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과학수사관, 검시조사관, 국과수, 군 수사기관, 대학 등 유관기관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총 5개 주제로 구성, 각 분야의 실무경험과 연구사례를 바탕으로 열띤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지문 품질개선을 위한 분말 연속처리 新기법”(대구청 과학수사계 광역과학수사팀 경위 고복찬) ▲“혈흔형태분석에서 AI 도입의 필요성과 과제”(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이상윤 교수) ▲“잠재지문 현출 시약(Zincke salt) 연구 및 평가(충북청 과학수사계 화재감식팀 경위 최하영) ▲“특이 변사사건 사례 연구”(대구청 과학수사계 광역과학수사팀 경사 박수빈) ▲“벤토린 흡입액 오남용에 의한 사망의심 사례 연구”(대구청 과학수사계 검시조사팀 검시관 신준기)가 그것이다.
공군수사단 수사관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국 과학수사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연구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정지천 대구경찰청 수사부장은 “대구청 과학수사발전연구회는 2001년 설립 이래 꾸준한 연구활동으로 우리나라 과학수사의 발전을 선도해왔으며, 기관 간 협력강화, 우수인재 양성 등을 통해 과학수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대구경찰청 과학수사발전연구회(ACI)는 2024년, 2025년 경찰청 주관 최우수 학습모임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장 대응력과 수사전문성,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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