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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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구치소장→ 안양교도소장
법무부는 14일 서울구치소장 교체를 위한 고위공무원(나급) 2명에 대한 인사를 8월 18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現 서울구치소장 김현우를 안양교도소장으로, 現 수원구치소장 김도형을 서울구치소장으로 교체했다. 이번 인사는 그간 윤석열 前 대통령의 수용처우 등과 관련하여 제기된 여러 문제에 대해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단행된 것으로, 이를 통해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전환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을 것으로 법무부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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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서울대치과병원, 차세대 치과전용 플랫폼 개발사업 위한 협약 체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지난 13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차세대 치과전용 플랫폼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건 사업과 관련해 발생하는 법률적 이슈 발굴 및 논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치과의료정보 콘텐츠 개발 및 적용 ▲기타 상호 협력·지원 가능 분야 발굴 및 사업화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태평양 이준기 대표변호사와 김광준 변호사,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병원장, 양일형 기획조정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태평양은 서울대치과병원이 최근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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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신속한 민·관 협업으로 모터보트 전복사고 승선원 전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안철준 서장)는 14일 오전 진하해수욕장 인근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전복사고와 관련, 신속한 어선 섭외와 대응으로 승선원 2명(40대·울산거주)을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43분경 바다에서 낚시를 하다가 '너울성 파도에 배가 뒤집혔다'라는 신고를 접수, 즉시 사고 모터보트 주변 어선 A호(1.22톤, 연안자망, 진하선적, 승선원 4명)를 긴급 섭외하고,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사고해역으로 급파했다.사고해역 인근에 있던 A호는 해상에 표류중이던 승선원 2명을 신속히 구조했으며, 모두 건강 상태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구조된 승선원들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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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진일(이마트24 대표이사)씨 빙부상
△강종주 씨 별세, 최진일(이마트24 대표이사) 빙부상 = 한일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6일 오전7시, 장지 진주시 안락공원 하동군 양포리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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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성적에 반영되는 ‘주차난’…수도권 주차 편한 아파트, 청약 경쟁률 2배↑
극심한 주차갈등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분양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국적으로 주차 분쟁이 급증하는 등 주차 문제가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주차여건이 취약한 수도권의 경우 편리한 주차여건이 곧 단지의 주요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로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수도권에서 분양한 197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가구당 1.4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단지는 90곳으로, 일반공급 4만8209가구에 96만7126개의 1순위 통장이 몰렸다. 1순위 평균 경쟁률이 20.06대 1로, 가구당 주차대수가 1.4대 미만인 107개 분양단지가 기록한 경쟁률 10.36대 1(일반공급 3만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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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변 온도 낮춘다”…폭염 속 공원 인근 단지 ‘눈길’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공원 인근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공원과 같은 도시숲은 주변 온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인 데다 쾌적한 주거 환경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산림청 자료를 보면, 도시숲은 주변 온도를 약 3~7℃ 낮추고, 습도는 약 9~23% 높여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공기 중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차단해 일반 미세먼지는 약 25.6%, 초미세먼지는 약 40.9%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다. 산업단지와 주거지 사이에 완충숲을 만든지 10년 후에는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는 32%가 줄어들었고, 주거지역에도 46.8%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실제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공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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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서울 ‘부산’…하반기 1만여가구 분양 예정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서울이라 불릴 만큼 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다. 인구는 지난 3월 기준 325만9219명에 이르며, 해양과 도시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은 물론, 강력한 산업과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꾸준한 주목을 받아왔다.특히 정부는 해양수산부와 관련 공공기관의 이전 추진, 해사법원 설립, 동남권 투자은행 설치 구상 등을 통해 부산이 단순한 지방 도시를 넘어 경제·행정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향후 인구 유입과 기반시설 확충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기업 투자 확대를 촉진하며 부산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부동산 시장도 반등했다. 부동산 R114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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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제주부영호텔&리조트’서 하계 현장실습 실시
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직무 경험과 취업 연계를 위한 하계 부영트랙 현장실습학기제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14명의 전공생들은 조리, 객실, 식음 등 부영그룹의 레저 계열사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내 부서로 배치됐다. 전공생들은 7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실무 중심형 교육을 받으며, 전공 및 직무 체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부영그룹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매 학기 운영 중인 부영트랙 현장실습학기제는 4학기 이상 이수한 창신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부영트랙에 참여한 학생은 현장 실무 체험과 더불어 평가를 통해 정규직 채용의 기회도 얻게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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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치솟는 신규 분양가”…내 집 마련 합리적 대안은?
