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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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반값 할인, 「부산행 축제대전」프로모션 운영
한국철도(코레일) 부산경남본부 4월 13일부터 ‘부산행 축제대전’ 여행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한국철도와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해 KTX와 부산의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반값 여행을 제공한다.2021년부터 시작한 ‘부산행’ 시리즈는 매년 새로운 여행테마로 누적 이용객이 2만 4천명에 달하는 한국철도 대표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올해는 부산의 대표 축제와 전시를 테마로한 ‘부산행 축제대전’으로 매월 색다른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 할 예정이다(예산 소진 시까지).4월 기장멸치축제(기장역에서 무료셔틀버스 운영), 5월 해운대모래축제(신해운대역 시내버스 100-1번, 38번), 밀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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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폴란드 총리와 회담…중동 대응방안 논의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13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투스크 총리와 회담하는 것은 이번 처음으로 이날 오전 확대회담과 소인수 회담을 잇달아 연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양국 국민에게 알리고 공식 오찬을 함께 한다.중동 사태 대응 방안을 비롯해 방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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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김기환 소장 취임…"재범방지와 지역사회 안전관리 최선"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4월 13일 김기환(56·부이사관)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기환 신임소장은 1969년생으로 처와 3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법학과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수학했고, 2000년 제44회 행정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보호관찰비전연구팀장, 서울보호관찰소 조사과장 , 제주보호관찰소장, 울산보호관찰소장, 의정부보호관찰소장 등을 역임했다.김기환 소장은 “비행청소년과 범죄자를 사회내에서 관리하는 보호관찰소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이들의 재범방지와 지역사회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아울러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들이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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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법정책학회, 17일 ‘생활민주주의 확산과 공공성 회복’ 주제 춘계학술세미나
한국입법정책학회(회장 오영신·법무법인 여의 대표변호사)는 4월 17일 오후 2~6시까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강당 회의실(경기도 의왕시 소재)에서 "생활민주주의 확산과 공공성 회복"을 주제로 춘계 학술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세미나는 1세션부터 3세션을 거쳐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1세션(오프닝)= ▲개회사 겸 기조발제('범람하는 부조리시대, 우리들은 어떻게 버텨낼 것인가'오영신 학회장)/▲격려사 겸 기조발제('부조리한 세상을 건너는 이들에게 전하는 말' 최윤철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2세션(좌장 나달숙 백석대 법학과 교수)=▲생활불편 기획발제1('생활소음, 빛 공해로부터의 해방: 쇼펜하우어이 교훈'염주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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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후보의 무혐의 처분, 권력 앞에 무너진 사법정의 강력 규탄'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은 4월 12일 '전재수 후보의 무혐의 처분, 권력 앞에 무너진 사법정의를 강력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의 정교유착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공소권 없음’ 및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성명에서 "이번 수사 결과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권력 앞에서 무너진 대한민국 형사사법시스템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중대 비리 사안에 대해, 충분한 증거와 정황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면죄부성 처분이 내려진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특히 "압수수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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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100일, 전국 228개 지자체 조사 결과… 소각장 신·증설, 외부 처리 확대에 집중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100일이 지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대응이 폐기물 감량과 재사용 시스템 확대보다는 소각장 신·증설, 외부 처리 확대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일 환경운동연합이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와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총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30 직매립 금지 대응 계획’을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조사한 결과, 직매립 금지의 제도 취지인 ‘폐기물 감량’과 ‘순환경제 전환’과 달리, 실제 대응은 소각 확대와 원정 처리 중심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감량 정책은 여전히 ‘주변 전략’…소각 중심 대응이 압도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감량 정책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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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형제도 인근서 1인 조업선 50대 선장 실종…부산해경, 수색·구조에 총력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4월 12일 오전 5시 32분경 사하구 북형제도 동쪽 약 2km 해상에서 승선원 없이 표류 중인 1인 조업선 A호(2,99톤, 연안자망, 다대 선적)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실종된 선장 B씨(55·남)를 찾기 위해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2분경 선장 B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하던 중 인근에 있던 어선 C호로부터 A호가 사람 없이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오전 5시 34분경 해경에 접수됐다.이에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항공대 헬기, 어업관리단 무궁화호 등을 현장으로 보내 사고해역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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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 양계장서 불…병아리 2만3천마리 폐사
