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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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학생 통행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 차량에 치여 숨져
28일 오전 8시 23분께 미추홀구 주안동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아파트 경비원인 60대 남성 B씨가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추홀경찰서는 B씨가 사고 당시 인천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통행을 안내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B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사고를 낸 A씨는 "불면증이 심해 어제 수면제를 복용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바탕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약물 운전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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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미래교육’ 공약 발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11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김석준 선거캠프에서 5개 공약 중 첫번째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의 인성중심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개로 설정한 공약 중 첫 번째 공약에 대한 세부내용을 발표했다.김석준 예비후보는 “부산을 명실상부한 AI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며 ‘AI는 도구,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점을 핵심 철학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시교육감 재임 9년간 스마트 기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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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자 소년원 유치
법무부(정성호 법무부장관) 군산보호관찰소(군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를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대상자 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 무단가출을 반복하고, 특별준수사항인 야간외출제한명령을 반복적으로 무시했으며, 불량교우와 교제하며 음주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했다.군산보호관찰소는 A군의 재범 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지속적인 면담과 교육을 했으나, A군은 지속적으로 준수사항 위반 등 재범으로 보호관찰관의 지도에 따를 의지가 없다고 판단, 신속한 제재조치를 실행했다.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건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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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버스 준공영제, 규모의 경제와 공공성 개혁 필요
부산시 시내버스준공영제는 지난 2007년 5월부터 시행하여 내년 2027년이면 20년을 맞이한다.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 보장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론 개선해야 할 부분 역시 많이 존재한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환승시스템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승무원 등 종사자 임금 및 고용 안정 등 많은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 수송 분담률 정체, 재정지원금 증가, 배차간격 증가 등 개선해야 할 부분 역시 많다오는 6·3지방선거가 시내버스준공영제 개선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은 ‘부산 시내버스준공영제 체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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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김성호 경북북부제1교도소장 취임…“배려와 청렴, 혁신을 통한 발전 추구”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10개월간 공석이던 자리에 27일 제41대 김성호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소장은 직원들과 소통, 직원들간의 협력과 배려, 청렴의 중요성, 교정행정의 혁신과 변화를 키워드로 내세웠다.김성호 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교정업무 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수용자 수의 증가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시점이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말을 건네며, 동료와의 따뜻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김 소장은 “청렴은 단순히 부조리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각자가 맡은 업무를 숙지하고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청렴이다”며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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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스테이블 코인(USDT) 이용한 1천억 원대 환치기 업자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Tether, USDT)를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을 불법 수취 대행한 환치기 업자 A씨(40대·남)를 검거하고, 「외국환거래법」 위반(무등록 외국환업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지난해 12월 A씨의 수상한 자금거래를 포착하고, A씨의 계좌와 A씨로부터 수백억 원의 자금을 전달받은 700여 개 계좌의 자금흐름을 추적했다.조사 결과 A씨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우즈베키스탄 중고차 수입상과 공모해 2024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조직적인 환치기 범행을 저질렀고, 이 과정에서 1,080억 원 규모의 환치기 자금을 운영하며 수수료 1억 3천만 원 상당을 챙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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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산재노동자의 날' 메시지… "익숙한 비극 반복 안되게 제도 정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을 맞아 "더는 삶의 터전이 죽음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산재 근절은 국민주권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고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역시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국정의 핵심 원칙"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다각적 노력과 노·사 협력이 더해져 올해 1분기 산재 사망자가 전년 대시 17.5% 감소하는 등 현장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서도 "지켜내지 못한 고귀한 생명의 무게, 가족과 이웃을 떠나보낸 애끊는 절규 앞에서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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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현대이지웰에 외국어 학습 서비스 입점
위버스브레인이 외국어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와 ‘맥스AI’를 현대이지웰 복지 플랫폼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입점에 따라 현대이지웰과 제휴된 기업 임직원들은 복지몰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맥스AI’는 AI 튜터 기반의 일대일 영어 회화 학습 서비스로, 입문부터 고급 과정까지의 학습과 함께 SPA, 오픽(OPIc), 토익스피킹 등 말하기 평가 시험 대비 과정을 포함한다. 기업 채용 및 승진 평가에 활용되는 시험 대비 과정이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또 학습자 수준에 맞춘 개인별 학습이 가능하며, 발화 연습과 함께 발음·문법 오류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 기능이 포함됐다.함께 제공되는 ‘스피킹맥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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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노무사 합격예측 모의고사 실시
