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의 대표 영어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금 61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버스브레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0월 론칭 후 2년 9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학습자들이 실질적 보상 혜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만 원 이상 보상을 받은 학습자는 약 9000여 명, 100만원 이상 수령한 인원도 1000여 명에 이른다. 가장 높은 보상액을 받은 회원은 ‘돈버는영어’ 2년 코스를 완주해 총 370만 원을 보상받았다.
학습자들의 높은 참여율에 발맞춰, 위버스브레인은 최근 스피킹맥스 앱의 홈 화면을 전면 개편해 학습 동기 유발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학습자의 일일 학습량과 코인 보상 현황을 시각화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7일 연속 학습 시 제공되는 ‘꿀단지’ 보상을 직관적으로 노출해 학습자의 동기를 자극하고, 목표 달성을 유도하는 문구를 함께 배치했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학습자의 몰입도와 자발적 참여를 높여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는 “’돈버는영어’의 핵심은 학습 습관 형성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이라며, “이번 앱 개편으로 학습자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외국어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위버스브레인은 글로벌 AI 교육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 AI'와 AI 비즈니스 교육엔진 '위코치'를 개발했다. 2천여 명의 원어민 함께하는 '스피킹맥스'는 누적회원 110만명을 돌파했으며, 게이미피케이션과 보상이 결합된 '돈버는영어'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에는 AI 서비스 도입과 B2B,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위버스브레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0월 론칭 후 2년 9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학습자들이 실질적 보상 혜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만 원 이상 보상을 받은 학습자는 약 9000여 명, 100만원 이상 수령한 인원도 1000여 명에 이른다. 가장 높은 보상액을 받은 회원은 ‘돈버는영어’ 2년 코스를 완주해 총 370만 원을 보상받았다.
학습자들의 높은 참여율에 발맞춰, 위버스브레인은 최근 스피킹맥스 앱의 홈 화면을 전면 개편해 학습 동기 유발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학습자의 일일 학습량과 코인 보상 현황을 시각화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7일 연속 학습 시 제공되는 ‘꿀단지’ 보상을 직관적으로 노출해 학습자의 동기를 자극하고, 목표 달성을 유도하는 문구를 함께 배치했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학습자의 몰입도와 자발적 참여를 높여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는 “’돈버는영어’의 핵심은 학습 습관 형성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이라며, “이번 앱 개편으로 학습자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외국어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위버스브레인은 글로벌 AI 교육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 AI'와 AI 비즈니스 교육엔진 '위코치'를 개발했다. 2천여 명의 원어민 함께하는 '스피킹맥스'는 누적회원 110만명을 돌파했으며, 게이미피케이션과 보상이 결합된 '돈버는영어'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에는 AI 서비스 도입과 B2B,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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