12일 0시 37분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4시간 31분 만에 꺼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1층짜리 양계장 건물 4개 동이 모두 탔으며, 병아리 2만3천 여마리가 폐사했다.관계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14분 초진한 데 이어 오전 5시 8분가량 완전히 진화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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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밤샘 마라톤협상 일단 종료…"12일 속개 예정"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미국과 이란 간 밤샘 마라톤 종전 협상이 12일(현지시간) 새벽 일단 종료됐다. 미국 측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이란 정부는 미국과 입장 차이가 있는 상황이지만 협상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파키스탄의 중재하에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며 "양측 실무팀이 현재 전문적인 문서를 교환 중"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일부 이견이 남아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이스라엘이 공격을 계속하고 있는 레바논에서의 휴전 문제 등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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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동래구·영도구·사상구 3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4월 11일 부산 동래구와 영도구, 사상구 등 부산 3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경선 결과 동래구청장은 탁영일 후보가 주순희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영도구청장 후보 경선은 김철훈 후보가 박성윤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사상구청장 경선에서는 서태경 후보가 김부민 후보를 앞섰다.현재 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부산진구청장 서은숙, 북구청장 정명희, 수영구청장 김진, 금정구청장 김경지, 기장군수 우성빈, 중구청장 강희은 등 여성 후보가 6명에 이른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서구청장 후보 결선 투표만 남기고 있다.서구청장 후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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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마라톤 참가로 정책홍보·환경정화·기부 연계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4월 11일에 열린 ‘소외계층돕기 제15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범죄예방정책을 알리고 환경정화와 기부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러닝 동호회 소속 보호관찰관 11명이 참여해 5km 및 10km를 완주했으며 참여자들은 정책 슬로건이 적힌 단체 티셔츠를 입고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소통하며 범죄예방과 재범방지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마라톤이 끝난 뒤에는 코스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동참했다. 이와 함께 대회 참가비 전액은 주최 측인 행복한 가게를 통해 ‘디딤 씨앗장학금’ 대상인 소외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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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태종대 인근 해상 유람선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1일 오후 2시 38분경 영도구 태종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크루즈선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승객 265명을 태우고 출항해 운항 중이던 유람선 내에서 승객 A씨(70대ㆍ남)가 호흡 곤란과 거동 불편 등 저혈압 증세를 보인다는 선장의 신고가 오후 2시 38분경 부산항 VTS를 통해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오후 2시 49분경 환자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탑승시킨 후 응급처치를 하며 신속하게 인근 선착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대기 중이던 119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으며 A씨는 119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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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2지선(부산방향) 4중 추돌 교통사고 발생…3명 병원이송
4월 10일 오후 6시 15분경 남해2지선(부산방향) 16k 서부산IC 부근 4개차로 중 4차로 상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50대·남)운전의 마이티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추돌하며 좌전도 되어 밀리면서, 전방차량 정체로 정차 중인 C씨(30대·남)운전의 3)포터 차량 후미, D씨(2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의 조수석 측면을 각 충격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 없으며 경상을 입었다. D씨를 제외한 나머지 운전자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 견인 조치 후 오후 7시 36분경 전차로 정상소통이 이뤄졌다.고속도로순찰대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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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당진도시공사와 함께 해양정화 사회봉사 활동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산보호관찰소는 4월 10일 삽교호 일대에서 당진도시공사와 함께 민·관 합동 해양정화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삽교호 주변 해안가 및 수변 지역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해양 부유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했다.서산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은 “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책임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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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호관찰소, ‘교사 특별위원’ 위촉... 학교 안팎 비행 차단 총력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동보호관찰소는 4월 10일 경북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교사 3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보호관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교사 위원들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보호관찰 대상 학생들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멘토 교사들은 학생들(멘티)의 출결 및 교우관계 등 기본적인 학교생활을 점검하는 한편, 진로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고 그 결과를 정기적으로 보호관찰소에 공유한다. 이를 통해 보호관찰소와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 안팎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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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청소년비행예방센터, 청소년 약물중독 이해 및 실무자 세미나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4월 10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공동으로 「청소년 약물중독 이해 및 실무자 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과 중독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보호기관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청소년 담당 실무자 간 상호 교류와 의사소통의 장으로서,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교육은 약 3시간 동안 ▲청소년 약물중독의 특성과 최근동향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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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군산교도소 참관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 임원 및 회원들은 4월 10일 군산교도소를 방문해 교정 현장을 참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참관은 교정시설 내 심리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교정상담 분야의 실천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다.참석자들은 군산교도소 심리치료과를 비롯해 수용동, 직업재활시설 등을 둘러보며 수형자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교정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상담 및 치료 개입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재범 방지와 사회 적응에 미치는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교정상담학회는 이번 참관을 통해 교정 현장의 실제 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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