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대구경찰청, 학생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총력 대응…가시적 경찰활동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5월 15일 오전 7시 50분 정화여자고등학교(수성구 범어동 소재) 인근 통학로에서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해 수성경찰서, 정화여고 및 수성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학교 통학로 합동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은 최근 발생한 ‘흉기난동 강력범죄’ 발생으로 사회적 불안이 증대됨에 따라, 통학로 주변 범죄 사각지대 등 취약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개선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학부모, 학생들의 체감안전도를 제고하기 위함이다.대구경찰청에서는 5월 13~7월 22일(10주) 간 학생 생활권역 주변 귀가시간대에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경찰관기동대를 비롯해 형사, 교통경찰관 등 가용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7일 관악지사 시작…최초 이용자 가이드라인, 기존 이용자 CPGI 검사·심층 상담·재정 연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7일부터 경륜·경정 이용자의 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 유형별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하반기로 나누어 본장과 장외지점 등 전 영업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최초 이용 고객은 가이드라인 안내를 통해 초기 단계부터 건전한 이용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기존 이용 고객에 대해서는 희망길벗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자가진단 선별검사(CPGI)를 실시한다”며 “이를 통해 과몰입 위험군을 조기 발굴한 뒤 기초면접 상담과 심층
-
UFC 페더급 최두호, 오는 17일 라스베이거스서 ‘코리안 킬러’ 산토스와 대결…1년5개월 만 복귀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5)가 1년 5개월 만에 복귀해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에서 다니엘 산토스(31·브라질)와 격돌한다.최두호는 16승 1무 4패의 전적을 보유한 UFC 13년차 한국 최고참이다. 산토스는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과 ‘좀비 주니어’ 유주상을 연달아 꺾으며 ‘코리안 킬러’로 불리고 있다.최두호는 "내가 맏형이니 동생들의 복수를 해줘야 한다’, ‘코리안 킬러라는 이름을 지워버리고자 한다’”며 “산토스는 SNS에 한국 선수 두 명이 쓰러진 그림과 ‘다음은 누구?’라는 글을 올리며 최두호와의
-
춘천소년원, 헤어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의 특별한 외출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소년원(춘천신촌학교)이 5월 14일 헤어디자인 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헤어디자인반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미용실을 방문해, 창업 스토리와 최신 미용 기술 등 실무 노하우를 교육 받았다. 오후에는 춘천의 대표 문화공간인 ‘김유정 문학촌’을 찾아 문학적 영감을 얻고,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 보는 힐링 시간을 가졌다.김형식 춘천소년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
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폭력비행청소년 대상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관계 회복과 재비행 예방을 위해 5월 12일부터 3일 과정의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과정에는 검찰, 법원에서 교육명령을 받은 폭행, 상해 등 폭력비행청소년 10명이 참석했다.교육과정은 ‘회복’, ‘책임’, ‘공동체의 성장’을 지향하는 사법적 이론을 바탕으로 2025년 법무부에서 초기 비행 청소년에게 맞춰 수정·보완한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회복적사법에 대한 이해, 비행에 대한 인식과 영향, 자발적 책임인정 및 건강한 회복, 피해자에 대한 공감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
법무보호공단 광주전남지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ESG 경영실천 및 사회적응교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황경주)는 5월 14일 전남 화순군 무등산너와나목장 일대에서 ‘2026년 ESG 경영 활동 및 사회적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전남운전면허시험장, 광양운전면허시험장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공단 직원과 보호대상자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무등산너와나목장 일대에서 환삼덩굴, 애기수영, 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펼치며 산림보존과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사전 안전교육과 생태계 교란종 방제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보호대상자들은 조별활동과 소감 나누기
-
장흥교도소,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 및 교화행사
장흥교도소(소장 여주원)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5.24.)을 맞아 수용자들의 심적 안정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한 ‘봉축법회 및 교화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 광명을 통해 수용자들이 수용생활 중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스스로를 성찰해 새로운 삶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해 온 교정참여 인사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법회 핵심인 ‘관욕의식’이 진행됐다. 수용자들은 아기 부처를 씻기며(관욕의식) 마음 속 번뇌와 과거의 과오를 닦아내고, 깨끗한 지혜를 성취해 사회의 바른 구성원으로 거듭나기를 염원했다.또한 이날
-
안산준법지원센터, 비행청소년과 가정을 위한 소년사법 통합기관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안산보호관찰소,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는 며칠 전 보호관찰청소년과 그 보호자로부터 한 통의 감사 편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편지는 가정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식재료 등을 후원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었다.당시 담당 보호관찰관은 청소년의 가출과 늦은 시간 비행의 이유가 열악한 가정환경에 있다고 판단,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콜앤두에 후원을 요청, 5월 9일 도배와 장판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또 ㈜엠케이켐앤텍의 후원 기부금을 활용해 같은 날 식재료와 밑반찬 등 2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에 해당가정은 소년보호관찰 업무를 수행 중인 소년사
-
인천나눔요양원, 생신축하·공연·재능기부 진행
