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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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주거지서 열사병 사망 변사사건 발생
7월 22일 오전 11시47분경 부산서구 주거지에서 열사병으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90)는 그 전 척추협착증 및 당뇨 등으로 거동이 불편 하던 중 폭염으로 인해 주거지 거실 내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져 사망한 것을 아들(46·의사)이 발견해 112신고했다.폭염에 의한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나왔고 외부 침입 및 외력에 의한 손상이 없어 경찰이 유족 및 건강보험공단 상대 병력 등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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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성범죄 2차피해 예방 민간전문가 초청교육
부산경찰청은 성폭력 피해자 감정 이해 등 수사관들의 성인지 향상을 위해 7월 4〜20일 간 300여명의 부산경찰청 및 여성청소년 관련 수사관‧사이버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성폭력 관련 민간전문가들을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여성폭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경찰관들의 성인지 제고가 중요하고, 성폭력 수사 시 관련 단체들과 사례 관련 의견 교환이 필요하며 소규모의 토론방식 교육이 유익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에 따라 이뤄졌다.기존의 내부교육에서 벗어나 성폭력 상담지원 변호사,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성폭력상담소, 여성의 전화 등 성폭력 관련 민간전문가를 초청, 각 교육마다 30여명 내외의 수사관들만 모아 소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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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학리항서 전복된 모터보트 레저객 3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22일 기장군 학리항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탑승하고 있던 레저객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J씨(51·부산거주)등 3명은 이날 오전 11시 50분 경 칠암항에서 모터보트를 탑승, 이동 중 학리항 동방파제로부터 약200m앞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로 인해 전복됐고 이를 본 인근 어선의 선장이 학리해경출장소로 낮 12시10분 경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신고받은 즉시 학리 해상구조대와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승선원 전원을 10분만에 구조하고 전복된 모터보트를 예인해 안전하게 학리항에 입항조치 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승선원 3명의 건강은 이상이 없다”며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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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부회장인데" 차비명목 돈 편취 60대 구속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본사임원을 사칭, 차비명목으로 3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64)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3일 오후 2시36경 창원역 앞에서 00식품 창원지점에 전화해 “본사 부회장인데, 처남이 경남대학교 학회에 참석했다가 지갑을 잃어버려 여비가 없으니 30만원을 주면 나중에 갚아 주겠다”고 속여 3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다.또 지난 7월 19일 오전 11시50분경 같은 장소에서 000제과 창원지점에 전화해 같은 방법으로 5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체포(팔용파출소 경장 황건도 등 2명)돼 미수에 그쳤다.피해자가 경남지방경찰청 홈페이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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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지난 1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역 앞 광장에서 인근지역 독거노인, 노숙인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빨간 밥차’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날‘사랑의 빨간 밥차’무료급식 행사는 사단법인‘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중앙회’주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소속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2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천막과 테이블을 설치하고 배식에 나서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했다.특히 이번 급식 행사는 여름 특별 메뉴로 삼계탕이 제공되어, 준비한 500그릇 이상이 조기 소진 되는 등 날씨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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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빚 못 갚으면 구속된다" 70대 자산가 돈 편취 40대 여성 구속
부산기장경찰서 경제2팀은 70대 자산가 상대 8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41·여)를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유부녀임에도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피해자(73)가 자산가임을 알고 이혼녀라 속여 접근해 연인관계를 유지했다.그런 뒤 2014년 7월~2017년 12월경 “사채 빚을 못 갚으면 구속된다. 돈을 빌려주면 꼭 갚아드리겠다” 등으로 속여 42회에 걸쳐 5억1600만원을 편취하고, 같은 기간 피해자가 고령으로 청력 등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점을 노려 피해자에게 언니인 것처럼(1인2역) 전화해 “동생이 사채 빚을 못 갚아 구속될 거 같은데 돈을 좀 빌려달라”고 기망하는 등 16회에 걸쳐 3억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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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펀드매니저다"8억 편취 30대 여성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 경제2팀은 유력 편드매지너를 가장해 8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34·여)를 합동추적 끝에 검거해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경주에 거주하며 2011년~2018년 7월경 그곳 지인 10여명에게 주식·펀드 투자전문가로 행세해 50억이상 편취해 고소된 자다.그런 뒤 2012년 말경 부산으로 옮겨 자녀가 다니는 OO초교 학부모 모임에서 피해자(38·가정주부)를 만났다.2013년 9월 9일경 피해자가 이혼으로 생계를 걱장하자 “내가 펀드매니저인데, 투자하면 생활비 정도 수익금은 나온다”고 속여 17회에 걸쳐 합계 7억8000만원을 받아 1억4000만원을 미변제 편취한 혐의다. A씨는 피해자에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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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경찰관 차량절취 피의자 부산서 체포
울산 울주서 청량파출소 경찰관(31)의 승용차량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가 부산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44분경 울산 울주경찰서 청량파출소 주차장에서 피해자 소유 소렌토( 스마트키) 차량의 문을 열고 버튼을 누르니 시동이 걸려 절취 운행했다.그곳서 옛 부산 해운대역까지 약 50km의 거리를 무면허 운전으로 이동한 후, 해운대역 근처에 차량을 방치하고 노숙중 절취한 피해자소유 체크카드 등으로 담배 및 도시락 등을 구매하기도 했다.112신고 접수(피의자 사진전송)로 해운대경찰서 관할지구대가 현장출동 수색중 22일 오전 0시2분경 시타딘호텔 해운대부산점 앞 노상에서 피의자를 발견하고 체포했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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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보안협력위원회, 북한이탈주민과 NC다이노스 홈경기 응원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와 창원중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장용철)는 지난 20일 북한이탈주민 10여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홈경기 응원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창원중부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2016년도부터 매년 1-2회 NC다이노스 홈경기에 이들 가정을 초청해 창원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NC다이노스 팀 응원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등 13명, 보안협력위원, 창원중부경찰서 탈북민 신변보호관 등 25명이 참여했다. 