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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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전용부두앞 해상서 가을철 ‘낚시어선 사고 대응 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7일 오후 부산해경 전용부두 앞 해상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함께 낚시어선 사고 대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인명피해가 크게 예상되는 화재·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❶낚시어선 화재 및 침수 발생 ❷고속단정 2척·경비정 및 연안구조정 각 1척 투입 ❸동시다발적 구조(▴해상 익수자 2명 구조 ▴해상 익수자1명 동력 구조보드 이용 구조 ▴중상자 1명 들것 이송 ▴고립 승객 5명 구조정으로 편승 ▴화재 진압 및 배수펌프 이용, 배수 작업) 순으로 이뤄졌다.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은 많게는 최대 20여 명의 승객이 승선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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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기업체에서 지게차에 깔린 노동자 사망
울산소방은 9월 17일 오후 1시 15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기업체에서 지게차에 깔린 사고로 심정지 구조대상자(60대,협력업체 소속 노동자)를 CPR(심폐소생술)조치 하면서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해당 근로자는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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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오토바이 가게서 화재
9월 17일 오후 1시 36분 울산 남구 번영로 바이크 플랫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오후 1시 52분 완진됐다. 가게 내 오토바이 3대 전소, 내부 소실 등 피해는 조사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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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 신축공사현장서 사망사고
9월 17일 오후 1경 부산 기장군의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펌프카 봉대가 부러지면서 작업자 A씨(60대·남)의 머리를 충격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1시 35분경 사망했다.부산기장경찰서는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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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접근성’이 입지를 가른다…수도권 부동산의 핵심 변수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강남 접근성’이 입지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1기 신도시 중 분당이 일산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 2기 신도시 중 판교·광교가 빠르게 자리 잡은 배경 모두 강남과의 연결성에서 비롯됐다. 이 공식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유효하게 작용하며, 강남권과의 직·간접 연결성을 갖춘 지역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실제 서울 강남권에서 공급된 주요 단지들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지 경쟁력의 기준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래미안 원베일리’는 조합원 취소분 청약에서 최고 가점(84점)을 기록했고, ‘청담 르엘’과 ‘메이플 자이’ 역시 강남권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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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수록 좋은 ‘빅사이즈 노믹스’…갈수록 높아지는 ‘중대형의 가치’
부동산 시장에서 ‘크기=가치’를 증명하는 '빅사이즈 노믹스'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소형을 크게 웃돈 것이다. 이는 넉넉한 주거 공간에 대한 견고한 수요와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희소성'이 집값을 밀어 올린 결과로 분석된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최근 5년(2020년 7월~2025년 7월) 동안 수도권 아파트의 월간 매매가격지수는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타입들이 모두 두 자리수 상승률을 기록했다.가장 상승폭이 큰 면적은 15.37% 상승한 전용면적 135㎡ 초과였으며, 이어 전용면적 85㎡초과~102 ㎡이하가 11.09%로 뒤를 이었다.거래 시장에서도 중대형 타입의 인기를 실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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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부의 링’ 형성…신규 분양 관심
수도권 부(富)의 지도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따라 다시 그려지고 있다. 서울을 원형으로 감싼 이 도로는 대한민국 대표 신도시와 주거 벨트를 꿰뚫는 ‘부의 동맥’ 역할을 해왔다. 이 안전자산 벨트의 가치가 다시금 조명 받으면서, 올 가을 ‘1순환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 분양 단지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이하 제1순환로)는 인천~부천~시흥~안산~안양~군포~의왕~성남~하남~구리~남양주~의정부~양주~고양~김포 등을 잇는 약 128km의 고속도로다. 서울을 원형으로 감싸며 수도권 주요 도시를 빠르게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교통망이다.1991년 판교~하남이 첫 개통됐고, 2007년 송추~의정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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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마산지원, 경남대 법학과 및 인권센터 3자간 업무협약 체결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지원장 서아람)은 16일 오전 11시 마산지원 3층 소회의실에서 경남대 법학과(학과장 안정빈 교수) 및 경남대 인권센터(센터장 김지환 교수)와 법원과 대학 간 상호 협력 증진과 정기 학술 교류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지방법원 서아람 마신지원장,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한지형 형사합의부장판사,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박연주 사법행정지원판사, 경남대 홍정효 교학부총장, 법학과장 안정빈 교수, 김지환 인권센터장 등 판사와 교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산지원 이차환 사무과장, 김상필 서무계장도 함께했다.이번 협약은 경남대 법학과 학생들의 실무교육 및 법원공무원직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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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마지막 퍼즐’ 완성…천안·아산, 중부권 최대 신도시 조성
천안·아산 일대의 신(新) 주거축의 핵심으로 꼽히는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천안의 강남’으로 불리는 불당지구 서쪽으로 도시가 확장되고 있다. 경기 부침 속에서도 미래가치를 갖춘 덕분에 개발이 꾸준히 진행되며, 1990년대 계획했던 대규모 도시의 외형을 갖춰가는 모양새다. 특히, 중부권에서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조성되어 기존 산업단지와 시너지를 내며 천안·아산을 아우르는 ‘경제 영토’를 확장하는 핵심축으로 기능할 전망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약 357만㎡ 부지에 2만1000가구(4만6000명)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면적은 3기 신도시인 경기 부천대장지구(약 344만㎡)와 비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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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홈플러스 감만점 폐점 막아달라"