인천나눔요양원 이문자 대표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요양원은 개원 1주년(2025년 6월 1일 설립)을 앞두고 정원 40여 명 규모에 현재 31명의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다.요양원측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된 행사에서는 생신축하, 문화공연, 효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지역 가수들과 봉사자들의 재능기부 공연도 함께 이뤄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나눔요양원은 최신 시설을 갖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운영되며, 가족들의 방문과 왕래가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문자 대표는 부천나눔요양원과 부천주야간노인보호
-
[인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신규 임명▲ 상임감사 정혜선
-
이화여대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오사카대 단백질연구소와 협력 체계 구축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가 오사카대학교 단백질연구소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기반 단백질 구조 분석과 신약 표적 발굴, 구조 기반 약물 설계 등 분야에서 양 기관 간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오사카대 단백질연구소는 구조생물학과 단백질 과학 분야 연구기관으로, 단백질 3차원 구조 분석과 기능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단백질 구조 데이터베이스인 PDBj(Protein Data Bank Japan) 구축과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 구조생물학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이화여대 글로벌 AI 신약개발
-
한국연구재단, 5단계 BK21사업 추진 방향 논의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11일 제5기 NRF 정책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4단계 BK21사업 성과와 5단계 후속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정책자문위원들은 BK21사업이 대학원 교육과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대표 인재양성 사업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5단계 사업에서도 정책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 단가 현실화 필요성도 제기됐다.회의에서는 AI 인재양성 지원 체계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AI 기술이 전 학문 분야와 결합하는 흐름을 반영해 AI 인재양성 지원 기준을 세부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인문사회 분야 지원 강화도 주요 의제로 다
-
대전보호관찰소, 농번기 고령ㆍ영세농가 일손 지원 사회봉사 집행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인근 고령·영세농가를 대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집중 배치해 일손돕기 사회봉사를 집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농촌지원은 지난 2010년 4월 법무부와 농협중앙회의 업무협약 체결로 시작됐으며, 대전보호관찰소는 매년 농번기마다 대규모 인력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 5월에는 모내기 준비 외에도 과수 화접 및 열매 솎기 작업, 농수로 정비, 영농 폐기물 수거 등 현 시점에 가장 일손이 많이 필요한 작업을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올해 5월 12일을 기준으로 농촌 현장에 배치된 사회봉사 대상자
-
폴리텍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항공·방산 인재 양성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항공·방산 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공우주와 방산 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공장에서 진행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우주와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항공기와 함정용 엔진, 지상체계, 유도무기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인턴십 과정 운영과 현장 실무 중심 기술교육, 기업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재직자 대상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등에서도
-
숭실대 박찬준 교수팀, 문체부 독서 토론 AI 에이전트 개발 과제 참여
숭실대학교는 소프트웨어학부 박찬준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토론과 소통으로 지식을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향후 33개월간 총 5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성인 독서 토론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이 대화를 주도하는 ‘지능형 퍼실리테이터’ 기반 토론 특화형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기관을 맡고 숭실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박 교수는 공동연구책임자로서 핵심 기술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박 교수 연구팀은 과제 주요 분야 가운데 ‘에이전트 평가’를 담당한다. 대규모언어모
-
부산해양경찰서, 외국인조사 과정 참여 통·번역인 2명 신규 위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5월 14일 서 내 중회의실에서 해양국제범죄 등 외국인 조사 과정에 참여할 외국어 통·번역인 2명을 신규로 위촉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또한 야간이나 휴일, 해상에서 긴급한 조사가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통역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과 사법처리 과정의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간담회에서 ▲사건 조사 시 비밀 유지 등 주의 사항 ▲수사 필수 법률 용어 및 선박 전문 용어 해설 ▲최근 발생한 밀입출국, 마약류 밀반입 등 국제성범죄 동향 등을 공유했다. 통·번역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현
-
고양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12명 검정고시 합격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보호관찰청소년 12명이 합격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합격은 학교 자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의 끈을 놓지 않은 보호관찰청소년들의 끈기 있는 노력에 더해 보호관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이다.고양보호관찰소는 검정고시 교재와 사이버 수강권, 유관기관 협력 등을 지원하고 개별 면담을 통해 심리적 지지와 동기 부여를 지속해 왔다.이번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A군은 “한때의 실수로 학업을 중단하며 미래에 대해 막막함을 느꼈으나, 이번 합격을 발판 삼아 대학교 진학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양보호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