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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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국악예술여행 너나들이 공연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교장 오영희)는 8월 1일 학교 내 강당에서 ‘눈으로 즐기고 귀로 맛보는 국악예술여행 너나들이’라는 부제로 문화 활동 공연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풍물장단을 무대 연주용으로 재구성한 작품인 ‘앉은반 사물놀이’, 피리를 장구 반주에 곁들여 연주하는 ‘피리산조’, 서울과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불려 지던 민요인 ‘경기민요’, 사물놀이의 참다운 기운과 재미를 잘 느낄 수 있는 ‘선판 판굿&연회’, 양채북으로 양쪽을 두들겨 효과를 더한 ‘진도북춤’ 순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공연을 관람한 김소망(가명) 학생은 ‘국악에 대해 사물놀이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공연을 통해 국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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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손님 가장 귀금속 절취 3명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금은방 손님으로 가장해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19), B(18) C(19)는 친구사이로 지난 7월 25일 오후 4시경 창원시 E 금은방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피해자(63)로부터 금팔찌 1개, 목걸이 2개를 건네받아 착용한 후 그대로 도주해 절취하는 등 7월 20일부터 4개소에 같은 방법으로 목걸이, 팔찌 등 8점 12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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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 일본서 밀반입해 국내 유통 일당 18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 수사과, 무역범죄전문수사팀은 2017년 4월부터 지난 5월경 일본에서 총 216회에 걸쳐 고래고기 2015kg, 시가 3억원 상당을 밀수해 부산ㆍ울산 등지 고래고기 전문점 14곳에 유통.판매한 밀반입총책 A씨(53)등 18명을 식품위생법, 관세법, 야생생물법 위반 혐의로 검거(불구속입건)하고 압수한 고래고기 전량(500kg.7500만원)을 폐기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밀수일당은 고래고기를 밀반입해 부산 중구 소재 냉동비밀창고에 보관하며 고래고기 전문점 등에 판매했고, 고래고기 전문점 운영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구입해 불특정 고객들에게 조리ㆍ판매한 혐의다.이번 사건의 특징은 일본에서 유통되는 고래고기가 국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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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여성 추정 시신, 최초 신고현장 반대편 앞바다서 발견돼
제주서 실종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반대편 해역에서 발견됐다.1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서 실종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반대쪽 한 섬 앞바다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특히 제주 실종여성 추정 시신은 인근을 지나던 배가 발견하고 신고하면서 수습된 상황이다.일단 당국은 ‘제주’서 실종된 여성인지 추정만 돼 시신을 정확인 확인한 뒤 끝난 뒤 목숨을 잃게 된 원인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다만 석연치 않은 부분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 최초 실종된 지점에서 반대쪽에 있는 해역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여기에 최근 드러난 정황에는 소지품이 속속 여기저기에서 나왔기 때문에 실족인지 실종인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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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상영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교장 오영희)는 7월 31일 학교 내 강당에서 예술의전당 문화영상사업부 후원으로 SAC ON SCREEN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를 상영했다고 밝혔다. 공연을 관람한 A학생은 "사실 윤동주가 누군지 잘 모르다 최근 검정고시 공부를 하면서 윤동주의 '서시'를 알게 됐다. 오늘 영상을 통해 윤동주의 생애도 알게 되니 뭔가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영희 교장은 좋은 영상을 상영해 준 예술의전당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양한 매체를 경험하는 것이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오늘 공연을 통해 우리 학교 학생들의 마음의 크기가 한뼘 더 성장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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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입장권·낚시용품 등 인터넷 사기 2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여름휴가철을 겨냥해 놀이공원 입장권 및 낚시용품 등을 판매한다는 거짓 글을 인터넷 번개장터 등에 올린 후, 이에 속아 연락해 온 피해자 21명들로부터 300만원 가량을 받아 챙긴 피의자 A씨(25)를 상습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2017년에 동종 범죄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음에도, 유흥비 마련을 위해 또다시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휴가용품 및 여행용품 등의 판매를 빙자하는 인터넷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경찰은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터넷 이용 물품 거래시 ‘경찰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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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모 아파트 12층서 방충망 열려다 과도 떨어뜨려
7월 31일 오후 5시19분경 부산 동래구 모 아파트 106동 주차장에 아파트 위에서 누가 과도를 던져 노상에 떨어져 있다는 입주민의 112신고가 있었다. 다행히 피해는 없었다.동래경찰서 온천3파출소 순찰차 1,2호, 형사 및 과학수사팀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해당 아파트 12층에 거주하는 A씨(73·여)가 방충망이 노회로 열리지 않자 이를 열기위해 과도를 사용하던 중 부주의로 떨어뜨린 것으로, 고의가 아님을 확인하고 주의 조치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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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에 ‘쓰레기’ 등 폭언한 캠코 간부 검찰 송치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은 신입직원(29)에 ‘쓰레기’ 등 폭언한 캠코 간부 A씨(46)를 협박, 강요미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팀장, 피해자는 계약직으로 근무하다 지난 6월 27일경 캠코 업무지원직(무기계약직)채용전형에서 실태조사원으로 지원해 최종합격한 자다.피해자가 합격공고를 보고 감사의 뜻으로 계약직으로 근무할 당시 함께 일한 직원들에게 연락하는 과정에서 A씨에게도 전화하자 A씨는 피해자에게 “너 회사 오지마라. 너 때문에 애들 죽어나가는 거 보여줄게. 니가 쓰레기야. 내일 아침에 나보면 무릎 꿇어 할 수 있어? 아, 용서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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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제2회 해양안전 퀴즈대회 개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은 제4회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의식 함양과 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위해 31일 오후 3시 울산해양경찰서 2층 강당에서 ‘제2회 해양안전 퀴즈대회 퀴즈(QUIZ)-위즈(WHIZ)’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개최해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는 울산시 17개 초등학교 학생 12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안전수칙, 응급처치, 해양상식에 관한 OX퀴즈, 객관식, 주관식문제가 출제됐고 구명조끼 입기, 스피드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또한 이번 퀴즈대회에서 우승자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우승메달과 함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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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솔로몬로파크, 청소년문제상담 및 쉼터운영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센터장 서진남)는 8월 하계 기간동안 지역주민을 위한 '청소년 문제 상담안내 및 지역주민 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적으로 청소년 비행 문제가 심각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정작 청소년 문제의 법적 절차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 문제에 있어서 자녀에 대한 상담이나 문의할 곳이 마땅히 없는 실정이다. 서진남 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로 고민이 많은 지역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녀의 문제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의논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부산솔로몬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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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여성의 향방...엿새째 제자리걸음 '단서도 오리무중'
