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주행하던 A씨(60대남)운전의 차량이 4차로로 차로변경을 했고, 4차로를 주행하던 B씨(30대·남)운전의 차량이 이를 발견하고 속도를 줄이자 뒤따르던 C씨(40대·남)운전의 차량이 B씨 차량을 추돌했으며, B씨 차량은 그 충격으로 A씨 차량을 추돌했다.
세 차량 운전자 모두 경상이며, 음주는 해당 없었다.
부산사하경찰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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