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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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관·단 협업 수중·연안 정화활동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4월 25일 울산 울주군 강양항 일대에서 민·관·단 협업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 번 정화활동은 연안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주관, S-OIL 후원으로 울산해경이 협력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이 날 울산해경을 비롯해 S-OIL, 한국해양구조협회울산지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135명이 참석해 강양항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전문 잠수 인력을 투입해 수중 침적폐기물 등 약 3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윤호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교육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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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사회복무요원 노동자의 날"서울지방병무청 앞 기자회견
사회복무유니온은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지방병무청 앞에서 '복무기관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2주년, 괴롭힘 피해 사례로 본 괴롭힘 제도 한계와 개선방안, 지방선거 5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회복무유니온은 전국 5만 사회복무 노동자를 대표해 이들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하는 데 앞장서고, 불합리한 제도와 노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노동조합이다. 2023년 4월 30일 제1회 '사회복무요원 노동자의 날' 선언 이후로, 매년 노동절 직전 일요일에 사회복무요원 노동자의 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제4회이다.현행 복무기관 내 괴롭힘 금지 제도의 문제점으로 △총 72건 중 19건만 인정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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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시공자 낙점
GS건설이 신축 2천세대 규모의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GS건설은 26일 광안5구역 재개발조합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한 조합원총회에서 수의계약 방식에 따른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외관, 조경, 커뮤니티 등의 특화계획을 선보이며, 조합원들로부터 93.7%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수주했다.실제로 GS건설은 해외 설계사인 RATIO smdp와의 협업을 통한 외관 특화를 계획했으며, 서울 강남권에 적용되는 커뮤니티 브랜드 MOU도 제안했다.특히 GS건설은 총 3개로 나눠진 블록을 하나의 대단지로 완성하기 위한 외관 및 조경 계획, 단지 중앙 밀집형 통합 커뮤니티 특화를 반영했다. 또 100% 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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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총성에 트럼프 피신…총격범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25일(현지시간)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성이 들려 트럼프 대통령이 급히 피신하는 사건이 벌어졌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가량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트럼프 대통령 입장 후 국가 연주 의식이 끝나고 모두 식사하고 있던 오후 8시 30분께 사건이 발생했다.행사 도중 총격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몇 차례 들려왔고, 곧바로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무대 위로 뛰어올랐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총격 발생"이라고 외쳤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무대 위에 마련된 헤드테이블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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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장, 제3회 의령 4·26 위령제 참석…유가족에게 위로의 뜻 전해
경남경찰청장(치안감 김종철)은 4월 26일 의령 4·26추모공원에서 열린 ‘제3회 의령 4·26 위령제’에 참석해 과거 경찰에 의해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날 위령제는 1982년 발생한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유가족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경남경찰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시간이 흐르더라도 그날의 비극과 희생은 결코 잊혀질 수 없는 아픈 역사로 남아 있다. 영령들을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오신 유가족에게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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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고피해자연대, "증거재판주의, 무죄추정원칙 지켜라"
성무고피해자연대(대표 최경희)는 4월 25일 오후 2시~5시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성범죄 무고를 당한 당사자 및 가족,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현재 피해자의 눈물과 검증되지 않은 진술만으로 일체의 증거를 배제하고, 형사재판의 대원칙인 무죄추정마저 지켜지지 않고 묻지마 판결을 내리는 사법부를 향해 외쳤다. "증거재판주의, 무죄 추정 원칙 지켜라!", "국민참여재판 확대하라!",,"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중단하라!", "상인지감수성을 기반으로 유죄판결을 중단하고 그 판례를 폐기하라!", "증거없는 성범죄 유죄판결에 대한 재심을 시행할 특별법을 제정하라!", "성범죄무고 사건을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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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일성호 선장 실종 관련 수색 종료
울산해경은 4월 25일 발생한 슬도 앞 해상 어선(일선호)선장(70대) 실종 관련 수색끝에 실종자를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오전 8시 35분 탐구20호(국립수산과학원 조사선)가 엎드려있는 변사자 1명을 발견, 오전 9시 포항 감포구조정 인양, 실종자 가족과 일성호 선장(실종자) 일치여부 확인하고 수색을 종료했다.울산 시티병원으로 이송해 형사계 상세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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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다문화교류협회&한국천우총상회&인천 AIN병원, 한중 협력 확대 및 다문화 교류 플랫폼 구축 본격화
국제적인 문화 교류와 민간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하는 ‘국제다문화교류협회’가 한국에서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제다문화교류협회는 한국에서 설립된 민간 비영리 문화교류 단체로, 국가와 지역을 넘어 다양한 문화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한 다문화 소통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과의 문화·교육·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2026년 3월 15일 인천 남동구에서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협회의 비전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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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새 유튜브 채널 JUICY'S...다채로운 일상 보여드릴게요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새로운 유튜브 채널 JUICY'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도전에 나섰다.기존 라이브 방송 클립과 토크 위주였던 메인 채널과 달리, 신규 채널 JUICY'S는 일상·문화 체험·여행 등 폭넓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담아낼 예정이다. 