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상훈 청장은 "지난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 근무했던 부산청은 고향처럼 따뜻하고 친근한 곳이다. 이런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원팀이 되어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납세자와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세정' 정착 △'국세행정 대도약'으로 납세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 이룩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흔들림 없는 조세 정의 △소통과 공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오 청장은 ”사주 일가의 편법 자산승계, 서민을 울리는 민생침해 탈세,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변칙탈세 등에는역량을 집중하여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재기할 수 있도록 돕되, 고의적 재산은닉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환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상훈 부산국세청장은 ”혼자 가면 길을 만들고,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든다(‘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에서 변형되어 ‘연대와 협력’을 강조할 때, 널리 쓰이는 격언)”며 “우리가 모두 국세행정의 주역이라는 생각을 갖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중후장대(重厚長大-철강·화학·자동차·조선·섬유 등 산업을 두루 이르는 말)로 표현되는 부울경 지역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부산청이 뒷받침 하겠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부산청을만들기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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