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제주도 실종 여성, 어디로 갔나....진전없이 답보상태
제주도 실종 여성사건이 발생한 지 5일 만에 당국이 공개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로이슈 김가희 기자]30일 수사당국은 최근 제주도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여성의 향방에 대한 탐문이 진전이 없자 공개적으로 수사를 확대했다.제주도실종 여성사건의 여성은 5일 전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갑작스레 자취를 감췄다.특히 당국은 인근 폐쇄회로를 찾아본 결과 잠시 물건을 사기 위해 인근 마트에 들렸던 행적만을 포착했다.이후 제주도실종된 여성의 소지품 일부가 인근 항구 부근에서 발견됐는데 이후 탐문을 계속 진행했지만 여전히 행적이 묘연한 상황이다.일단 당국은 공개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목격자의 제보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더불
-
포항준법지원센터, 어르신 한방치료 재능 사회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7월28~29일 재능 특기 사회봉사 집행의 일환으로 한의사 경력 21년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노인요양시설에 지원해 거주하는 어르신 한방치료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한방 침 치료, 물리치료, 건강관련 상담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이번 특기 사회봉사는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위치한 요양시설 실버힐하우스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의료봉사를 받은 수혜자 70대 A씨(여)는 “건강도 좋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어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한방치료를 받고 몸이 한결 좋아진 것 같다. 많은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특기집행에 참여한 사회
-
저가간장 통갈이 수법으로 유명간장으로 속여 판 업자 2명 검거
부산동부경찰서 지능팀은 저가간장 통갈이 수법으로 유명간장으로 속여 판 식품유통업자 2명을 상표법 제230조(침해죄)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40)와 B씨(73)는 동구에서 된장, 간장 등 식품관련 도소.매 유통업을 하는 자다.A씨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지난 5월경 시중 식당에서 선호하는 간장(정상가 2만원) 빈통(15리터)에 실제로는 저가 간장(9500원)을 담아 위조방지용 뚜껑을 장치하는 등 유명간장 제품처럼 작업(속칭 통갈이)후 기존 거래처 등에 3173통 시가 6300만원 상당을 판매·유통한 혐의다. B씨도 2017년 1월부터 지난 7월경 같은 방법으로 170통 시가 350만원 상당을 제조·판매한 혐의를
-
'식품첨가제 최고 138배 초과' 수입식품 유통업자 등 8명 입건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인천항을 통해 중국 보따리상(일명 '따이공')이 국내 반입한 편강(생강 당절임), 대추(가공식품)를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이모(68·여)씨 등 유통·판매업자 등 8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급업자 이모 씨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중국 보따리상으로부터 일정 기준 이하의 식품은 관세가 면제된다는 점(1인당 총 40kg 이하는 무관세)을 이용, 5.5톤의 물량을 사모아 4.1톤가량을 유통업자에게 판매(1.4톤은 압류조치) 한 혐의다. 유통업자는 이들 식품을 시중 가격보다 40%정도 싼 가격에 구입해 재래시장, 주점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이들
-
남해서 콩수확 80대 할머니 일사병으로 사망
경남 남해경찰서는 10년 전부터 뇌졸중, 고혈압, 당뇨 등 지병이 있던 80대 할머니가 지난 28일 낮 12시30분경 주거지 옆 밭에서 콩을 수확하던 중 일사병으로 쓰러져 사망했다고 30일 밝혔다.이웃주민(72)은 변사자의 주거지에 방문했으나 보이지 않아 주변 확인 중 발견해 신고하고 옆으로 누운채 쓰러져 사망해있었으나 특이 외상은 없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일반변사처리 예정이다.
