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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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차량불법개조해 등유 판매 피의자 2명 불구속입건
대구남부경찰서 지능팀은 관청의 허가 없이 불법개조하고 등유를 주유한 김 모(34) 씨와 이모(39) 씨를 자동차관리법,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모 씨는 2017년 7월 24일 불상지에서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포터차량에 주유저장고, 주유기, 모터펌프 등 주유시설을 장착하고 이동탱크저장소를 설치해 불법 개조한 혐의다.김모 씨는 개조 된 탑차에 난방용 석유를 싣고 대구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폴리시 M스퀘어 뒤편 공터 등지에서 불상의 덤프트럭에 등유를 주입 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석유판매업 중 일반판매소를 하려는 자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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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주택가서 불지른 방화범 검거
부산동래경찰서 온천지구대 2팀은 28일 새벽 1시55분경 동래구 온천동 전자공고 부근 주택가 노상에서 불을 지르고 도주한 방화범 A씨(49)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건축공사장에서 일을 하다 3개월 전 실직해 '살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의 의류 30여점을 들고 나와 주거지 밀집 골목길에서 라이터로 의류에 점화해 방화하고 도주한 혐의다.온천지구대 2팀(경위 성재중, 경위 이재수, 경사 왕재길, 순경 김근호)은 순찰차 4대가 출동해 소화기로 발화물질 진화중 소방차가 도착해 잔불을 정리했다. 경찰은 경광등을 소등하고 순찰중 순찰차를 보고 몸을 피신하는 것을 검문, 미란다원칙을 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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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다소 낯선 이의 예기치 못한 떠남...가족들 위로글 이어져
김동윤 이라는 다소 많은 이들에게 낯설수도 있는 젊은 청춘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김동윤은 한 오디션 프로에도 나온 바 있으며, 아이돌 멤버이기도.예기치 못한 떠남에 많은 이들은 남은 김동윤의 가족을 위해 진심어린 위로글을 남기고 있다.꽃다운 나이인 김동윤이 세상을 어쩌다가 떠났는지 알려지지 않았다.그의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그룹 스펙트럼의 멤버 김동윤(20)씨가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윈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전 직원 모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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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시각장애 아동 위한 ‘점자도서’ 제작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지난 26일 시각장애 아동들의 점자 교육을 위한 ‘점자도서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이천, 수원 등 전국 5곳의 CJ프레시웨이 물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총 56명이 참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점자를 배우고 싶어도 배울 기회가 없거나 어려워서 포기하는 시각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14년 국립국어원 조사 결과 앞이 안보이는 시각장애 1~4등급 800명 중 384명(48%)은 점자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들 중 145명(40%)은 점자가 어렵거나 배울 기회가 없어서였다.이날 점자 교육 도서는 펠트지로 만들어진 모형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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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단축' 고대하던 소식 찾아왔다....일수 조견표 확인해보니
‘군복무 단축’이 현실화 됐다.27일 군당국은 ‘군복무 단축’ 등의 내용을 담은 관련 사항을 확정해 발표했다.특히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군복무 단축’ 경우 육군병사, 해병대병사 기준으로 1년 6개월로 줄어들게 된다.또 해군병사는 90일 공군병사 60일 정도 줄어들게 되며 오는 10월 1일 전역이 예정된 군인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다만 당국에 따르면 ‘군복무 단축’ 방법은 오는 10월 1일 전역자부터 이주일 단위로 하루씩 단축되는 것이며 일시에 90일 아닌 지난 해 1월 13일자 입영자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때문에 현재 복무중인 병사와 발표일 이후 입영하는 이들도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다만 당국은 매년 1~5월은 입영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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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사망 교사, 지속적 학대 의심....여전히 들끊는 여론 '더 확대될라'
영아사망 교사 지속적 학대 정황이 포착돼 당국이 더욱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27일 수사를 맡고 있는 강서서에 따르면 최근 문제가 발생한 이후 관련 폐쇄회로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영아 사망 교사가 또 다른 아이를 지속적 학대한 정황 등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영아사망 교사 지속적 학대를 받은 아이는 다섯명인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다만 당국은 현재 이번 건에 대해 검찰 측에 송치하는 한편 추가적인 상황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영아 사망 교사의 지속적 학대 정황이 더 나올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대목이다. 일단 폐쇄회로 자료가 방대한 만큼 아직 다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앞서 일주일새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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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서 밭일하던 할머니 일사병 사망
남해경찰서는 파킨슨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80대 할머니가 26일 오후 8시20분경 남해군 자신의 주거지 앞에 있는 밭을 경작하던 중, 쓰러져 사망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웃인 신고자(51)는 변사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변사자의 아들 연락을 받고, 주변 확인 중 일사병으로 밭에 쓰러져 사망해 있는 변사자를 발견해 112 신고했다.발견 당시 변사자는 웅크린 자세로 쓰러져 사망해 있었으나 특이 외상은 없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신고자 및 유족 상대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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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경남서부지소, 숙식대상자 삼계탕 위문 행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사전상담위원회(회장 강권석)는 26일 경남서부지소 생활관에서 지소 숙식대상자들을 위해 중복맞이 삼계탕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권석 회장은 “대상자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립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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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부산지부-창승테크, 일자리 증대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26일 풀림방지너트, 선박엔진부품 제조업체인 창승테크(대표 이태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일자리 증대와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창승테크는 법무보호대상자 취업박람회 등에 참여하는 등 법무보호대상자 관련 지원을 확대 할 예정이다. 