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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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록 보유자' 윤지환, 라인-루르 하계U대회 남자 배영 50m 銀
남자 배영 50m 한국기록 보유자 윤지환(경희대, 강원특별자치도청)가 2025 제32회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에서 한국 수영 선수단에 첫 은메달을 안겼다. 22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윤지환은 현지 기준 21일 저녁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U대회 경영 5일 차, 남자 배영 50m 결승에서 24초 51을 기록하며 2위로 경기를 마쳤다. 24초 49로 우승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피터 코테즈(Pieter Coetze)와는 불과 0.02초 차이였다. 지난 3월 열린 2025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겸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24초 48, 새로운 한국기록으로 우승해 자력으로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은 윤지환은 이미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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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PATI)과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22일, 본교 한류융합학술원(원장 정길화)이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PATI, 교장 박찬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류의 핵심 가치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차별화된 새로운 한류 연구가 필요한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에 국내외 한류 연구자들이 주목하고 있다.동국대학교 한류융합학술원(DUHA)은 한류 교육 과정을 실행하면서 한류의 정서와 지속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은 인문 정신과 미래 가치에 바탕한 창의 교육을 위해 2013년 안상수 교수와 젊은 디자이너들이 함께 파주출판도시에 세운 배움터다. 세종대왕, 시인 이상, 한글학자 주시경 등에게서 한국적인 타이포그래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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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만해연구소, <님의 침묵> 탈고 100주년 기념 ‘2025년 만해로드대장정’ 실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만해연구소(소장 전한성)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2025년 만해로드대장정–민족 화합 기원 DMZ 평화길 순례’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자유와 평화를 노래했던 만해 한용운 선사의 대표 시집 <님의 침묵> 탈고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평화 사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DMZ 평화길 순례에는 전한성 만해연구소장, 김종일 운영위원, 이원영 연구위원 등 만해연구소 구성원들이 함께했다. DMZ 두루미 평화타운과 제2땅굴, 평화전망대, 노동당사 등 약 30km의 DMZ 평화길을 순례했으며, 만해 선사의 자유, 평화, 인류 공동체 정신을 기리는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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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 불법행위 집중단속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치러질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 간의 친선경기 관련 티켓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기동순찰대, 수성서 범죄예방 전담팀 및 지역경찰을 매표소, 출입구 등 경기장 주변 주요 장소에 배치, 현장에서 이뤄지는 불법 암표 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기동순찰대는 암표 매매 행위 외에도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쓰레기 투기, 음주소란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인근에 112 순찰차도 배치해 경기장 주변 안전과 질서를 확보키로 했다.사이버수사대는 온라인 상 매크로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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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국립수목원, 공익적 가치증진 협력체계 구축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와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수목 감정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회와 국립수목원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감정평가사회관에서 '협력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국립수목원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 수록된 산림생물종의 학명, 형태적 기재문, 화상자료 등 정보를 협회에 제공할 예정이다.협회는 산림생물종 정보를 감정평가사가 표준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 수목 감정평가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를 통해 수목 감정평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산림생물종의 공익적 가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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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보호관찰소, 사회봉사 집행지시 불응한 20대 유치·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안산준법지원센터, 소장 박현배)는 21일 보호관찰관의 사회봉사 집행지시에 불응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20대·남)를 보호관찰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 조사 후 화성직업훈련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2일 밝혔다.유치된 A씨는 사기 등의 범죄로 2024년 12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징역 4월,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A씨는 보호관찰관의 지시에 따라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해야 했다. 하지만 A씨는 보호관찰관의 집행지시와 보호관찰소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지시에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하고, 이를 회피하고자 고의적으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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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정우(SK바이오팜 상근고문)씨 모친상
▲ 엄정윤(향년 98세)씨 별세, 조정우(SK바이오팜 상근고문·전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21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2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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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CTS기독교TV와 공익 교육 플랫폼 업무협약 체결
웅진씽크빅이 CTS기독교TV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익 교육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협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웅진씽크빅은 CTS기독교TV가 교육콘텐츠허브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 ‘런투게더(Learn Together)’에 자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회 늘봄학교 사업 현장에 양질의 학습 자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런투게더’는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교회 기반의 돌봄 사업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으로, 교회 돌봄학교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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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5억원 지원
