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돈버는영어, 누적 보상금 61억 돌파..."앱 개편으로 동기부여 강화"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의 대표 영어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금 61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위버스브레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0월 론칭 후 2년 9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학습자들이 실질적 보상 혜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만 원 이상 보상을 받은 학습자는 약 9000여 명, 100만원 이상 수령한 인원도 1000여 명에 이른다. 가장 높은 보상액을 받은 회원은 ‘돈버는영어’ 2년 코스를 완주해 총 370만 원을 보상받았다.학습자들의 높은 참여율에 발맞춰, 위버스브레인은 최근 스피킹맥스 앱의 홈 화면을 전면 개편해 학습 동기 유발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학습자
-
[기업사회활동] LIG넥스원, 구미시 결식우려아동에게 후원금 1000만원 전달
LIG넥스원은 지난 24일 경북 구미시 결식우려아동에게 방학 동안 행복도시락을 지원하는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LIG넥스원 정창균 생산지원실장과 지역아동센터, 행복얼라이언스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웅진씽크빅, 이지은 작가 신작 '먹어 보면 알지: 호랑수박의 전설' 출간
웅진씽크빅의 아동출판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신간 '먹어 보면 알지: 호랑수박의 전설'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신작은 '팥빙수의 전설', '친구의 전설', '태양왕 수바: 수박의 전설'에 이은 그림책 베스트셀러 아티스트 이지은 작가의 전설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으스스한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호랑수박’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차디찬 계곡물 속에서 수박을 그리워하던 팥 할멈과 수박을 찾아 숲을 헤매는 눈 호랑이, 곰, 멧돼지 등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는 어느새 “먹어 보면 알지!”라는 주문과도 같은 문장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정체불명의 수박을 둘러싼 예언과 예
-
높아진 집값 부담에 ‘대안지’ 찾기 본격화…저평가 지역 ‘재조명’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집값 부담 속에 실수요자들이 이른바 ‘대안지’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이 다시 주목받으며, 대규모 개발 호재와 인프라 개선이 예정된 ‘숨은 진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6억1682만원으로, 5년 전인 2020년의 5억5681만원 대비 약 10.78%(6001만원) 상승했다. 특히 분양가 상승폭은 더 컸다. 같은 기간 3.3㎡당 평균 분양가는 1395만원에서 2103만원으로 50.75% 올랐다. 이처럼 집값 전반이 빠르게 오르면서 실수요자의 진입장벽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집값이 일정 수준 이상 상승
-
에듀윌, '챗GPT 프롬프트 마스터 클래스' 공개 특강 개최
AI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정진일 자사 AI 프롬프트 연구소장이 직접 진행하는 'ChatGPT 프롬프트 마스터 클래스' 특강을 오는 7월 30일과 8월 2일,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오프라인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동시 진행되며,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다.특강은 오는 30일 오후 7시(1차), 8월 2일(토) 오전 10시(2차)에 진행되며, 회차별 내용은 동일하다. 오프라인 특강은 에듀윌 본사 E스퀘어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온라인 참가자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석자는 노트북과 기본 사무 프로그램,
-
미룰 수 없는 내 집 마련, ‘7말8초’ 휴가에 답을 찾자
내 집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적인 과제로 자리잡은 만큼, 여름휴가가 집중되는 ‘7말8초’ 시기에도 그 고민을 완전히 떨쳐 내긴 쉽지 않다. 여행만으로는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면, 국내 여행지와 인접한 견본주택이나 분양 예정지를 함께 둘러보며 내 집 마련의 단서를 찾아보는 것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한 번의 이동으로 여행과 거주지 탐색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 활용 측면에서도 실속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청약 조건이나 대출 규제 등으로 내 집 마련의 기준이 까다로워진 만큼 현장을 직접 방문해보면 단지 분위기뿐 아니라 인근 상권, 학군, 도보 동선 같은 세부적인 생활 요소를 체감할 수 있다
-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가 ‘직주근접’ 단지가 주도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직장과 집이 인접한 소위 ‘직주근접’ 아파트 단지의 가격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출퇴근 거리가 길어질수록 피로와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퇴근 후 휴식을 취하기에만 바빠지는 만큼 직장과의 거리가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하려는 수요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6.93%였다. 특히 강남 출퇴근이 편리한 송파(15.26%)·서초(14.37%)·강남구(10.48%)는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화문·종로 등 도심과 여의도로 출퇴근하기 용이한 마포구(6.95%)와 양천구(6.91%)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수도권 지역도 비슷한 흐름을 보
-
‘GTX-D 본궤도’…김포 ‘서울 생활권’ 편입 초읽기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 김포 장기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계양을 거쳐 GTX-B 노선과 연계되는 이 철도망이 완성되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격 상승 등으로 이어지며, 과거 ‘외곽’으로 평가받던 김포가 수도권 서부의 핵심 주거지로 재평가받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김포 장기역에서 부천종합운동장역까지 21km를 신설한다.
