 등 폭행후 도주해 미수에 그친 혐의다.또 지난 6월 25일~7월 13일 같은 동 OO자원의 담을 넘어 침입하는 등 10만원 상당의 식료품 등을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외근활동중 업주로부터 식료품이 없어졌다는 첩보를 입수
-
[속보] 경찰 “노회찬 의원, 아파트서 투신 사망”
[속보] 경찰 “노회찬 의원, 아파트서 투신 사망”
-
임금체불 앙심 업주집 보일러실 불지른 3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임금체불에 앙심을 품고 불을 지른 피의자 A씨(38)를 방화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1일 새벽 1시39분경 피해자(51·자영업)의 주거지 보일러실 내에서 벽과 바닥에 불을 놓은 혐의다.감식결과 방화로 판단, 주변 CCTV분석으로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A씨 주거지에서 범행시 착용한 의류 국과수 감정과 이전에도 임금문제로 수차례 집으로 찾아온 적이 있다는 피해자 진술로 위치추적해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