이태훈 대표는 "재기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재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보호대상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그들이 자립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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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여름방학 맞아 아동센터서 봉사활동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여름방학 맞이 세계 여행’이란 주제로 나눔 봉사활동 펼쳤다고 26일 전했다.bhc치킨 청년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 2기‘ 2조는 지난 18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파란나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세계 여러 나라의 의식주를 배우고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다문화를 이해하고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기획되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멕시코, 프랑스, 미국, 중국 등의 의식주 알아보기를 비롯해 전통의상 만들기, 에펠탑·자금성 등 세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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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빵 굽는 마을 대표 후원 팥빙수 나눔 행사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서울소년원)는 25일 ‘빵 굽는 마을’ 황태섭 대표의 후원으로 학생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위한 팥빙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서울소년원 200여명의 학생과 황태섭 대표 등 사회정착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빙수용 팥, 후르츠 칵테일, 얼음, 우유, 연유, 시리얼, 떡 등의 식재료로 팥빙수를 만들어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소년원 A학생은 "시원한 팥빙수를 먹으면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었고, 다른 학생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고영종 서울소년원장은 "이번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황태섭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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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발달장애인 직무역량 향상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서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김준)이 한국장애인재단 등과 함께 직무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발달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2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발달장애인 훈련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직무 교육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SK이노베이션 강선희 부사장,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이효성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들은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Career Jump-up Class’ 를 함께 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직무 전문성 향상 교육 및 고용연계, 발달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직업 탐색 및 신직무 개발에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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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청소용역업체와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6일 진해루 해양공원 내 공중 화장실을 비롯, 도내 화장실 등 4500여개를 대상으로 경찰‧시민‧환경미화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불법촬영 범죄와 관련, 여성들은 화장실 등 사용 시 불법촬영 성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경남경찰은 도내 23개 全경찰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단이 상시적으로 불법카메라 단속 예방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6년 여성가족부 성폭력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피해 두려움은 교통수단(버스 등) 49.3%(그렇다), 야간(늦은밤) 43.2%(그렇다)에 비해 다중이용시설(화장실 등) 64.5%(그렇다)로 나타났다.특히 경남경찰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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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삼계탕용 생닭·생수 기증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6일 교정협의회(회장 김진영)로부터 혹서기 수용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용 생닭 1100마리와 생수 1만5000병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기증받은 생닭은 27일 중식에 수용자에게 삼계탕으로 제공하고, 생수는 얼려서 매주 3회 수용자에게 지급한다.교정협의회는 지난 6월에도 기능성 티셔츠 120벌과 생수 1만5000병을 기증하는 등 혹서기를 맞아 부산구치소 수용자를 위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김진영 교정협의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환자, 고령자, 장애인 수용자들이 매우 힘들어 할 것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들이 무더위를 견뎌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김정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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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 우리어선 충돌·침몰사고 발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6일 오전 6시 17분경 일본 홋카이도 남동방 267해리(494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한국어선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선 101금양호(289톤, 승선원 38명, 부산선적, 원양채낚기)가 침몰, 승선원 38명 중 35명이 구조됐고, 외국인 선원 3명이 실종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침몰된 101금양호에는 한국인 선원 7명, 외국인 선원 31명 등 총 38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이 중 한국인 7명을 포함한 35명을 인근 선단선인 803통영호와 91은혜호에서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해역을 관할하는 일본 해상보안청은 실종자(3명) 수색을 위해 1300톤급 경비함을 현지에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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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복지시설 공용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safe driving’을 주제로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 및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성을 보장하기 위해 25~26일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양산 벧엘클럽하우스 등 관내 복지시설 4곳에서 13대의 공용차량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에서 20년 째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회봉사 대상자 A씨(47)가 나섰다. 이번 차량점검 사회봉사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급상승한 온도가 차체에 영향을 미쳐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차량에 대한 소모성 부품(워셔액, 윈도우 브러시 등) 무료 교환 및 보충, 각종 오일 상태 및 브레이크 등 제동 장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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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신공원서 60대 여성 열사병으로 사망
부산사상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7시30분경 사상구 창신공원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져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67·여)는 공원에서 이웃주민들과 놀던 중 몸이 아프다며 힘들어 하는 것을 이웃주민이 119 신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해 치료 중 다음날 오전 6시19분경 사망했다.변사자는 뇌병변 장애2급이며 심부전증 등으로 투병중이었으며 병원이송 후 40도 가량의 고열이 지속됐다는 유족의 진술이 있었다.특이외상 없고 만성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폭염에 노출, 열사병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신고자 및 유족 등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중이다.한편 지난 7월 23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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