KT&G(사장 방경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전국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KT&G의 해당 지원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사업, 수재민 긴급 구호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전하고자 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이재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KT&G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 제공을 통해 재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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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지역 돌봄 확산 위해 CTS와 ‘런투게더’ 교육 허브 협력
대교뉴이프가 CTS기독교TV(이하 CTS)가 주관하는 ‘런투게더(Learn Together) 교육콘텐츠 허브’ 사업에 참여해 교회 중심의 지역 돌봄 확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목표로 교회 공간을 지역사회 돌봄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CTS컨벤션홀에서 열린 다자간 업무협약식에는 대교뉴이프를 비롯해 CTS,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스마트교육재단 EDUTV등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CTS가 운영하는 ‘런투게더’는 돌봄 공간을 제공하는 전국 교회와 교육 콘텐츠 기업을 연결하는 허브 플랫폼이다. 종교시설 내 노유자 돌봄시설 설치를 허용한 건축법 개정에 발맞춰 교회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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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직원들, 연이은 보이스피싱에 1억 예금 전액 지켜
일선수협 영업점 창구 직원들이 빠른 판단력으로 연달아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총 1억 원의 고객 예금 전액을 지키는 활약을 펼쳤다.수협중앙회는 22일, 노동진 회장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앞장선 진해·멸치권현망·대천서부수협 소속 직원 3명에게 각각 표창했다고 밝혔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멸치권현망수협 영업점을 찾은 한 고객이 동생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예금 3,000만 원 전액 인출을 요구했다.구체적인 사용처를 묻자 답변을 회피하는 행동을 수상히 여긴 수협 직원은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고객 폰에 걸린 번호로 통화를 시도했지만 닿지 않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바로 다음 날 진해수협 영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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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물품 지원
SK그룹은 22일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 원 성금을 기탁하며, 3억 원 상당의 구호 물품도 함께 전달한다고 밝혔다. SK그룹 관계자는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 등에 쓰이며, 구호 물품은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에 지원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SK멤버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7일부터 하이세이프티(High Safety)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충남 아산시, 예산군 등지의 이재민들에게 구호 텐트 및 바닥 매트 175세트를 지원 중이다. 하이세이프티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재해 발생시 이재민 구호 지원을 목적으로 연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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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옆세권’ 지역, 인구 유입 최대 5배 늘어
올해 부동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인접 지역의 ‘옆세권’ 아파트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 데다, 광역 교통망을 통한 이동 편의성까지 갖춰 실생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서울 옆세권 지역으로는 경기도 광명, 남양주, 안양 등이 꼽힌다. 광역버스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지하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면서 서울 주요 도심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서울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실제 인구 이동에서도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통계청의 시군구별 이동자 수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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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름값”…올 상반기도 ‘대형 건설사’ 아파트에 청약통장 몰려
올해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모습이다.통상적으로 대형 건설사 아파트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를 기준으로 한다. 이 평가는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및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건설사의 공사수행 역량에 대한 지표다. 현재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를 살펴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순이다.이는 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택 기준으로 이어지고 있다. 16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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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구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시세 상승 ‘뚜렷’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들이 빠르게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속도감 있게 확충되면서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이에 따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몰리며 시세 상승세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도시개발사업은 공공이 주도하는 기존 택지개발과 달리,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끄는 방식으로 추진 속도가 빠르고 유연한 도시 조성이 가능하다. 민간의 자본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미래형 도시가 조성되며, 이는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곳곳의 도시개발지구에서는 도로망, 공원,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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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시내버스가 BRT구간 내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충격…60대 여성 사망
7월 22일 낮 12시 43분경 A씨(5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시내버스가 BRT구간(가야→서면교차로 방향)을 운행 중, BRT구간(부전동 롯데백화점 정문 앞)내 횡단보도를 건너가던 보행자 B씨(60대·여)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보행자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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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추가 규제 예고”…비규제지역에 실수요 몰린다
정부가 수도권 집값 상승세에 대응해 규제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규제를 피한 지방 부동산 시장의 반등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달 27일 정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집값 상승에 대해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대출 이후 6개월 내 전입을 의무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와 함께 다주택자 주담대와 조건부 전세대출을 금지하는 등 ‘갭투자’ 원천 차단에 나섰다. 실수요자로 여겨져 대출 한도가 컸던 생애최초 주담대 담보인정비율(LTV) 역시 기존 80%에서 70%로 낮췄으며, 여기에 이달부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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