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장비 20여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로 돈사 주인으로 추정되는 A씨가 돈사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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