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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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통해 출국…한일정상회담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함께 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끝내고 2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숙소인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차량을 통해 대구로 이동한 뒤 오전 10시 49분께 입국 시 타고 온 전용기편을 이용해 귀국길에 올랐다.대구경찰청은 이날 오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10여명과 순찰차 10여대, 싸이카(순찰 오토바이) 10여대 등을 공항과 주변 도로 등 곳곳에 배치하며 경호를 강화했다.전날 19일 오전 양국의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다카이치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한일정상회담과 만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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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5월 21일부터 선거벽보 1750여 곳에 첩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5월 21일부터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부산지역 내 1,750여 곳에 첩부된다고 20일 밝혔다.선거벽보는 후보자(비례대표의원선거 후보자 제외)가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하며, 후보자의 사진, 성명, 기호, 소속 정당명(무소속 후보자는 ‘무소속’), 학력, 경력, 정견 및 소속 정당의 정강·정책, 그 밖의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게재할 수 있다.선거벽보의 내용 중 경력·학력 등에 대해 거짓이 있다면 누구든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를 거쳐 직근 상급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거짓이라고 판명된 때에는 그 사실을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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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엽합-내와리 주민, 내와리 불법매립지 정밀조사•우기 및 중장기 근본대책 촉구
(사)울산환경운동연합(이사장 이현숙)과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주민 대표들은 5월 20일 오전 11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어 내와리 불법매립지 정밀조사 및 우기 대책과 중장기 근본대책을 울주군에 촉구했다.불법매립을 한 물질과 분량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진 원인과 이유는 사업자의 불법과 울주군의 안일한 행정 때문임을 지난 5월 11일 1차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 중금속 오염된 불법매립 토사 흘러내림이 발생하고 있어 대기 및 하천과 지하수 등 2차 오염방지를 위한 가림막 설치가 시급하다. 2차 오염방지 및 주민보호는 울주군의 최소한의 의무이다. 내와리 주민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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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WHO 전 총장 故이종욱 20주기에 "신념과 실천 오래도록 기억"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지낸 고(故) 이종욱 박사의 서거 20주기를 맞춰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서거 20주기를 맞아 제네바 세계보건총회 기간 중 박사님의 업적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식이 개최된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건강을'이라는 박사님의 신념과 실천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 박사의 업적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은 박사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국제사회와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세계 보건 증진에 책임 있게 기여해 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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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민중(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씨 부친상
▲ 김진남(향년 88세)씨 별세, 김창의·김형수·김우성·김민중(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김량·김효간·김계영씨 부친상 = 19일 오후 4시 50분, 정읍장례문화원 VIP 101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정읍 산내면 예덕리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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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주민과 함께 안전에 안심 더하기' 합동 순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19일 오후 최근 잇따르는 학생대상 강력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安全)에 안심(安心) 더하기」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치안 활동은 창원서부경찰서의 브랜드 시책인 ‘치안현장 이어달리기’의 일환으로 경찰서장을 비롯해 명곡지구대장, CPO(범죄예방진단팀), SPO(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관들과 명곡생활안전협의회(5명), 도계자율방범대(1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해 공동체 치안의 결속을 다졌다.합동 순찰팀은 이날 오후 8시 도계자율방범대 초소를 출발해 도계초등학교, 매화공원, 도계동 주택가 밀집 지역, 창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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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장마철·강풍 대비 교통안전시설 점검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5월 18일부터 2개월간(~7.31.) 관계기관과 합동, 여름철 집중강우‧강풍으로 인한 교통안전시설 누전, 파손 예방을 위한 점검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부산시 및 각 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신호제어기‧무인단속장비 절연기능 및 접지불량 여부 ▵시설물 체결상태 ▵불필요한 시설물 부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야간 우천 시 노면표시 시인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곳, 사고 위험지점 등은 점검 후 재도색(필요한 경우 조명시설 보강) 등 개선한다.한편 부산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동절기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 대상 봄철 일제정비로 신호제어기 69개, 안전표지 7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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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왔다가 눈물 쏟았다”… 대구소년원, 부모교육으로 가족 회복 이끌어
