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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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훈련교도소, 수용자들 정서 안정 '서각 프로그램' 운영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김태훈)는 지난 2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주 1회, 총 12회) 수용자들의 정서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서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선별된 수용자들이 나무에 글귀와 그림을 새기며 인내심을 기르고, 지난날의 과오를 스스로 되돌아보는 교정교화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안동 목판서화연구회 회장이자 국제유교서예대전 초대작가로 활동중인 피재현 작가가 지도를 맡았다. 피재현 작가는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서각 및 목공예 강의를 진행해온 베테랑 전문가로, 풍부한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수용자들을 이끌었다. 그는 국회 초청 전시를 비롯해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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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46주년 5·18민주화운동 앞두고 참배 행사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5월 14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묘역 일대를 순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공노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맨몸으로 전두환 신군부에 맞선 오월 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묘지 내 추모탑 앞에서 헌화와 참배를 진행하고, 제1 묘역 일대를 순례하며 영면 중인 영령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그들의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공주석 위원장은 "권력욕에 눈이 먼 신군부의 서슬 퍼런 위협과 무자비한 탄압 속에도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꽃 같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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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보호관찰소, 노무법인 정론과 전국 첫 노동자 권익 보호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보호관찰소는 5월 14일 대회의실에서 전국 첫 보호관찰대상자 및 보호관찰소에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의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무법인 정론(공인노무사 이희진, 한국갈등해결센터 공동대표, 법무부 갈등관리심의위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안산보호관찰소에서 지난 3월부터 시행중인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제대로, 바로 바꾸기’의 과제로 마련 됐다. 이를 위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노동 관련 상담 및 근로계약서 작성 등 교육 △보호관찰소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직 직원의 고충 상담 및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참가한 이희진 공인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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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후보 ‘유튜브 테러’ 이어 가짜 페이스북까지 등장
최근 발생한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 삭제 사태에 이어, 후보를 사칭한 SNS 가짜 계정까지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선거갬프는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사이버 선거 방해 공작’으로 규정하고, 배후를 밝혀내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14일 김석준 후보 캠프에 따르면 13일 오후 8시 30분경 시민의 제보로 김석준 후보의 프로필 사진과 게시물을 무단 도용한 페이스북 사칭 계정을 확인하고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방해 혐의로 신고했다. ‘Brazilien(김석준)’이란 페이스북 가짜 계정은 지난 10일쯤 생성된 것으로 파악되며, 후보의 공식입장을 왜곡하거나 지지자들을 혼란에 빠뜨릴 위험이 큰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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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엔이티처', 스승의 날 맞아 교사 대상 에피소드 공모 이벤트 진행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의 교과서 수업지원센터 ‘엔이티처(NE Teacher)’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생활 에피소드 공모 이벤트 ‘나만 이래!? 바쁘다 바빠 교직생활!’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수업과 시험 출제, 공문 처리, 학부모 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교사들이 교직생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사 간 공감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엔이티처 인증 교사 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교사는 엔이티처 이벤트 페이지에 교직생활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댓글 형태로 등록하면 된다.NE능률은 응모작 가운데 우수 사연으로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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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로 교류 협력 강화 논의… "BTS콘서트 수만명 운집 인상적"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하며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통화 소식을 전했다.이날 통화에서 두 정상은 지난 6일 멕시코시티 콘서트를 앞두고 대통령궁을 찾은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소칼로 광장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모인 것에 대해 언급하며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회를 나눴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초청을 수락하면서 실무적인 준비를 잘 진행해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을 더욱 심도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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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부산공대위, "홈플러스 정상화 지방선거전에 해결하라"
홈플러스사태해결부산지역공동대책위는 5월 14일 오전 11시 전재수 부산시장후보 사무실(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앞에서 "홈플러스 정상화 지방선거전에 해결하라"며 정부개입 촉구 전국동시다발 무기한 단식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홈플러스 노동자들은 이미 세 차례 누적 69일의 단식을 이어왔다. 그때마다 정부와 집권여당은 ‘살리겠다’고 반복해 약속을 했다. 심지어 4월 10일 대통령이 직접 ‘살릴 의지가 있다’는 약속도 했다. 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부산지역은 이미경 마트노조 부산본부장과 10명의 간부들이 단식에 참가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마치자 곧바로 서울로 상경했다.투쟁발언으로 이미경 마트노조 부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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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무호 피견 관련' 기술분석팀 파견... 공격 주체 이란 가능성 염두