-
필로폰 판매·투약사범 12명 검거…5명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필로판 판매·투약한 마약사범 A씨(41) 등 12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5명은 지난 3월 초순 인터넷을 통해 불상자로부터 계좌이체 및 고속버스 수화물을 이용해 필로폰을 구입, 지인들에게 소량(0.03~1.0g)단위로 판매 및 투약한 혐의다. 또 B씨 등 7명은 판매책으로부터 구입한 필로폰을 주거지 등에서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판매사범 5명은 구속하고 투약사범 7명은 형사입건해 상·하선을 수사중이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투약자를 검거해 상선수사로 판매책 A씨를 특정, 통신수사 등으로 소재를 추적해 은신처에서 검거하고 위장거래 등으로
-
주점서 일본 야쿠자 행세하며 술값 갈취 재일교포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주점에서 일본 야쿠자 행세하며 술값을 갈취한 피의자 A씨(47·재일교포)를 공갈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5일 밤 10시39분경 해운대구 모 유흥주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술과 음식 등을 제공받아 취식한 뒤, 술값을 요구하는 피해자(39·여·업주)에게 일본 야쿠자이고 재력가임을 행세하며 유리컵을 바닥에 던지는 등 협박해 240만원 상당 갈취한 것을 시작으로 6월 19일간 같은 방법으로 5회에 걸쳐 660만원 상당 갈취 및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출입당시 CCTV자료 및 종업원 진술 등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탐문 및 통신수사로 검거했다.
-
태풍 종다리, 일본 상륙에 긴장하는 많은 이들...이동 예상 경로 쏠리는 눈눈눈
태풍 종다리 일본 상륙 에 많은 이들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태풍 종다리가 일본에 상륙하며 예상외의 피해 소식이 전해져 더욱 이목이 집중된 것.태풍 종다리가 저 멀리 있을 당시만 해도 숨도 편히 쉬기 힘든 더위를 날려주길 바라며 일부 사람들은 기달렸기 때문.일본 상륙한 태풍 종다리가 막상 이런저런 피해를 만들자, 행여 원래 이동 예상 경로가 아닌 우리나라로 틀어질까봐 걱정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NHK에 따르면 태풍 종다리가 일본 중부와 서부 지역을 강타해 현재까지 최소 24명이 부상하고 수만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다.시속 180km의 강풍과 국지적인 폭우를 동반하고 시속 25km의 속도로 남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통
-
부산해경, 다대포 인근 해상 표류 모터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8일 오후 6시 23분경 부산 다대포 서도 인근 해상에서 Y씨(37) 등 4명이 승선한 모터보트(1.27톤)를 구조했다고 29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Y씨 등 4명은 이 날 오후 5시경 낫개항에서 출항, 서도 인근해상에서 레저활동을 하던 중 연료 고갈로 표류하게 되자 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경찰관이 보트에 승선해 추진기 계통 점검과 함께 연료를 공급하자 시동이 걸렸다.이후 모터보트는 연안구조정의 안전호송을 받으며 출항지인 낫개항으로 안전하게 입항조치 됐다.해경은 구조당시 4명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했으며, 조종자 대상 음
-
부산 사하구 모 아파트서 선풍기 과열 추정 화재발생
29일 새벽 2시35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아파트 604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새벽 3시10분경 진화됐지만 소방서추산 800만원 상당이 재산피해가 났다.피해자(51.여)와 아들이 작은 방에서 잠을 자려하던 중 안방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가전제품 등 집기류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앞동에 사는 이웃주민인 신고자(29)는 피해자 주거지 안방쪽에서 번쩍하며 불길이 솟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안방에서 숙면중이던 2명은 연기흡입(경미)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차 28대와 구급차 5대가 출동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의 선풍기 과열로 추정하고 피
-
병원장 몰래 2억원 빼돌려 달아난 사무장 구속
부산기장경찰서 경제1팀은 병원장 몰래 2억원을 빼돌려 달아난 사무장 A씨(32)를 합동추적 끝에 컴퓨터등 사용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기장읍 OO의원 사무장(물리치료사)로 학자금 대출 및 대부업체 등 5천만원 가량의 채무에 시달리던 중, 피해자(47)의 개인계좌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점을 이용해 지난 7월 2일 낮 12시41~45분경 병원에서 피해자 명의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SMS알림서비스를 사무실 전화번호로 변경후 2차례에 걸쳐 자신의 계좌로 합계 2억원을 이체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돈을 다 쓰기 전에 검거목표로 경제팀은 통화분석, 강력.형사5팀 주소지 등 소재탐문에 나서
-
대한항공,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 긴급구호품 지원 나서