5월 18일 법무부 대구소년원(읍내중고등학교) 강의실이 보호자들의 무거운 침묵과 이내 터져 나온 뜨거운 눈물로 채워졌다. 시설 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8시간의 ‘보호자 특별교육' 현장에서다.이날 교육은 법원 명령에 따른 의무 이수 대상자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개선을 간절히 희망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보호자들이 함께해 ‘치유의 장'을 이뤘다.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으로 채워졌다.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도기봉 센터장은 ‘AI 시대 자녀 지도' 주제의 강연에서 "AI가 스마트폰 속에서 모든 정답을 1초 만에 찾아주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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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봉사협력기관 신규 지정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사회봉사 대상자들에게 내실 있는 봉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사회봉사 협력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평일(월~금)에 장애인의 목욕탕 이용 시 신체 활동을 보조하고 이동 편의를 제공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관,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내부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한다.대전보호관찰소는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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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 시민안전 치안TF’ 구성·운영…20일 첫 회의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흉기 이용 강력범죄 및 이상동기 범죄, 청소년·여성 대상 범죄, 관계성 범죄, 교통 안전, 불법 사금융 등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는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 ‘대구 시민안전 치안TF’를 구성하고, 5월 20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TF 출범은 최근 대통령이 “청소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책을 제1순위로 두는 ‘국민 목숨 살리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정부 기조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이다.이번 TF는 생활안전부장이 총괄 팀장을 맡고, 범죄예방·여성청소년·교통·수사·형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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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육류창고서 화재 후 1시간 20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는 없어
20일 오전 5시 52분께 대구시 동구 둔산동의 한 육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후 소방 당국이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1시간 20여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한 가운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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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인천 청라서 음주운전 차량이 상가 돌진… 면허취소 수치
20일 새벽 오전 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인근 액세서리 용품 가게를 들이받은 운전자가 붙잡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이날 음주운전을 하다가 상가로 돌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사고 당시 가게 주변에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가게 유리창과 내부 시설이 크게 파손됐다.경찰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인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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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나무호 피격' 관련 외통위 현안 질의... 여야 책임 공방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나무호 피격 사건' 관련 현안 질의를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이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의 피격 경위,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한 이란 정부의 입장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현안 질의에서 여야는 이란 소행 여부 등 나무호 피격의 책임 소재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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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조합원 홍보관서 ‘아크로 압구정’ 미래가치 집중 소개
DL이앤씨는 지난 16일부터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을 대상으로 홍보관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홍보관 프로그램은 약 90분 분량의 영상 시청·PT 브리핑·개별 상담·VR 체험·설계자 안내 모형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DL이앤씨는 1개층 1세대 구성, 테라스 맨션, 국내 공동주택 최대 규모 244평 슈퍼 펜트하우스, 펜트급 천장고 그랜드 레지던스 등 차별화된 주동 계획을 제안했다. 총 955세대를 3면 이상 개방형으로 설계해 실사용 면적을 1535평 증가시켰으며, 전용 84㎡ 기준 서비스 면적이 최대 50㎡까지 늘어나는 세대도 포함된다.한강변 주동 1열에 조합원 세대를 100% 수용했으며, 조합원의 107%에 달하는 세대에서 2개실 이상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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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의성지청장 일행, 경북북부 교정기관 시찰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5월 19일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장(지청장 신은식)을 비롯한 검사 및 사무과장 등 관계자들이 경북북부 교정기관 시찰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찰은 교정행정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보고는 수용자 교정·교화 활동과 기관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참석자들은 교정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교정시설 내를 둘러보며 주요 시설과 운영현황을 살펴봤다.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이번 시찰을 통해 검찰과 교정기관 간 협력과 이해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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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대학교-신임 보직교수
▲ 의무부총장 성상민▲ 산학협력단장 이동근▲ 연구처장 이창환▲ 국제처장 김영희▲ 교육혁신본부장 김종덕▲ 언어교육원장 강은지▲ 대학생활원장 이지현▲ 공동실험실습관장 신헌철▲ 학사부처장 정연주▲ 연구부처장 성동기▲ 교육혁신부본부장 손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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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투망 작업 중 해상 추락“…외국인 선원 2명 사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5월 19일 오후 9시경 수영구 민락항 동쪽 약 31km 한일 어업 협정선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4.85톤, 연안자망,민락 선적, 승선원 3명)에서 외국인 선원 2명이 바다에 빠져 긴급 구조했으나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20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투망 작업 중 선원 B씨(42·남, 인도네시아)가 그물 줄에 걸리자, 이를 붙잡으려던 다른 선원 C씨(25세·남, 인도네시아)가 함께 물에 빠졌다. 당시 두 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에 있던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먼저 물에 빠진 B씨는 A호 선장과 C씨에 의해 구조됐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었다. C씨는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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