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2분경 선장 B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하던 중 인근에 있던 어선 C호로부터 A호가 사람 없이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오전 5시 34분경 해경에 접수됐다.
이에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항공대 헬기, 어업관리단 무궁화호 등을 현장으로 보내 사고해역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해양재난구조대 민간 선박 4척도 수색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A호는 4월 11일 오후 6시 26분경 출항했으며 발견 당시 선체 충돌 흔적은 없었다.
A호는 민간 어선의 협조를 받아 12일 오전 7시 33분경 다대항으로 예인 조치됐다.
해경은 실종자 구조를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한편, 주변 선박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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