대한항공이 최근 라오스 댐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10분 인천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하는 KE461편 여객기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생수, 담요 등을 긴급 지원한다. 대한항공이 무상 지원하는 구호품은 생수 제주퓨어워터 36,000리터(1.5리터짜리 24,000병), 담요 2,000장 등 약 40톤 물량으로 현지 재난대책본부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된다.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을 위한 국내에서의 긴급 구호품 지원은 국내 기업 중 처음이다. 피해지역은 라오스 남동부의 아타푸 주(州)로 구호품은 수도 비엔티안보다 가까운 베트남 다낭을 통해 전달된다. 아타푸
-
경남경찰청-금감원, 금융사기 예방 가두 캠페인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과 금융감독원(경남지원)은 27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인 금융권(농협ㆍ경남은행)ㆍ경남도청(경제정책과)과 합동으로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바다로 세계로'축제(7월26 ~29일)에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을 예상, 관광객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을 홍보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참석자들은 관광객들에게 직접 리플릿, 전단지 등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신종수법으로 진화하는 금융사기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남경찰청은 2016년 3월 17일 금융사기 예방을
-
구미준법지원센터, 독거노인·장애인 주거지 환경개선 사회봉사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7월 26~27일 양일간 김천시 증산면 독거노인 주거지와 구미시 선산읍 장애인 주거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지원해 장판교체 및 도배 등 주거지 환경 개선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증산면지구대가 고령으로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박모(78·여)씨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장애인 가정 김모(52·여)씨의 어려운 생활환경을 알게 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이뤄졌다. 이에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연합회와 구미준법지원센터가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
법무부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법 교육 교사 직무연수
법무부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센터장 서진남)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솔로몬로파크에서 ‘2018학년 법 교육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초·중등 교사(교원) 40명이 참석했다. 직무연수는 학교폭력 사례탐색 및 교사의 역할, 소년보호재판과 청소년비행예방, 소년사건처리 절차의 이해, 부산소년원 및 부산 준법지원센터 견학 등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현장에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학교현장에서 교사가 꼭 알아야할 법률 중심의 강의로 구성돼 매우 유익했다"며 "평소 가지고 있던 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고 법 교육에 대한 인식 변화로 학생들에게 올바
-
새벽귀가 여성 오토바이에 매달고 상해 현금 강취 3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새벽시간 귀가하는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려다 반항하자 오토바이에 매달고 끌고 가 상해를 가하고 현금 등 35만원 강취한 피의자 A씨(37)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새벽 4시37분경 수영구 모 빌라 앞 노상에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이동경로 CCTV분석으로 범행장면을 확인, 도주로 CCTV 150여개소 추적 끝에 모텔로 들어가는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
부산 남포동 일대 한눈채기 피의자 5명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관광객이 붐비는 주말, 혼잡한 틈을 타 남포동 및 국제시장 일대서 한눈채기 피의자 A씨(57) 등 5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28일 오후 5시30분경 중구 남포동 한 매장에서 종업원의 정신없는 틈을 타 시가 60만원 상당의 원피스 등 2점을 몰래 자신의 쇼핑백에 넣어 가져가는 등 지난 6월 1~28일까지 국제시장 일대서 4회에 걸쳐 현금, 건강식품, 의류, 식료품 등 시가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형사활동 중 피해품을 절취하는 장면을 목격, 현행범 체포해 피해품 4건을 회수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