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전보호관찰소는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대전, 세종, 금산지역의 영세·고령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 9일 집행을 시작해 6월 11일까지 총 354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현장에 배치해 계절별·작물별 농가 수요에 맞춰 연초 퇴비 살포와 감자 심기 작업부터 봄철 복숭아 솎기, 매실 수확에 이르기까지 현장 맞춤형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 전개해 왔다.
이날 세종 금남면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 ‘딸기모종채취’ 작업 역시 시기가 매우 중요하고 수작업에 크게 의존해야 해서 농가의 걱정이 깊었던 분야이다.
도움을 받은 딸기 재배 농장주는 “딸기모종채취는 사람의 손길이 일일이 필요한 고된 작업이라 일손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가장 바쁜 시기에 대전보호관찰소에서 일손을 지원해주어 농사에 숨통이 크게 트였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대전보호관찰소 김시종 소장은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농촌 지원 활동을 통해 봉사의 가치를 깨닫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은 상반기 집행 일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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