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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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융그룹 전세사기 피해자들, 부산진경찰서 200억 규모 고소장 접수 및 1차 집회
"가해자는 더 이상 궁색한 변명만 내놓지 말고 전세보증금을 당장 반환하라." "전세사기의 피해가 명명백백하니 관계 당국은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법적절차에 돌입하라." "정부는 전세사기와 관련된 법률적 보호를 강화하고 제도적 장치를 개선해 재발방지에 적극 나서라." "피해자들은 대부분 사회 초년생으로 절박한 상황을 반영해 정부와 관련기관들은 우리의 요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하라." 전세사기로 내일을 잃은 청년들과 소중한 미래를 송두리째 빼앗긴 이들의 절박한 하소연이다. 부산 서융그룹 전세사기 피해자들(장OO 외 22명)은 10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부산진경찰서 앞에서 고소장 제출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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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전증협회, 뇌전증 인식개선 서포터즈 'We are Epilizer' 24기 해단식 진행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지역의 대학생들로 선발된 제24기 뇌전증 인식개선 서포터즈 'We are Epilizer'가 지난 18일 부산광역시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해단식을 갖고 7주간의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제24기 에필라이저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7주간 활동하며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뇌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렸다. 또한 5개의 팀을 구성해 부산, 경남 지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뇌전증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갈매기’(김나연 대동대학교 간호학부, 장윤빈, 전윤서 부산카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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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민간학교법인 중 ‘장애인 고용부담금 1위’… 돈으로 책임 회피하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야 할 연세대학교가 수년째 법정 의무고용률(3.1%)을 외면하고, 오히려 중소·중견기업 평균치보다 낮은 2% 고용률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이학영 의원실(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법인 연세대학교는 2024년 기준 장애인 고용부담금 약 43억원을 납부하며 민간기업 및 학교법인 전체 중 5위, 학교법인 중 1위를 기록했다. 법정 의무고용률(3.1%)을 한참 밑도는 2% 수준의 고용률이 낳은 결과다.연세대학교의 상시근로자는 1만 7,313명. 이에 따른 법정 의무고용 인원은 536명이지만, 실제 장애인 근로자는 347명에 불과하다. 무려 189명이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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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항내 익수자 1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0월 20일 오전 방어진 항내에서 익수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20일 오전 3시 27분경 울산 동구 방어진 항 내 체낚기 사무실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즉시 방어진파출소 순찰팀을 현장에출동 시켰으며, 방어진파출소 경찰관 3명이 인명구조 장비(긴급해상구조용 사다리)를 이용해 요구조자 A씨(50대·여,신상공개거부)를 신속히 구조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A씨의 건강은 이상이 없어 귀가조치 했으며 A씨 및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긴급해상구조용 사다리(길이 5m.최대중량 2톤)는 2024년 방어진파출소에서 자체 제작했으며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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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0억 상당 실손보험금 과다청구·편취 보험사기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형사기동대는 유방종양 제거시술 관련 실손보험에 가입한 유방암 환자 등과 의사·브로커들이 공모하여 허위 진료기록을 만들어 10억 원 상당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병원장·브로커·환자 등 120명을 검거(구속 3명)했다고 20일 밝혔다.의사 1명(40대·남)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허위진단서작성, 의료법위반(진료기록부 거짓작성, 환자유인사주) 등 혐의로, 브로커 50대 2명(남·녀)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의료법위반(환자 유인사주) 등 혐의로 구속했다.지난 ’23. 2. 27.부터 ’25. 4.경까지 외과 전문의가 브로커를 통해 모집한 환자들과 공모해 가짜종양을 만들거나, 입원 암환자들에게 성형·미용시술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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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택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장애인 고용 외면 논란…“복음 정신 어디로 갔나?”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관 중 하나인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정순택)이 장애인 고용 문제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2024년 기준 가톨릭학원의 장애인 고용률은 2.61%, 법정 의무고용률 3.1%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자유와 사랑의 복음 정신’을 내세우는 기관답지 않은 행보에“가톨릭 정신은 어디로 갔나”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만 8,000명 중 장애인은 487명뿐…“법정 기준도 미달”20일 이학영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상시근로자는 1만 8,686명. 법정 의무고용 인원은 579명이지만, 실제 장애인 근로자는 487명에 불과하다. 무려 92명 부족한 셈이다.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고용률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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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캄보디아 경찰 양자회담... 전세기 송환자 법원 구속심사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 수뇌부가 20일 양자회담을 열고 스캠(사기) 범죄에 대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치아 삐어우(Chea Peou) 캄보디아 경찰청 차장은 이날 오후 청사에서 한인 사건 처리 전담 경찰관 ‘코리안데스크’ 설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18일 새벽 2시 캄보디아에서 인천행 전세기를 타며 체포된 송환자 64명 중 일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도 오늘 전국 각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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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전서 부산 고등부 선수단 금빛 질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대표 선수단이 대회 4일 차인 20일 현재 금메달 5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5개로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시교육청 고등부 선수단은 개최지 부산의 자존심을 걸고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강호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사전경기에서는 계성여자고등학교(교장 마석황) 구차빈,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곽정록) 김하은, 장하선, 조혜림으로 구성된 부산 선발팀이 펜싱 여자 플러레 단체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금메달을 획득하며, 부산 선수단의 금빛 질주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특히 에어로빅·힙합 종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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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인근 도로서 연쇄 추돌로 4명 경상
