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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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판결 환영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은 9월 11일 서울행정법원이 내린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판결을 깊이 환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판결은 생명 안전과 생태계를 외면하고 추진되는 무분별한 토건 사업에 제동을 건 지극히 당연하고 정의로운 판결이다. 특히 이번 판결의 주요 근거가 조류충돌 위험이었음에 주목한다.법원은 새만금신공항 부지가 조류충돌 위험 평가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고, 위험성을 의도적으로 낮게 평가했으며, 입지 선정 과정에 이를 반영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는 단순히 행정 절차상의 오류를 넘어, 국민의 안전을 경시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려는 무책임한 행위였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 것이다. -가덕도신공항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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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신사중앙회, 9월 15~16일 강남 SETEC 국내 첫 문신산업박람회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는 9월 15~16일 이틀간(오전 9시~오후 6시) 강남 SETEC(서울무역전시장) 제1전시장에서 국내 첫 문신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으 일환으로 시행되는 PTS문화예술대전의 부대행사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개막식 축사는 국회보건복지위원장 박주민 의원과 중기위, 산자위 사임위 국회의원 다수가 함께 할 예정이다.세계 최초 FDA승인 문신염료, 바늘없는 문신기, 무선 문신기 등 혁신 제품이 공개되고 청년·여성 예비 창업자를 위한 해외 진출상담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하기 위해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 대표 단체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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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요안나 MBC기상캐스터 1주기' 문제 해결 및 재발 방지 대책 촉구
'오요안나는 MBC노동자다! 故 오요안나 1주기' 문제 해결 및 재발 방지 대책 촉구 법률가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9월 12일 오전 11시 상암동 MBC 앞 단식 농성장 앞에서 열렸다.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법률원(민주노총·금속노조·공공운수노조·서비스연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에 기대어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노동자성을 인정하지 않는 MBC를 규탄하고, MBC에 근본적인 문제해결 및 재발방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기자회견은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여성노동인권분과 김세정 노무사의 사회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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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강변대로서 교통사망사고
9월 12일 오후 2시 36분경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사상IC -> 삼락IC 방향)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운전의 1톤 화물차량이 주행중 차로 우측 갓길에 주차 되어 있던 6.5톤 차량의 후미를 추돌 한 뒤 사망했다.부산사상경찰서는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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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년 교수, 성범죄자로 특정 방송 유튜브 채널 가세연 법적책임 물어
김갑년 교수(전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위원장)은 자신을 성범죄자로 특정해 방송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위자료 청구 등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12일 밝혔다.유튜브 채널 가세연은 9월 5일자 방송(제목: ‘충격단독 성범죄 옹호 좌파 정당’)에서 김갑년 교수를 “성범죄로 제명된 성범죄자”로 특정해 3분 이상 악의적으로 공격했다는 것. 이 허위 방송은 6일 만에 6.7만 회를 기록하며 광범위하게 확산됐고, 그 결과 김 교수는 회복 곤란한 명예훼손과 인격권 침해를 입었다는 것이다.김 교수는 당내 성비위 사안에서 가해자 비판·피해자 보호와 철저한 진상조사를 일관되게 요구해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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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석림회, 2025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석림회가 지난 11일 오후 5시 인촌기념관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총 46명의 석림회 장학생이 선발됐으며, 약 1억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석림회는 고려대 내 가장 큰 규모의 장학회로, 1970년 고려대 교수들이 후학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 설립한 교수 장학회다. 현재 834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220만 원에서 550만 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석림회 장학생은 각 단과대학의 운영위원 교수와 학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선발되며, 단과대별 기준에 따라 성적이 우수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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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5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는 첨단산업 분야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신속하게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연합해 대학생 대상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최근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 인공지능(AI) 분야가 신설됐으며, 공모에 참여한 32개 대학 중 숭실대를 포함한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숭실대는 이번 선정으로 2029년까지 5년간 67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숭실대는 ‘AI@Everywhere’를 슬로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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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미그룹, 팔탄·평택사업장 이어 R&D센터 ‘예감 좋은 날’ 성료
한미그룹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 매진하는 R&D센터 연구원들의 창의적 영감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조직 내 활기를 북돋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경기도 동탄 한미약품 R&D센터에서 임직원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 ‘오늘은 예(술)감(상) 좋은 날’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한미 임직원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각 사업장 직원들의 스트레스 경감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기 시작됐다.한미사이언스는 그동안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등 여러 사업장에서 해당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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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원’ 신설...교육부 G-LAMP 사업 선정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원’을 신설하고 교육부 G-LAMP 사업을 수주하며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대표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화여대는 지난 7월 1일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원(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Institute, 원장 컴퓨터공학과 박상수 교수, 이하 인공지능연구원)'을 신설하고 지속 가능한 A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지능연구원은 ‘다양한 도메인 간 AI 융복합 연구를 통해 인류 공동선을 실현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수리·통계 기반 AI 이론 연구 ▲초고신뢰 차세대 AI 기술 개발 ▲인간 중심 융합형 AI 시스템 구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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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구몬, 시니어 대상 ‘제1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개최