제주에서 실종된 여성을 찾기 위해 당국이 바삐 움직이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로이슈 김가희 기자]31일 수사당국은 앞서 발생한 제주도서 실종된 여성의 향방을 찾기 위해 분주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했다.다만 제주도실종 여성의 소지품 일부가 인근에서 발견됨에 따라 당국은 그녀를 찾기 위해 수색 지역을 더욱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제주도서 실종된 여성이 당초 당일 가족들과 전화를 시도한 정황도 포착되면서 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다만 당시 실제 통화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일단 당국은 공개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목격자의 제보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최근 여성들의 대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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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해운대해수욕장 안전 이상 무"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허 찬)는 30일 오후 7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피서객이 방문하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무질서 추방 캠페인과 합동 도보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최고 피서지인 해운대 해수욕장의 건전한 피서문화 정착과 해수욕장 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대규모 순찰활동으로, 아동과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해운대를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찰, 해운대구청 등 유관기관과 각종 협력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해 ‘기초질서 준수로 건전한 피서 문화 정착‘ 을 주제로 피서객에게 전단지, 부채 등 홍보물을 나누어주며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본격적인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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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에이즈예방 뮤지컬 관람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31일 원내 대강당에서 위탁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에이즈 예방 뮤지컬 ’아유 레디‘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성과 에이즈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겨 현명한 판단들을 내릴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했다. ‘아 유 레디’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의 구성에서 벗어나 라이브 음악과 위탁생들과의 인터뷰, 에이즈 바로알기 OX퀴즈 등으로 꾸며져 학생들과 현장에서 나누는 소통을 이끌어내고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관람을 마친 한 학생은 “공연을 통해 내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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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관내 17개 학교 방문 '우리동네 비행핫플'설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7월 한 달 관내 17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비행핫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동네 비행핫플’은 학교폭력, 음주, 흡연 등 청소년비행이 다수 발생하는 장소를 의미하며, 학생들이 알고 있는 비행장소를 설문 패널에 직접 작성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문조사에 400명 정도의 학생이 참여했고 설문결과 79곳의 청소년 비행장소를 발굴, 이 중 응답이 많은 장소 16곳은 앞으로 주1회 민·관·경이 합동으로 하는 현장중심 청소년 선도보호 순찰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할 계획이다. 창원서부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고 효과적인 선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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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운대 부산경찰청장, 취임식 생략 간담회로 업무시작
신임 박운대(58) 부산경찰청장은 31일 오전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방문해 순국·순직경찰관들에 대해 참배한 후,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간담회를 가지며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형식과 틀에 박힌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벗어나 현장과 실질을 중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박운대 청장은 “고향인 동북아해양수도 부산의 치안을 맡게 돼 영광이지만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취임 첫 소감을 밝히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보호 하는 부산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박 청장은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실패는 능력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지속성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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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탈북가정 자녀 울산교통관리센터 견학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여름방학을 맞아 31일 북한이탈주민 가정 자녀 10여명을 대상으로 울산교통관리센터 견학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교통관리센터는 울산지역 전체의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교통흐름을 최적으로 관리하고 필요시 교통통제 및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능형 교통체계(ITS)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최근 10대 청소년들이 호기심에 무면허 운전을 하다 중대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눈높이 교통안전교육도 병행했다. 남부서 관계자는 “탈북가정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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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시티공사 추락사고, 1명구속·13명 불구속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 3월 2일 오후 1시50분경 해운대 엘시티 공사현장 56층에서 작업발판구조물 추락사고(4명 사망, 6명 부상) 관련, 수사결과 1명을 구속하고, 13명을 불구속 송치해 모두 14명을 사법처리했다고 31일 밝혔다. 근로감독관 등 노동부 소속 공무원 5명에 대해서는 향응수수 횟수와 금액이 소액인 점을 감안, 기관통보했다. 수사결과에 따르면 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인정되는 ㈜포스코건설 총괄소장 A씨(54) 등 4명이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입건했다. 커튼월 공사 하도급업체 ㈜○○유니스코 현장소장 B씨(37), 前총괄소장 C씨(44) 등 2명과 작업발판구조물 설치, 인상 업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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