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4분 경 “명선교 다리 아래로 사람이 바다로 추락했다”며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곧바로 진하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명선교 아래 해상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한 남성을 발견, 곧바로 긴급 구조했다.
이대수 순경이 구조시간을 아끼기 위해 근무복을 입은 채로 바다에 뛰어들었다.
구조된 남성 A씨(35·울주군 거주)는 별다른 외상없이 보온조치 등 안전조치 후에 진하항에 대기시켜 놓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다리 난간에서 미끄러져 추락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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