매년 높아지는 분양가에 주택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신규 분양을 고집하기보다는 일부 잔여 세대가 남은 곳으로 대안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평균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945만원으로 전년 대비 4.4%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0년 동안 매년 평균적으로 7~8%가 상승했다. 지난 2015년 3.3㎡당 863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이 뛰었다.앞으로 분양가는 더욱 오를 가능성이 높다.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공사비가 인상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는 131.07로 전월 대비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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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임명식 앞서 주한외교단 만찬… "정부 외교 본궤도 천명"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인 15일 예정된 국민임명식에 앞서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각국 대사 등 외교단을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만찬에는 우리나라에 상주 중인 117개국 상주공관 대사 및 30개 국제기구 대표 등 주한외교단 전체가 초청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 기조에 관해 설명하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전례에 비춰 빠른 시기에 주한외교단과 상견례 행사가 마련된 것"이라며 "국민주권정부의 외교가 본궤도에 복귀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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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여름방학 맞이 ‘샌드아트 공연·체험 프로그램’ 진행
반도건설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 법인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이 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반도문화재단은 최근 여름 방학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어린이를 위해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샌드아트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샌드아트는 주로 빛을 투과하는 유리판 위에 모래를 올려놓고 손이나 기타 도구를 이용해 그림이나 패턴을 그리는 예술 기법을 뜻한다. 모래를 다루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즉각적으로 다른 모양으로 빠르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며 공연이나 교육 및 심리치료 등에 널리 활용되는 예술 형태다.반도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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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다문화가정 아동 위한 ‘우다다 캠프’ 4기 개최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지난 13일 히어로플레이파크 광주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5 우다다 캠프 4기'를 개최했다.‘우미多Dream多이룸(이하 우다다)’은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연간 60회의 1:1 기초학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2021년부터 커넥팅더닷츠(째깍악어), 초록우산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아동의 학습 지원뿐 아니라 부모를 위한 ‘우다다 부모교실’을 개설해 아동 발달, 훈육, 학습 코칭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번 4기 캠프에는 광주·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27명 등 총 45명이 참여해 또래와 소통하고 문화 감수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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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부소방서, 구급활동 유공자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 수여
울산북부소방서는 8월 14일 오전 9시 30분 서장실에서 심정지와 뇌졸중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11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며,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이날 하트세이버 수상자는 소방장 석창호, 박지훈, 류혜진, 장동찬, 소방교 송성률, 소방사 김재우 등 6명이다.브레인세이버 수상자는 소방장 주성현, 이상훈, 황윤주, 소방교 박태민, 최형욱 등 5명이다.이들은 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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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경위·부산경찰청, 8·15 광복절 폭주족 특별단속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80주년 광복절 이륜차(자동차) 등의 폭주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14일 · 15일 이틀에 걸쳐 야간에 폭주행위 예상 이동로와 집결지 등 주요 장소에 경력을 배치해 거점 · 순찰 및 단속 등 사전 예방 활동으로 폭주족 원천 차단에 나섰다.이번 단속에는 교통외근 · 싸이카 · 경찰관기동대 · 기동순찰대 등 양일간 경찰경력 420명을 동원, 폭주족에 대한 사전 차단과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폭주족에 대한 현장 검거는 물론 채증 활동 등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사후 처벌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이륜차(자동차)의 폭주행위 등 위험운전에 대해 사전 차단활동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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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공용이용시설 폭탄설치 112허위신고 3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공용이용시설 폭탄설치 112 허위신고 피의자 A씨(30대·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5년 이하 장역, 1천만 원이하 벌금)혐의로 8월 13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분실된 휴대폰을 습득한 뒤 총 3회에 걸쳐 112에 폭탄 설치 내용의 허위 신고를 했다. ’24년 12월 부산 소재 도서관에 폭탄을 터트렸다. ’25년 7월 부산백병원에 폭탄을 설치했다. ’25년 8월 하단수영장에 폭탄 설치했다는 내용이다.부산사상경찰서는 신고에 이용된 휴대폰 통신수사 등을 통해 A0씨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했다. 엄정한 대응 차원에서 손해배상청구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아울러 경찰은 “허위 신고는 심각한 업무방해 및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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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선망의 대상이던 ‘사택 부지’, 랜드마크 주거시설로 재탄생
기업이나 기관에 종사하는 임직원, 공무원 등의 복지를 위해 조성된 사택 부지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속속 재탄생하고 있다. 과거부터 지역 고급주택의 상징으로 떠올랐던 만큼 신규 분양에도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서울은 물론 지방까지 사택 부지 개발 단지 시세 리딩사택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직원들의 주거를 위해 제공하는 주택이다. 직원들의 복리후생 차원에서 공급하다 보니 대부분 출퇴근이 용이한 우수한 교통, 자녀를 둔 직원을 위한 교육, 생활편의 등의 시설을 모두 만족하는 이른바 ‘노른자위’ 부지를 선점해 공급했다. 또한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건물이다 보니 기업 이미지를 위해 고급 주택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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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석면공대위, 부산시교육청의 석면학교 관리 책임강화 시급
부산석면추방공동대책위원회(이하, 부산석면공대위)는 14일 '신속보다 안전'한 철거, 부산시교육청의 석면학교 관리 책임강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부산석면공대위는 2025년 7월 ~ 8월까지 여름방학 학교 석면 해체·제거공사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여름방학 학교석면 철거로 부산에는 617개교 중 4.6%인 26개교(초등 14개교, 중등 4개교, 고등 8개교)에 석면이 남아있으며, 구·군별 석면학교 분포(2025. 8월)를 보면 부산진구(6), 남구(5), 강서구·동래구·영도구(각 3), 북구(2), 금정구·서구·수영구·해운대구(각 1) 순으로 석면학교가 많이 남아 있었다. 연제구·사상구·동구·기장군·사하구는 없었다.부산석면공대위는 이번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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