"홈플러스 노동자와 입주업체, 지역주민들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폐점사태 해결에 오은택 남구청장은 적극 나서라! 노동자와 입점업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기 위해 홈플러스 감만점 폐점 발표를 철회하라!"9월 17일 오전 부산광역시 남구청 앞에서 “홈플러스 감만점 폐점 시도에 대한 남구청 역할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기자회견은 마트노조 부산본부 김도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마트노동자, 입주자대표, 상인대표, 남구주민대회 조직위원장의 각 발언에 이어 기자회견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12월 2일 폐점 날짜까지 예고된 이후 부산시와 남구청은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오은택 구청장에게 홈플러스 감만점 폐점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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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주 개막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서 기조연설... 안보리 의장국으로 토의 주재도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가 다음 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과 함께 기조연설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엔총회는 오는 23∼29일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193개 회원국 정상급 지도자들이 대표로 참석하는 일반토의가 진행된다. 가자지구 전쟁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아프리카 수단 내전 등 지속되는 국제사회 분쟁 현안들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재집권 후 첫 연설에 나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경제·외교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어떤 발언을 할지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오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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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초선모임, '구금사태' 관련 미국 사과 공식 요구... "원칙 위반 행위"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가 17일 미국 조지아주의 한국 기업에서 발생한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미국 정부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민초는 이날 국회에서 "미국에서 합법적인 비자를 소지하고 입국한 한국 노동자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대규모로 체포되고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는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권 존중과 적법 절차의 원칙을 위반한 행위"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비판했다. 이에 더민초는 미국 정부에 ▲ 공식적인 사과와 책임 인정 ▲ 제도적 개선을 위한 약속 ▲ 재발 방지 장치 마련 등을 촉구하면서 미국 정부가 불합리한 관세 부과를 멈추고 상호 호혜적 협상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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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서 돈사 화재… 내부서 주인 추정 숨진 채 발견
충남 청양군 장평면 한 돈사에서 17일 오전 6시 28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장비 20여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로 돈사 주인으로 추정되는 A씨가 돈사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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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서 버스 화재로 30여명 부상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에서 16일 오후 9시 17분께 강릉 방향 마성터널을 지나던 시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스는 버스 기사 포함 34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인천에서 출발해 충북 진천으로 가던 중이었다. 화재로 5명이 중상, 1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15명이 현장 진단버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여파로 도로가 통제됐으며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9일께 통행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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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강동 정자항 수난사고
9월 16일 오후 9시 26분 울산 북구 강동 정자항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했다. 해루질 동호회 5명이 사고장소에서 활동중이었다. 출동한 울산소방, 해경, 경찰은 오후 9시 49분경 구조를 완료하고 50대 남성(심정지)은 시티병원으로 이송됐고 4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미이송됐다.사고경위는 해경에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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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 임금체불기업 명단 제공한다
인크루트는 16일부터 ‘2025 1차 임금체불사업주 명단’을 제공한다.인크루트 관계자는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법 제 43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 23조의3에 따라 임금체불사업주의 명단을 공개한다"라며 "이에 따라 인크루트는 명단이 공개된 체불사업자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명단 공개 기준은 임금 등의 체불로 2회 이상 유죄 확정, 체불 총액이 3천만원 이상인 체불 사업주다"라며 "체불액의 기준은 명단 공개 기준일 이전 3년간 임금 등이다"라고 말했다. 인크루트는 2024년 공개된 임금체불사업주 명단에 이어 이번 2025 1차 임금체불사업주 명단에 포함된 기업의 이용을 차단한다. ▲공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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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소방서, 부산-거제 연결 가덕해저터널서 합동소방훈련
부산광역시 강서소방서는 9월 16일 오전 10시 부산-거제를 연결하는 가덕해저터널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터널 내 화재 및 교통사고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훈련에는 소방인력 21명과 차량 6대, GK해상도로㈜ 직원 20명과 장비 7대 등이 동원됐다.주요 훈련은 ▲터널 내 소방시설(소화기,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갤러리 비상구를 통한 인명구조 및 대피훈련 ▲비상회차로 조작 숙달 훈련 등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터널 특성상 대형 연쇄추돌사고와 연소확산 위험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초기 교통 통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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