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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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 내각 야스쿠니 참배에 "역사 왜곡 및 군국주의 부활 시도" 강비난
일본 지도부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을 두고 북한이 전쟁 범죄를 정당화하려는 파렴치한 행위라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계 인사들의 이번 행보가 평화를 위협하는 노골적인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신문은 야스쿠니 신사를 타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긴 전범들을 기리는 장소로 지목하며, 이곳을 참배하는 것은 과거 침략사를 대하는 일본의 비뚤어진 태도를 보여주는 척도라고 지적했다.북측은 일본 정부가 전범들을 애국자로 묘사해 국민들에게 복수심을 고취하고, 재침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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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자금줄 전방위 차단… 중국 정유사 제재 및 가상화폐 동결
미국 정부가 이란의 핵심 외화 수입원인 석유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중국 대형 정유사와 가상화폐 자산에 대한 대규모 제재를 단행했다. 이는 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이란과 최대 구매국인 중국을 동시에 압박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국무부는 이란산 원유의 주요 구매처인 중국 헝리그룹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헝리그룹이 이란군에 경제적 토대를 제공하는 핵심 고객이라고 지목했다. 다롄에 위치한 헝리그룹 정유 시설은 하루 40만 배럴의 처리 역량을 갖춘 중국 내 최대 규모의 개별 정유사로 알려졌다.미 당국은 해상 유통 경로와 디지털 자산 흐름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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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터 고석현·오반 엘리엇 팬사인회 '5월 7일' 개최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과 ‘웨일스 갱스터’ 오반 엘리엇(28·웨일스)을 성수동에서 만난다.UFC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UFC SPORT 성수점에서 고석현(13승 2패)과 고석현의 UFC 데뷔전 상대 오반 엘리엇(12승 4패)이 참가하는 팬사인회를 개최한다.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됐다. 고석현은 지난해 6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엘리엇을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러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엘리엇은 경기 후 “최고로 준비를 잘했지만 고석현이 나보다 더 나았다”며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고석현에게 축하를 건넸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석현의 스승인 전 UFC 웰터급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에게도 축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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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맞아 현충원 참배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은 4월 24일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 및 경비교도대원 묘비 닦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2023년 11월에 매년 4월 넷째주 금요일을 순직의무군경의 날로 지정됐다. 대전지방교정청과 대전교도소 직원 20여 명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11명의 순직 경비교도대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김도형 대전지방교정청장은 "교정시설에서 근무하다 순직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교정공무원으로서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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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성폭력 재범방지 기소유예 교육…건전한 성 인식 제고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산보호관찰소(서산준법지원센터)는 4월 23일부터 이틀간 성폭력 범죄 재범방지를 위한 기소유예 대상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폭력 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재범 방지를 목적으로 ▲성폭력 범죄의 법적 이해 ▲피해자 관점 이해 ▲건전한 성 인식 형성 ▲재범 방지를 위한 자기통제력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자들이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왜곡된 성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과 토론, 전문 강사의 심리교육이 병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서산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성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재범 없는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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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호관찰소, 스토킹범죄 13명 대상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상주보호관찰소(상주준법지원센터)는 4월 23일 소 내 강의실에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법원에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13명에 대해 제1회 스토킹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4일부터 주1회씩 진행됐다. 상주보호관찰소의 수강명령 협력기관인 ‘상주가정문제상담소’의 전문가들 중심으로 △데이트폭력과 스토킹 △스트레스와 갈등에 대한 대처 △건강한 소통법 △문제행동 다루기 △2차 가해 예방과 실천 △자아탄력성과 자신감의 관계 등 내용으로 집행했다.교육받은 한 대상자는 교육소감문에서 “이번 기회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 되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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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친일행위자 후손 상대 친일재산 반환소송 승소
법무부는 4월 22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임선준의 후손을 상대로 제기한 친일재산 매각대금(약 5,300만 원)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에서 전부 승소했다고 24일 밝혔다.임선준(1860. 12. 17. ~ 1919. 2. 21.)은 고종의 강제 퇴위와 한일신협약(정미7조약)체결에 적극 협력해 일제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고, 한국병합기념장을 서훈받는 등의 행위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을 받았다.법무부는 임선준의 후손이 상속받은 여주시 소재 8필지(임선준이 1912년경 사정받아 취득한 토지)를 1993년~2000년경 사이 매각한 사실을 확인하고 2026년 1월 14일 그 후손을 상대로 매각대금에 대한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서울서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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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과학수사발전연구회」연구세미나 가져… 최신기법과 사례공유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형사과 과학수사계는 4월 24일 청 내 북카페에서 ‘2026년 제1회 과학수사발전연구회(ACI) 연구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과학수사관, 검시조사관, 국과수, 군 수사기관, 대학 등 유관기관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발표 내용은 총 5개 주제로 구성, 각 분야의 실무경험과 연구사례를 바탕으로 열띤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지문 품질개선을 위한 분말 연속처리 新기법”(대구청 과학수사계 광역과학수사팀 경위 고복찬) ▲“혈흔형태분석에서 AI 도입의 필요성과 과제”(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이상윤 교수) ▲“잠재지문 현출 시약(Zincke salt) 연구 및 평가(충북청 과학수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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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청-KOTRA, ‘글로벌 