평소 보기 어려웠던 자연스러운 모습과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최근 'juicy's' 채널에 업로드된 콘텐츠는 '찜질방 V-log with 러시아 쌍둥이 언니 슈라'다. 한국에서 8년간 거주한 러시아인 친구 슈라와 함께 양머리 수건 만들기, 식혜 마시기, 머리에 계란 깨먹기, 한증막 도전, 미역국 먹방까지 한국식 찜질방 문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체험하는 모습을 담았다.특히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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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 방어진 해상 표류 모터보트 발견·익수자 신속 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오전 울산 방어진 해상에서 사람없이 표류하던 보터보트를 발견, 익수자 A씨(59)를 신속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경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사람이 없는 모터보트가 혼자 돌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어진파출소와 구조대가 현장으로 이동했다.구조대는 오전 9시 44분경 해상에서 익수자 A씨를 발견해 안전하게 7분만에 구조했다. 구조 당시 익수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구조대는 표류 중이던 모터보트에 승선해 시동을 정지시키고 안전하게 예인 조치를 했다.해경은 A씨의 진술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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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호관찰소, 장애인 복지시설 환경정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법무부(장관 정성호) 목포보호관찰소는 4월 23일~24일 이틀간 목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찾아 시설 내 안전 확보와 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불용물품 및 고물 정리’ 사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직접 봉사를 신청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이뤄졌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복지관 곳곳의 방치된 고물을 분류하고 불용물품을 운반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복지관 관계자는 “불필요한 물품을 비우는 것은 단순히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분들을 위한 ‘안전’을 채우는 과정”이라며 “봉사자들이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시설이 깨끗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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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제주지부, 자원봉사자 전문화 교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김성균)는 4월 23일 제주시 TBN제주교통방송에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제주지부협의회(회장 안성) 및 기능별위원회 자원봉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자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문화 교육은 갑질 근절 교육,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자의 역할, 대상자 특성 및 상담기법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김성균 지부장은 “제주지부협의회 및 기능별위원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법무보호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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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위원 직무수행 역량 강화 전문화 교육
법무부(정성호 법무부장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4월 23일 센터 강당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23명을 대상으로, 보호관찰위원의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화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문화 교육은 자원봉사활동의 기본 방향과 보호관찰위원의 직무, 보호관찰 제도의 이해, 보호관찰소 업무 현황, 처분별 보호관찰 대상자의 특성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석한 협의회 최병주 회장 직무대행은 “보호관찰위원으로서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역할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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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사)저탄소산업개발원 방송위원장에 위촉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4월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사)저탄소산업개발원이 주최한 저탄소 산업 활성화 포럼에서 방송위원장에 위촉됐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방송위원장으로서 국가비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해 녹색경제동반성장을 통한 글로벌 중추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국민 인식제고와 소통 강화에 나서게 된다. 박준희 방송위원장은 "극심한 이상기후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모든 사회구성원의 공감과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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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 부근 신호 위반 좌회전하다 교통사고
4월 24일 오후 9시경 부산 연제구 연산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신리삼거리에서 법원 방향으로 주행하던 A씨(30대·여)운전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신호에 따라 교대에서 시청방향으로 주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차량을 충격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으며 2명 모두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연제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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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 신곡 ‘좋아졌나봐’ 발표…우정과 사랑 사이 감정선 섬세하게 그려
가수 미교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우정과 사랑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미교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신곡 ‘좋아졌나봐’를 공개하며 리스너들과 만났다. 이번 곡은 단순한 시즌송을 넘어, 익숙했던 관계가 설렘으로 변화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좋아졌나봐’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던 관계가 어느 순간 감정의 변화를 맞이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정의 흐름을 담아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곡은 작곡가 안동균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안동균 작곡가는 ‘여사친’과 ‘남사친’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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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공조 의심 선박 강제 나포…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란이 미군과 협력한 정황이 의심되는 외국 선박을 강제 억류하며 해상 통제권을 강화하고 나섰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규정 위반 혐의로 '에파미노데스(EPAMINODES)'호를 나포했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에 대해 지난 6개월간 정보 감시를 진행한 결과, 미국 항구를 수차례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발령된 여러 차례의 경고를 무시하고 반복적으로 규정을 어겨 나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와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령이 맞물려 양측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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