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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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기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본격화…113명 양성 목표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24일 부산상의가 운영 중인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부산인자위')를 통해 오는 8월부터 ‘전기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훈련과정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 기아, 오토큐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민·관·산·지역인자위 협력 모델이다. 전기차 정비 분야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과정평가형 훈련 프로그램으로, 관내 훈련기관을 통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 인력 113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교육내용은 ▲자동차 엔진 및 섀시 정비 ▲전기·전자장치 점검 및 수리 ▲전기차 결함 진단 및 검사 등 전반적인 정비 실무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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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 과장 전보▲ 헌법재판소장 비서실 선임비서관 박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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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고용노동자 고용승계 의무화 근기법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공공연대노조, 민주일반노조,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입법연구분과, (사)한국수어통역사협회는 7월 24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간접노동자 고용승계 의무화법 발의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간접고용노동자의 고용승계 보장과 법의 공백으로 인해 대법원 판례에 의존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도급계약 변경시 기존 사업체 근로자의 고용·권리가 새로운 수급사업체에 승계된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표했다.하은성 노무사(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입법연구분과장)는 고용승계 의무화 법안의 의의와 입법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하은성 노무사는 "이른바 LG트윈타워 집단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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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피싱 피해금 44억 원 자금세탁한 조직원 28명 검거
대구경찰청은 보이스피싱 피해금 44억원을 코인으로 세탁해 해외로 전송한 자금세탁 총책 등 조직원 28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16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입금된 계좌를 분석하던 중, 계좌로 피싱 피해금이 입금되는 즉시 코인으로 환전되어 해외 거래소로 전송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계좌명의자 상대로 심층 수사를 진행해 조직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특히 검거과정에서 범행을 위해 조직원들과 계좌명의자가 대기하고 있는 숙박업소를 급습해 계좌에 입금된 피싱 피해금 8,700만 원을 지급정지하고 피해자에게 반환조치 했다. 이들은 총책, 대면실장,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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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금 투자 리딩사기로 102억 원 가로챈 일당 15명 검거(구속 5)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투자자문회사의 투자전문가 행세를 하며 금 거래 투자사이트에 가입시켜 조직적으로 투자금을 편취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혐의로 필리핀 관리자 30대 A씨 등 국내외 조직원 15명을 검거해 이 중 5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필리핀에서 가짜 금 거래 투자사이트를 운영하며 피해자 120명으로부터 102억 원을 편취한 혐의다. 이들은 “금 해외선물에 투자하면 200%의 수익을 보장한다”, “원금보장은 물론, 단기간에 원금의 2~3배를 벌 수 있다”고 피해자를 속였다. 일당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주식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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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현대오토에버, KBS미디어 등 주요기업 신입·경력 채용 시작한다"
진학사 캐치는 2025년 주요 기업들이 신입 및 경력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현대오토에버, KBS미디어, 넥센타이어, 하나펀드서비스, 다우기술, 용마로지스 등이다"라고 전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오는 8월 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 개발자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차량전장SW, SW플랫폼/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IT솔루션 등이다. KBS미디어는 8월 4일까지 ‘2025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직무는 콘텐츠 유통, 더빙PD, DBA, 글로벌 유튜브 기획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입사 예정일(2025년 10월 13일) 이후 정상근무 가능자, 남성의 경우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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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노승행(전 대한변협부회장·광주지검장)씨 별세
▲ 노승행(전 대한변협부회장·광주지검장·향년 85세)씨 별세, 윤현희씨 남편상, 노정연(전 부산고검장)·노제연·노혁준(서울대 로스쿨 교수·금융법센터장)·노혁재(연세튼튼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소연(헌법재판소 수석연구관)·정은경씨 시부상, 조성욱(법무법인 화우 대표)·이상규(법률사무소 수양 대표)씨 장인상 = 23일 오후 10시43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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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방문 與의원들 "李정부, 한미전략동맹 통해 단계적 北비핵화 추진"
미국을 방문한 한미의원연맹 소속 여당 의원들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연방의회에서 재미단체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대표 최광철) 주최로 열린 한국전쟁 정전협정 72주년 및 '한반도 평화 포럼'에 참석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갑)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전략은 한미가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진화하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면서 평화 분위기를 조성한 뒤 포괄적·단계적 비핵화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키워드는 회복, 성장, 실용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며 "개성공단 사례나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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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서 무더위 속 밭일하던 80대 숨진 채 발견
무더운 날씨에 밭일을 하던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5분께 해남군 계곡면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남성 A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열사병이 의심됐으나 의료기관은 명확한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판단해 A씨는 보건당국의 온열질환 사망자로 분류되지는 않았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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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터널 입구서 사고 후 차량화재…1명 숨져