장용철 위원장은 경기 시작 전 인사말에서 “지역 거주 탈북민들의 경제적 지원 뿐 아니라 문화적 지원을 통한 지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빠른 정착에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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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 후보 "'여성 대상 범죄 관련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가 최근 불거진 '성 편파 수사' 논란과 관련해 "여성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여 편파 수사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자는 청문회를 하루 앞둔 22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민 후보자는 '성 편파 수사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계획이 있느냐'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편파 수사 논란이 된 홍익대학교 누드모델 불법촬영 사건은 수업시간 중에 발생한 만큼 바로 용의자가 특정됐고 영상 유포와 증거 인멸의 사유로 구속수사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경찰청장으로서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를 묻자 그는 '수사구조 개혁'과 함께 "여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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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은수미·코마트레이드, 휘몰아친 소용돌이...대중들의 입방아
이재명 은수미 코마트레이드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는 '그것이 알고싶다'서는 이재명 은수미 코마트레이드 이 대표에 대해 보도했기 때문.'그것이 알고싶다'는 꽃다운 나이에 타지에서 누군가의 몹쓸짓으로 세상을 떠난 청년의 이야기로 시작했다. 또한 그가 세상을 떠나게 만든 두 명 중 한 명은 수감됐고, 다른 한명은 수배중에도 가게를 운영하는 등 수상적인 행보를 보였다. 더욱이 그의 죄목에는 한 청년을 세상을 떠나게 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해당 방송은 꼬리의 꼬리를 물며 하나하나 짚어나갔다. 그러다 코마트레이드 이 대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불법도박장 등에 관계가 있었다. 이 대표는 성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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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학장파출소 건물에 '찰칵하면 철컹'이색 홍보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학장교차로 학장파출소 건물에 불법촬영범죄예방을 위한 포돌이 환경그래픽(가로6m X 세로1.75m)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환경그래픽은 일상 속 불법촬영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관(포돌이)이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과 경각심을 동시에 주기위한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불법촬영 중인 손에 수갑을 채운 이미지를 삽입, ‘찰칵’하면 ‘철컹’이라는 문구를 통해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문제의식을 환기시켰다. 또한 경찰의 정체성을 상징하고 안정감을 주는 파란색상으로 배경을 처리해 시인성을 높였다. 신영대 서장은 “불법촬영범죄는 인터넷 유포 및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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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수욕장서 모터보트가 방파제로 돌진 10명 부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1일 오후 3시경 송도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모터보트 B호(2.5톤, 승선원 11명)가 5분간 운행후 선착장으로 복귀중 방파제로 돌진해 10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경 송도해수욕장 앞 수상레저사업장에서 승객 10명(운전자 1명 제외)을 태운 채 출항한 모터보트 B호는 고속 운항하다가 거북섬 인근 방파제를 타고 올라가게 됐다. 이를 목격한 주변 관광객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이 사고로 모터보트 B호 승객 10명이 부상(치아골절 1명, 경상 9명)을 입어 그 중 8명은 병원(중앙유병원 2명, 고신대병원 4명, 큐티플란티치과 1명, 동아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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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마린온 유가족 향한 조심성 없는 발언에 잡음 일어...이 일을 어찌할꼬
송영무 에 대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상태다.마린온 유가족에게 꺼내서는 안될 말을 송영무 국방장관이 했기 때문.이로인해 급작스레 자신의 아들을 떠나 보낸 마린온 유가족의 화를 더 돋구는 모양새다.21일 이른 아침까지 송영무 장관이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또한 마린온 유가족을 두고 한 발언에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송 장관은 지난 20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해병대 마린온 헬기사고 유족들에 대해 "의전 문제로 흡족하지 못해 짜증이 났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송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유족들이 분노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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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수사과 지능팀, 5년 연속 ‘베스트팀’선정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팀장 이수일)이 올해 2·4분기 경남도내 최고의 지능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식은 19일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창원서부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이뤄졌다.이 청장은 2·4분기 베스트 지능팀 인증패 수여 및 우수 수사관 2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창원서부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은 ‘화물차를 선거유세 차량으로 불법개조’ 후 유상으로 대여한 차량 개조업자, 브로커 등 84명 검거를 비롯, ‘보이스피싱 송금책 구속’ 등 성과를 냈다. 또한 선거차량이 무분별 개조된 부분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국토교통부에 법률의 개정을 요구, 제7회 전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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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장애인 근로자 나들이 지원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20일 나눔복지재단 장애인보호작업장 관계자의 요청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전남 여수시 ‘아쿠아플라넷’에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도록 25인승 승합차와 운전직원, 인솔 인력, 중식비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장애인보호작업장 4명의 직원이 장애인근로자 15명을 인솔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원봉사자 등 인력 및 차량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법무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뤄졌다.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장애인들의 안전 문제 등으로 야외활동을 하기 힘든데 창원준법지원센터에서 차량 등을 지원해줘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또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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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복지시설 에어컨 무상수리 봉사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우권)는 에어컨 수리기사인 사회봉사대상자 A씨(37)의 특기를 활용, 계속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경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무상으로 에어컨을 수리하고 전기안전점검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어컨수리기사 경력 10년으로 현재 대구시 모 에어컨수리업체 직원으로 근무 중인 A씨는 “비록 잘못된 행동으로 사회봉사명령을 받게 됐지만, 제가 가진 기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무척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우권 소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사회봉사대상자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활용한 특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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