-
[인사] 법무부
◇ 대검검사급 신규 보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유광렬 ▲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차순길 ▲ 〃 반부패부장 박철우 ▲ 〃 마약·조직범죄부장 김형석 ▲ 〃 공판송무부장 차범준 ▲ 〃 과학수사부장 최영아 ▲ 수원고검 차장검사 이준범 ▲ 대전고검 차장검사 민경호 ▲ 대구고검 차장검사 박규형 ▲ 의정부지검 검사장 이만흠 ▲ 춘천지검 검사장 이응철 ▲ 대전지검 검사장 서정민 ▲ 청주지검 검사장 김향연 ▲ 대구지검 검사장 박혁수 ▲ 울산지검 검사장 유도윤 ▲ 창원지검 검사장 문현철 ▲ 전주지검 검사장 신대경 ▲ 제주지검 검사장 정수진◇ 대검검사급 전보▲ 법무부 법무실장 박성민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영림 정유미 허정 박
-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 여름철 해수욕장 기초질서 확립 합동 예방활동 전개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는 7월 24일 저녁시간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기초질서 위반 행위 근절 홍보 및 계도를 하기 위해 지자체(부산시청·수영구청·해운대구청) 및 관련 기관과 합동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주변 △무질서한 쓰레기 투기 △불법 전단지 배포 △금연구역 흡연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피서지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를 비롯해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해수욕장 방문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한 플래카드 홍보 및 리플릿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
-
[인사]법무부-대검검사급 검사 33명
법무부는 7월 25일 대검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신규 보임(18명) 및 전보(15명) 인사를 7월 29일자로 시행했다.이번 인사는 법무부장관 취임 이후 조직을 쇄신하여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대규모 인사이다.능력과 자질, 리더십과 지휘 역량, 내외부의 신망 등을 종합해 새롭게 인재를 발탁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능력이 뛰어난 여성 검사를 주요 보직에 보임해 균형 있는 인사를 도모했다.주요인사는 박성민 대전고검 차장(법무부 법무실장 전보), 최영아 남양주지청장(대검 과학수사부장 신규 보임), 김향연 부산지검 1차장(청주지검장 신규 보임), 정수진 청주지검 차장(제주지검장 신규 보임) 등이다.[대
-
진학사 캐치, Z세대 구직자 대상 ‘AI 활용 경험’ 설문조사 결과 진행
진학사 캐치 조사 결과, Z세대의 86%가 AI를 활발히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Z세대 구직자 1,592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그 결과, 응답자의 86%가 Chat GPT와 같은 AI 툴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사용해 본 적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AI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에게 ‘구체적인 용도(복수응답)’를 묻자, ‘자소서/이력서 작성(51%)’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라며 "‘기업/직무 정보 검색(48%)’, ‘면접 질문 및 답변 준비(31%)’ 순으로, 취업 준비 과정 전반에 활용하는 것
-
“또 나온다, 또 팔린다”…내달 분양시장 ‘시리즈 아파트’ 공급 주목
내달 분양시장에 브랜드와 입지가 검증된 ‘시리즈 아파트’들이 잇따라 공급돼 이목이 쏠린다.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단지의 후속 공급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시리즈 아파트’는 동일 지역 내 동일 건설사가 연속적으로 공급하는 단지를 의미한다. 선행 단지에서 입지와 상품성이 이미 검증된 만큼 후속 단지에 대한 신뢰도와 기대감이 자연스레 분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또 시리즈 아파트는 앞선 단지들과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며,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사례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어 인기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대표적으로 수도권에서는 수원
-
부산경찰청-MG새마을금고-굿네이버스,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업무협약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7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청 내 7층 회의실에서 MG새마을금고 부산지역본부(협의회장 박수용, 본부장 김덕규),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본부장 안정하)와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의 한정된 경찰력을 보완하며 공동체 치안의 한 축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 안전장비(안전조끼, 경광봉 등 5천만 원 상당)를 지원해 안전한 방범활동을 뒷받침하는 등 지역사회 치안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자리에는 신찬욱 부산청 지역경찰계장, 김한수 부산청 생활안전부장, 박주현 부산자율방범연합회장,김수환 부산경찰청장, 박수용 MG새마을금고 부산지역본부 협의회
-
한미, 워싱턴서 외교장관회담 개최 가닥… 관세 협상 평가 공유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양국의 관세 협상 시한 종료 직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미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한국시간으로 31일 자정쯤 회담하는 방안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 21일 취임 이후 8월 1일이 시한인 관세 협상 이전에 미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었다. 이 시점에 예정대로 회담이 열린다면 양국 간 협상이 타결되지 않았을 경우 두 장관이 양국 간 최대 현안인 관세협상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미정상회담 개최 일정을 비롯한 양국 간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 조율도 있을 전망이다.
-
시군구연맹, 수해복구 동원 공무원의 안전대책 마련요구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수해복구에 동원되는 공무원의 안전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면서 지방자치단체 소속 시·군·구 공무원 노동자들이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피해복구 작업을 위해 밤낮없이 동원되고 있지만, 공무원 노동자의 안전은 보장되고 있지 못해서다.실제로 지난 21일 충남 서산시청 소속 이 모 주무관은 식사 중 뇌출혈로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은 최근 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작업에 매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군구연맹 공주석 위원장은 “무리한 수해복구 작업으로 누군가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수해복구 현장
-
공주보호관찰소, 소년 대상자 보호관찰위반 혐의 대전소년원 유치
법무부 공주보호관찰소(공주준법지원센터, 소장 박진우)는 7월 25일 보호관찰기간 중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중대하게 위반한 A군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인, 조사 후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군은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보호처분변경 된 전력이 있음에도 반성 없이 비행 교우들과 어울려 오토바이 절도, 무면허 운전을 일삼아 공주보호관찰소는 조기에 범행을 발견하여 즉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재차 법적 처벌을 받는 것이 두려웠던 A군은 보호관찰관의 연락을 피하며 무단으로 가출해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던 중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지명수배 중 보호관찰관에게 검거됐다.공주보호관찰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