충남 청양군 정산면 칠갑산 터널 입구에서 23일 오후 11시 5분께 차량 단독 사고 후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20여분 만에 진압됐지만, 운전자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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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5부두 계류 선박 사이 이동 중 추락 50대 선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7월 24일 오전 4시 34분경 부산항 5부두에 계류된 선박 B호(333톤, 석유제품 운반선, 부산 선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이 배의 선원인 A씨(53·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23일 오후 11시경 부두에 계류된 다른 선박에서 B호로 넘어가던 도중 약 3미터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후 잠들었다가 24일 오전 4시 34분경 통증이 심해진 것을 동료 선원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오전 5시경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탑승시켜 소방과 함께 육지로 이동시켰고, A씨는 소방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다리 등에 골절로 추정되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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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 계열사·임직원 50억원 기부
농협(회장 강호동)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농촌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 계열사 및 임직원이 뜻을 모아 50억 원의 성금 기부와 신속한 복구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재해자금을 편성하여 영농 피해에 대한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피해 조합원 세대당 최대 3천만 원의 무이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신규대출 금리 우대 및 기존대출 납입 유예, 카드대금 및 보험료 납입 유예(최대 6개월) 등의 금융지원과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한 신속 손해조사 및 보험금 조기지급, 영농자재 및 시설피해 복구 지원 등 종합 대책을 신속히 펼치고 있다. 이번 폭우는 논밭 침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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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Sh수협은행, 혹서기와 장마철 맞아 전국 어촌현장 돌며 어업인 지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촌지역 지원을 위해 '혹서기,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혹서기와 장마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10개 수협 회원조합을 돌며 조합별 저소득 조합원 1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무더위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고령 어르신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한다. 지난 16일, 대천서부수협을 시작으로 경인, 강원, 전남, 경남지역 수협 회원조합에서 진행된 무료 한방진료에는 한방의료자원봉사단 소속 한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각 지역 마을 어르신 1백여 명에게 건강상담과 침술, 뜸시술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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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시니어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개강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22일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신협 시니어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신협중앙회 양준모 이사와 세종지역 신협 이사장, 국립세종수목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협 시니어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과정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신중년 재사회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은퇴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정원 및 식물관리에 관한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은퇴 후 취미를 확장하거나 전문 정원사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협은 2024년 국립세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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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반려동물 전문 상조 ‘스카이펫’ 출시 등 ‘밝고 열린 상조’ 실현 중점
보람상조는 반려동물 전문 상조 브랜드 ‘스카이펫’ 출시 등 상조 문화를 밝고 열린 서비스로 변모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보람상조는 최근 반려동물 전문 상조 브랜드 ‘스카이펫’을 출시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반려동물 상조상품’이라는 콘셉트로 본격적인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사람의 생체 원소를 합성해 사파이어 형태로 제작한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은 단순한 장례를 넘어 사후에도 감성을 강조한 매개물을 통해 특별한 상조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장례를 '작별'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인식의 전환을 만든 혁신으로 평가받는다. 보람그룹은 크루즈 전문기업 ‘두원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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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조 모빌리티-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헌 확대 협약식 가져
레인조 모빌리티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7월 23일 오후 3시 초록우산 10층 회의실에서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레인조 모빌리티의 조현 대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신정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아동 및 청소년에게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수행하기로 약속했다.레인조 모빌리티는 레인조 아카데미를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우정사업본부 등의 공공 부분과 민간 부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안전 교육 기관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전쟁고아 구호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어린이 및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돌봄, 자립, 교육, 건강,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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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이사장,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 위원장에 선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7월 22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2025년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당연직 및 외부위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김영일 행정사(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복잡한 갈등 민원 7건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동작구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제16조에 따라 구성되며, 위원장은 위촉위원 중 호선한다. 해당 조례는 공공정책의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원만히 조정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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