톱티어’ 인재 유치를 위해 맞손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은 4월 23일 서울 서초구 소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방문해 강상엽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첨단분야 최우수인재 유치 및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법무부가 2025년 4월부터 산업부와 협력해 운영중인 ‘톱티어(F-2-T) 비자’를 더욱 활성화 해 글로벌 핵심 우수인재의 유치를 지원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디스플레이 등 첨단 분야에 총 22명이 톱티어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 체류 중이며, 법무부는 과학기술 연구분야까지 대상을 넓혀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날 양 기관은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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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정부과천청사서 ‘생명나눔 헌혈’ 참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23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단체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직사회 내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 장관은 청사 내 헌혈 현장을 찾아 공직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바쁜 국정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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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경순(8대 현충원장)씨 별세
▲ 강경순(8대 현충원장·향년 90세)씨 별세, 강훈·강진아·강경원씨 부친상 = 23일 오후 2시 9분,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25일 오전 5시, 장지 경기도 화성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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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상회담 마친 李대통령 '탕롱황성' 찾아 친교... 인도 모디 총리에도 선물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방문하며 정상회담, 기업 포럼 등을 마친 가운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친교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베트남 문화 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았다.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우선 유물전시장에 입장해 전통 유물들을 살펴보고 럼 서기장과 경천궁 뒤뜰로 이동해 베트남 전통 사자춤 공연단 등의 무대를 관람했다.이 대통령은 또 친교의 상징으로 베트남의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해태와 소나무가 그려진 민화를 선물하고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겐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세트와 한국 미용기기, 나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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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창원대학교 법학과 학생들 초청 현장 체험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는 4월 24일 창원대학교 법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보호관찰제도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설 견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이론에서 벗어나 형사사법 절차의 집행 단계, 이른바 사법의 마지막 단계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학생들은 보호관찰, 전자감독, 사회봉사 등 주요 업무 흐름을 안내받고, 대상자 지도 과정, 재범 방지를 위한 개입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특히 창원대학교 출신 선배가 현재 창원보호관찰소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소개되면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문 선배의 현장경험을 통해 제도가 실제 업무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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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출원생, 박람회 대상 제빵사 되어 '장학금 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소년원(읍내중고등학교)은 4월 24일 비행 청소년에서 어엿한 대학생 파티시에로 변모한 출원생 A군 등 모범 학생들에게 총 174만 원의 ‘희망드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솔트룩스와 KT&G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 이전에도 대구소년원 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5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과거 주먹을 쥐었던 A군의 손은 이제 밀가루 반죽을 빚는 따뜻한 손으로 변했다.A군은 대구소년원 제과제빵 직업훈련 과정에서 처음 자신의 ‘쓸모’를 발견했다.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인 ‘읍내당’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자신이 만든 빵이 누군가를 기쁘게 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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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가발전정책연구원, 제100차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세미나…박준희 상임위원 등 참석
(사)국가발전정책연구원은 4월 23일 오후 5시 4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21주년 창립 기념 제100차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세미나('리더십을 넘어 거버넌스' 주제)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박준희 상임위원(아이넷방송그룹 회장), 최도열 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준희 상임위원은 정책 세미나에서 "현재 거버넌스(governance)는 정부, 기업, 비정부기구, 시민단체 등 다양한 행위자가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제를 해결하는 등 사회 투명성 강화에 기여했으나,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AIX)에 미래 생존과 도약이 결정된다"고 했다. 아울러 "AI와 인간이 함께 창조하는 AHCC(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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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방안' 논의 국회 토론회 개최
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국회·범정부 추진과제 마련 국회토론회'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리는 이번 토론회는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외교부, 통일부가 보훈부와 공동 주최하며 각계 전문과 와 인사들이 참석해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체계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토론회를 통해 유해발굴 추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고, 앞으로 국회·정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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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순직 의무 군경의 날 참석해 기념사.... "순직 젊은 군경 못다피운 꿈 기억…안전한 대한민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순직 의무 군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젊은이들이 못다 피운 꿈을 기억하며 더욱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기념사에서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이름, 그들이 못다 피운 푸르른 꿈을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친 청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기념사를 낭독하면서는 감정이 격화된 듯 눈물을 훔치고 목소리를 여러 차례 가다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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