교원구몬이 전국 시니어를 대상으로 ‘제1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시니어 부문’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교원구몬은 시니어 세대의 삶과 경험이 담긴 공모작을 통해 시니어들의 창작 역량을 발휘하고, 문학적 재능 발굴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기획했다.이번 공모전은 1975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시 △수필 부문으로 나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자유 주제로 표현하면 된다.결과 발표는 12월 1일 개별 통지하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1명) △금상(1명) △은상(3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부문별 제출 양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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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입문자 위한 단기 웹소설 클래스 ‘예비작가 속성반’ 신규 오픈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웹소설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단기 과정 ‘예비작가 속성반’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웹소설 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4년 약 1조 3500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막상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을 호소한다. 에듀윌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인 입문 과정을 마련했다.이번 과정은 13주 단기 커리큘럼으로, 단계별 학습만 따라가면 시놉시스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직 인기 작가가 직접 강의를 맡아 생생한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며, 수강생 전원에게 1:1 맞춤형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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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
시니어 토탈 케어 솔루션 기업 대교뉴이프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교뉴이프는 데이케어센터 및 방문요양센터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 규모의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요양보호사교육원 브랜드 파트너스 사업을 공개한다.교육 전문기업 대교의 자회사인 대교뉴이프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시니어 인지∙신체 케어,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시니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전국에 82개 데이케어센터와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며, 수도권에서 최대 규모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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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아파트서 귀갓길 초등생 끌고 가려던 고교생, '구속'
경기 광명시에서 귀가하던 초등학생을 끌고 가려 한 고등학생이 지난 11일, 구속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남성우 부장판사는 이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고교생 A군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재판부는 "도망할 염려가 있고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A군은 지난 8일 오후 4시 20분께 광명시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생인 B양을 따라가 엘리베이터 같은 층에서 내린 뒤 목을 조르며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그는 수초간 강압적 행위를 이어가다가 B양이 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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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선 인천 서구 검단플랫폼 회장, 신검단지역 초교 새 교명 관련 성명서 발표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의 건의안 통과를 환영하며 어른들의 욕심으로 지역갈등과 상처 없어야한다” 검단플랫폼(회장 서원선)은 검단 지역사회를 갈등으로 몰아가는 신검단초등학교와 신검단중학교의 교명 확정 철회와 이에 관련한 부실 행정에 대해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지난 8월 5일과 8월 19일 발표했다. 이어서 검단플랫폼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검단 지역 도처에 현수막을 게첩했으며 교육청 정문 앞과 검단사거리역 주변 등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검단초등학교와 검단중학교 동문회와 학부모들, 그리고 검단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들의 위치와 자신들의 방식으로 교명 제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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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윤몽현 대표 등 8명 경찰고소
김진태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간부 4명은 9월 11일 오전 11시 20분 광주글로벌모터스 윤몽현 대표이사와 양00 상생안전실장을 비롯해 회사관계자 8명을 광주광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8월 22일 노동조합의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쟁의행위와 피케팅을 폭력으로 침탈해 지회장을 비롯해 노조 간부들을 폭행한사건에 대한 고소이다(상해, 특수상해, 모욕, 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고소인은 "피고소인들이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을 폭력으로 짓밟고, 조합원들에게 상해를 입혔고 나아가 여론을 호도해 고소인들의 명예까지 훼손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 특히 사용자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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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 국제맨발걷기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9월 11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아이넷방송 6층 대회의실에서 국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도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 기관 상호 교류를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문화 콘텐츠 발굴과 Earthing 맨발 걷기 전문 지도자과정 교육, 맨발 걷기 홍보와 지도로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자발적인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박 회장은 MOU 체결과 함께 국제맨발걷기협회 글로벌 이사장으로 위촉됐다.그는 이날 국제맨발걷기협회 글로벌 이사장으로서 김도남 협회장, 부회장 등 임원진 10여 명과 함께 서울시 강남구 구룡산에서 맨발걷기로 3시간동안 야간 산행을 했다.한편 박준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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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이직 경력자 10명 중 3명 ‘중고신입’ 택했다"
최근 ‘중고신입’이 주요 취업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진학사 캐치의 분석 결과 실제로 이직을 시도한 경력자 10명 중 3명은 신입 포지션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최근 3년간 이직을 시도한 경력자 8,371명의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약 26%(2,193)가 ‘신입’ 포지션으로 지원한 것이 확인됐다. 다시 말해, 경력직임에도 신입 취업에 다시 도전한 ‘중고신입’ 현상이 실제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중고신입으로 지원한 이들의 기업 규모별 이동을 보면 중견기업 출신의 23%, 중소기업 출신의 21%가 대기업으로 이동했다"라며 "또한 중소기업 출신의 25%는 중견기업으로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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