정부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14일 공지를 통해 기술분석팀을 전날 두바이에 파견했다며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여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입장도 전했다.고위당국자는 이와 관련 "이란 이외에 다른 어떤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아직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처에 해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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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일손부족 고추재배농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5월 14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고추 재배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을 배치해 고추 지지대 묶기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등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농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으로 이뤄졌다.농가주 문모(69)씨는 “고추 지지대 묶는 작업은 인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인데, 부산동부보호관찰소에서 인원을 지원해줘 고추농사 준비를 제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최종철 부산동부보호관찰소장은 “봄철 농번기에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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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집중호우 대비 유관기관 합동 FTX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침수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대응훈련(FTX)을 했다고 밝혔다.5월 4일부터 5월 14일 까지 도내 52개소 지하차도 및 상습침수지역 등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남경찰청 소속 모든 경찰서와 시·군·구청·읍면동 지자체 공무원, 소방, 민간 등 총 392명(경찰서 210명, 지자체 80명, 소방 71명, 민간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고립, 도로 침수, 주민 대피 상황 등을 가정해 ▲재난 상황 전파 ▲교통 통제 ▲인명 구조 지원 ▲침수 우려지역 주민 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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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 부산 공정선거참관단과 후보자등록 현장 참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 첫 날인 5월 14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대법관)이 부산시선관위(4층 대회의실)를 직접 방문해 후보자등록 준비 및 실시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위원장이 지역 공정선거참관단 참관 일정에 맞춰 선거절차 사무를 점검한 것은 전국에서 첫 사례다이 날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이하 ‘노태악 위원장’)은 후보자등록 신청 사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관리 과정 참관에 들어가는 부산 공정선거참관단(단장 국립부경대학교 김동수 교수)과 만나 참관단 활동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노태악 위원장은 참관단 위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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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깨끗한 법무행정 구현' 청렴 결의대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5월 14일 깨끗한 법무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평소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장 명의 청렴 서신 발송, 청렴 서약서 작성 등의 활동을 해 왔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자 청렴퀴즈대회 등으로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 민덕희 소장은 “향후 소속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더욱 더 청렴한 서울남부보호관찰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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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 정신질환 대상자 구치소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중대하게 위반한 정신질환 대상자 A씨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집행하고, 서울동부구치소에 유치시켰다고 14일 밝혔다.최근 정신질환 범죄 등 강력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번 보호관찰소의 선제적인 제재 조치는 지역 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한 적극적인 재범 방지 활동의 일환이다.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A씨는 특수폭행 등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자로, 보호관찰 기간 중 흉기를 소지한 채 거리를 배회하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되어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이후에도 주거지를 이탈하면서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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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영덕·울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업무간담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는 5월 13일 소 내 회의실에서 영덕·울진경찰서 각 학교전담경찰관(SPO, School Police Officer)을 초청,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초기비행 청소년 및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등 비행단계별 개입을 강화하고, 재비행 예방을 위해 △‘소년사법 통합기관’ 국정과제 추진현황 및 취지 △소년사법 유관기관 연계 △보호관찰관과 관할 경찰서 SPO 간 핫라인 구축 및 소년 대상자 정보 공유에 대해 논의했다.영덕보호관찰소 박동철 소장은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학생 대상자의 건전한 학교생활 유도와 학교 내 재비행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건전한 성장을 돕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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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이화여자대학교 학생 대상 보호관찰제도 설명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5월 13일 소 내 4층 강당에서 이화여자대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보호관찰 제도 설명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보호관찰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범죄예방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 기관소개를 시작으로 보호관찰제도의 운영 원리와 보호관찰관의 역할, 수강명령·사회봉사명령 집행 절차 및 진로 가이드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학생들은 실제 보호관찰 현장의 사례와 업무 경험을 중심의 강의를 통해 재범예방 정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범죄예방정책국의 핵심 미션인 ‘실효성 있는 범법자 재범 예방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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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지난해 농촌 일손 돕기로 3억 원 인건비 절감 효과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활용한 농촌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농촌 일손 돕기로 3억 원에 달하는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14일 밝혔다.광주보호관찰소는 지난해 북광주농협 및 곡성농협과 협력해 광주·전남지역의 농가에 총 3,034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했다. 이는 1일 임금 10만 원으로 환산하면 약 3억 340만 원에 달하는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가에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해당 사업은 인구의 고령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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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범죄 위험 커졌다 느껴… 6년 전보다 14.1%p 증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 공단)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단이 2020년에 진행한 인식조사와 동일 지표를 비교 분석해 국민의 체감 안전도와 정책적 수요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서다.-범죄 위험 인식 49.8% → 63.9%… 6년 사이 불안감 14.1%p 상승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9%는 과거에 비해 범죄 발생 위험이 ‘커졌다’고 인식했다. 이는 2020년 조사 대비 14.1%p 상승한 수치로, 국민의 범죄 위험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응답자 중 여성(71.3%)이 남성(56.4%)보다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전업주부(7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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