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통해 수용자들의 사회성 및 자존감 회복을 돕고,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용자 278명과 직원 17명 등 총 195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은 전통예술단체인 전주대사습청이 맡았다.
유영수 관장을 비롯한 단원 19명이 출연해 판소리, 국악,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우리 전통예술 무대를 선보였고, 참석자들은 우리문화의 아름다움과 전통예술의 가체를 느끼며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수용자들의 정서 순화와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교정·교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수용자의 인성 함양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문화공연, 인문교양 강연, 직업훈련 등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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