20일 오전 6시 9분께 광주 북구 일곡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로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A(62) 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1t 화물차의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1t 화물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정차 중이던 택시를 추돌했고, 택시는 앞서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차량 5대의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A씨를 제외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4명이 가벼운 상처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전방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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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횡단보도 건너던 90대 할머니 버스에 치여 숨져
19일 오전 10시 19분께 경기 남양주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90대 할머니가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시내버스가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90대 A 할머니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A 할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A 할머니가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걸음이 느려 도로를 다 건너기 전 버스에 치인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운전자70대 남성 B씨는 경찰에 "앞차를 따라가다가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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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 이회석 피알런 사장 딸 이다흔 결혼
이회석 피알런 사장의 딸 이다흔은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양재동 스포타임 B1F 엘블레스 다이아몬드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은 1995년생으로 동갑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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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경찰서, 대형마트 차량 돌진사고 운전자 검거
10월 19일 낮 12시 25분경 부산 동래구 소재의 한 대형마트에서 차량 돌진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 음주 미감지)가 주차된 자신의 차량을 운행해 매장 입구(자동문)로 돌진했다.동래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는 평소 질환에 따른 후유증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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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본부, 무료 이동 노동상담 및 부당민원 신고센터 운영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는 10월 20~24일까지 매일(오전 9시 30~오후 5시)까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동부지청, 북부지청 앞에서 무료 이동 노동상담 및 부당민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 노동상담을 통해 노동자들이 권리를 되찾고 일부 과료적 행태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들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외치며 산화한지 55년이 되어가는 현재 여전히 많은 노 동자들이 임금체불등 사업주의 근로기준법 위반 행위로 고통 받고 있다. 작년 2조원 넘는 사상 최대의 임금체불액 기록을 올해 다시 넘어서고 있다. 정부와 고용노동부는 수많은 대책들을 쏟아 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 현재까지 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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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윤민환 엠앤에이치 컴퍼니 전 대표, "25억 경찰의 짜맞추기 수사에 무너져버린 삶이 됐어요"
"25억 원에 대해 현금과 주식으로 갚겠다는 피의자의 자필 각서를 비롯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자료와 증거를 제출했음에도 각서는 강요에 의해서 썼고 착오라는 등 말도 안되는 피의자의 주장만을 반영해 불송치결정을 내린 경찰의 판단은 이해 할 수 없는 짜맞추기 결정이며, 피의자와의 모종의 커넥션도 의심이 드는 편파수사라고 생각하며, 수사결과에 강한 의문과 분노를 느낍니다. 제발 이번 재수사에서 진실이 밝혀져 검찰의 기소로 법원의 판단을 받고 싶은 게 저의 마지막 소원입니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고소인(윤민환 씨, 엠앤에이치 인터내셔널, 엠앤에이치 컴퍼니 전대표)의 한 맺은 호소이다. 윤씨는 불송치 결정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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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대심도 지하터널 공사 현장서 안전사고
10월 18일 오후 3시 25분경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대심도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가 전기작업 점검을 하던 중 점검구 연결 덮개(가로 1m, 세로 1m)가 탈락하며 5.4m 아래로 연결 덮개와 같이 추락했다.이 사고로 부상을 입은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황에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운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현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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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조 달러 규모 CEO 보상안에 ISS 반대 권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테슬라 주주들에게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보상안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17일(현지시간) ISS는 보고서를 통해 주주들이 머스크의 1조 달러(약 1천400조 원) 규모 보상안과 인공지능 기업 xAI에 대한 투자안에 반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 이사회는 머스크에게 향후 경영 성과에 따라 총 4억 2천만여 주를 12단계로 나누어 2035년까지 지급하는 방안을 제출했다. 머스크가 주가 및 실적 목표를 모두 달성할 경우 주식의 총 가치는 1조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테슬라 이사회 관계자는 해당 계획에 대해 “머스크 CEO가 테슬라 본업에 더욱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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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2025 APEC 정상회의 관련 치안현장 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025 APEC 정상회의(10월 31일~11월 1일 경주)를 앞두고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관할 해역과 항만 일대의 해·육상 치안현장 점검을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양테러, 불법침입 등 각종 위협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관할구역 내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안철준 서장은 △13일 장생포 울산세관 통선장과 고래바다여행선을 시작으로 △14일 장생포 내 장기방치선박 안전상태 △15일 울산항 외사·보안 해상취약지 △16일 제127보병여단 작전지휘 통제실 △17일 새울원자력본부 및 정상회의 숙소 지역 등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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