에듀윌이 2026년 공인노무사 1차 시험 대비 ‘합격예측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모의고사는 최근 공인노무사 시험의 응시 인원 증가와 난이도 변화 흐름을 반영해 실제 시험 환경과 유사한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모의고사는 실제 1차 시험과 동일한 문항 수와 시험 시간, 출제 방식을 적용했으며, 최신 개정 법령과 최근 5개년 기출 경향을 분석해 문항이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시간 관리와 문제 풀이 전략 등을 점검할 수 있다.시험 종료 후에는 전체 응시자 평균, 상위 10% 커트라인, 과목별 점수 분포 등을 포함한 성적 분석 리포트가 제공된다. 문항별 정답률 분석을 통해 취약 단원과 개념을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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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단독 참여…‘아크로 목동 리젠시’ 제안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DL이앤씨의 제안을 검토한 후 오는 6월 27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목동6단지는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총 2173가구 규모(조합 원안설계 기준)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조2129억원에 달한다.DL이앤씨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교육특구이자 명문 주거지라는 가치를 강조하는 동시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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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기본 및 전문화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보호관찰소는 4월 27일 오후 보호관찰위원의 효과적인 직무수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보호관찰위원 기본 및 전문화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교육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치추적중앙관제 센터를 방문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포함돼 보호관찰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의정부보호관찰소협의회 백윤팔 회장은 “뉴스로만 보던 전자감독시스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보호관찰 업무의 중요성과 첨단 기술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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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지도·감독 불응 가정폭력 대상자 엄정 조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기간 중 지도·감독에 불응한 보호관찰 대상자 20대 여성 A씨에 대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 보호처분 취소를 청구했고, 4월 21일 취소 청구가 인용됐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폭행 등으로 2025년 6월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보호관찰 6개월,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의 처분을 받고 의정부지방법원에 항고했으나 기각 결정이 확정되어 고양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을 받아 왔다.그러나 A씨는 보호관찰 지도·감독에 불응하며 불량한 태도를 지속하고 보호처분에 따르지 않았다. 결국 보호처분 취소와 함께 과태료까지 부과됐다.김남중 고양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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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정법원 임해지 법원장 일행,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는 4월 27일 오후 3시 30분경 대구가정법원 임해지 법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3명이 방문해 정책설명 및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대구가정법원은 대구·경북 지역 비행 청소년 교육을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에 의뢰하고 있으며, 매년 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센터와 함께 초기 비행 청소년의 재비행 방지를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센터의 주요 운영 프로그램과 법원 의뢰 교육 현황이 공유됐으며, 초기 비행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사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임해지 법원장은 "센터에서 청소년 특성에 맞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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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장 일행,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4월 27일 서울가정법원 이원형 법원장을 비롯한 10명의 판사와 조사관 5명 등 총 22명이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서울가정법원장 일행은 기관의 운영 현황 및 교육과정을 확인했으며, 이번 방문은 소년보호사건의 보호처분 결정에 참고 자료를 확보하고, 기관 운영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할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원형 법원장은 “전 직원이 부모와 선생님의 마음으로 비행 청소년 재비행방지 교육과 분류심사를 위해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서 이뤄지는 교육과 분류심사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추후 심리 결정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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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장기 수형자와 교정위원이 함께한 '가족사랑 캠프'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는 4월 27일 가족관계가 해체되었거나 가족이 없는 장기(무기) 수형자 3명과 교정위원 6명이 함께하는 「가족사랑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청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영)와 함께 교정위원들이 가족의 역할을 대신해 수형자와 대화의 시간,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사회적 유대감과 자존감을 높여주었다.청주교도소 조영혁 소장은 “가족이 없는 장기 수형자들의 심리적 위축 및 정서적 고립을 완화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정위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이들의 출소 후 재범 방지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직원뿐만아니라 교정위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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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 등 일행, 대구보호관찰소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4월 27일 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 및 소년부 부장판사 등 총 12명이 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임해지 법원장 일행은 보호관찰 업무 현황 및 애로사항 등 법집행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또 청사 내 소년보호관찰 집행현장 및 외출제한명령 시스템을 참관하는 등 법집행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촉법소년 연령하한 문제가 사회적 담론화가 된 가운데, 가정폭력, 아동학대 사범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임해지 가정법원장은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하여 재범을 방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보호관찰관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김기환 대구보호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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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투자, 이사회는 무엇을 했나?” 고려아연 소액주주, 검찰 고발·금융위 진정 동시 제기
고려아연 소액주주연합은 27일, 오전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와 관련해 회사 사외이사들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는 한편, 금융위원회에도 진정서를 동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소액주주 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투자 의사결정 과정뿐 아니라 공시의 적정성과 투자자보호 문제까지 포함된 사안으로 판단했다”며 전방위적인 검증 필요성을 제기했다.고발 내용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019년부터 약 5,500억 원 규모 자금을 해당 펀드에 투자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 과정에서 이사회 승인 여부와 내부 검토 절차의 적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소액주주 측은 금융위원회 진정에서 본 사안의 핵심을 ‘상장회사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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