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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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상반기 민생범죄총력 대응 결과 가시적 성과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부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민생침해 범죄에 총력 대응한 결과 상반기 주요 민생범죄 사범 검거 지표가 개선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11일 발표했다.(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등 경제적 약자 침해 범죄 엄정 대응) 부산경찰청이 민생경제 악성 범죄인 보이스피싱과 불법사금융에 대해 집중 단속을 전개한 결과, 범죄 발생은 감소하고 검거는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부산지역 금융기관 및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2천만원 이상 인출시 원칙적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등 피싱 피해를 사전 차단하고 전담수사팀을 증가 운용하는 등 추적검거에 대응한 결과, , 올해 1~5월 발생 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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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온열질홤 및 추락재해 예방 안전문화 확산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윤철민)은 6월 10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에코델타시티 24BL 공공분양주택건립현장에서 온열질환 및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건설업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추락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설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해 자율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이날 지청은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는 한편, 안전난간·작업발판 설치, 개구부 및 단부 방호조치 등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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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심각한 사회문제 '스토킹 사범' 대상 수강교육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스토킹 사범 28명에 대해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소내 교육장에서 수강 교육을 집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토킹 사범의 왜곡된 인식 변화, 심리적 치유 등 근본적인 재범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커리큘럼은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인식교정, 심리분석, 중독, 스트레스 관리, 관계회복, 자기조절 등 교육을 통해 건강한 대인관계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교육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양보호관찰소 김남중 소장은 “교육 대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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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장흥안양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참관 시행
장흥교도소(소장 여주원)는 지난 9일 장흥안양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참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학생들에게 교정직 공무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소개하고,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켜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정 홍보영상 시청, 교정장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교도소가 수용자 구금뿐만아니라 출소 후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직업훈련 등을 실시해 재사회화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배워 교정행정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지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장흥교도소 여주원 소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교도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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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포스터+파트너스’와 성수3지구 재개발 협업…초고층 랜드마크 추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구역면적 11만4193㎡)의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에 영국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한다. 압구정4구역에 이은 두 번째 협업으로, 초기 기본설계 단계부터 공동 참여해 최고 250m 높이의 한강변 초고층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양사는 성수3지구의 한강 접면 길이(약 250m)가 짧은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밀 조망 솔루션을 적용해 모든 조합원이 양질의 한강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혁신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변북로 상부에 조성될 수변문화공원과 연계한 데크형 조경 시설과 한강 조망 커뮤니티 등을 도입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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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수용자와 가족 대상 가족사랑캠프 가져
청주여자교도소는 교도소 수용으로 소원해진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가족사랑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청주시 가족센터(센터장 박미영)와 함께한 이번 캠프는 수용자와 가족 총 35명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 그린 리스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강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 “고령인 가족들이 장거리에 몸도 불편해서 못 본 지 꽤 되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적셨다.청주여자교도소 김봉영 소장은 “지속적인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수용자의 정서적 고충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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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소방노조, 광주소방공무원 사망사건 철저한 진상규명과 감찰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노총 소방노조)은 6월 10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광주소방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공정한 감찰을 강력히 촉구했다.공노총 소방노조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노조에 따르면 유가족의 증언과 사실확인서, 관련 자료 등에는 반복적인 음주 강요, 과도한 회식 문화, 사적 업무 지시,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등이 담겨 있으며, 사망 이후에는 고인과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2차 가해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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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호관찰소, 광주지법 목포지원장 등 판사 초청 보호관찰업무설명회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소장 박길수)는 6월 10일 오후 소내 2층 회의실에서 유창원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장 및 판사들을 초청해 보호관찰 업무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형사재판을 담당하는 법관들이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수강명령 등 판결 이후의 집행 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최신 보호관찰 동향 및 주요 업무 현황 공유 ▲전자감독(위치추적) 및 사회봉사명령 집행감독 시스템의 원격 감독 시연 ▲보호관찰 집행 현장의 실무상 건의 사항과 향후 협조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참석한 판사들은 정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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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빈 방문' 이탈리아 도착… 3박4일간 정상회담·비즈니스 테이블·교황청 방문 등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에 나선 가운데 첫 행선지 벨기에를 떠나 의 두 번째 방문지 이탈리아 로마에 10일(현지시간) 도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 공동 언론 발표,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에서 3박4일간 머물며 조르자 멜로니 국무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교환식, 현지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등에 참석할 예정이다.로마에 있는 바티칸 교황청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도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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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9월 파리 대회 개최… 아코르 아레나서 격투 축제 예고
세계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오는 9월 5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대회를 개최한다.UFC는 최근 수년간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들이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UFC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간은 오는 15일 열리는 UFC 프리덤 250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상대로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에 나선다.프랑스 출신 간은 UFC 헤비급 최상위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라이트급에서는 브누아 생드니가 7월 12일 개최되는 UFC 329에서 패디 핌블렛과 맞붙는다. 현재 라이트급 랭킹 5위인 생드니는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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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제주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
제주교도소(소장 박형규)는 6월 9일 직원 식당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 헌혈 버스를 이용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직원 13명은 지역사회 내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이웃사랑을 전했다. 박형규 제주교도소장은 “이번 헌혈이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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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결정사 소비자분쟁 5년 ① ─ 불만 건수는 '듀오' 분쟁은 '가연'
국내 결혼정보업계에서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이 접수된 곳은 업계 1위 듀오였지만, 양측 합의가 끝내 결렬돼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 단계까지 넘어간 사례가 가장 많은 곳은 가연으로 나타났다. 양사 모두 업계 대형사인 만큼 접수된 분쟁 건수는 많을 수 있다. 자료를 살펴보면 불만의 '양'에서는 듀오가, 분쟁이 '풀리지 않은 정도'에서는 가연이 업계 최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이하 내용은 본지가 김민전 의원실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결혼중개' 품목 피해구제 접수 현황(2021년 1월~2026년 4월, 총 1,983건)을 분석한 결과다.접수 건수 1위 듀오 ─ 다만 상당수는 '환급'으로 종결같은 기간 피해구제 접수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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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가해자 이동 경로를 눈으로 보며 대응한다”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고위험 스토킹 가해자로부터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경찰청 間 스토킹 잠정조치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한 가해자를 실시간으로 위치추적・대응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연계 사업은 ‘위험경보 발생(법무부)부터 현장 대응(경찰)’까지의 全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스토킹 가해자의 피해자에 대한 접근을 즉각 차단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토킹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제도」가 시행(’24. 1. 12.)된 이후 법무부는 가해자에게 전자장치 부착과 접근 여부 관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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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서한결 교도, 200회‘헌혈명예장’영예
꾸준한 생명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교정공무원이 있다. 장흥교도소(소장 여주원) 서한결(30) 교도가 그 주인공이다.서 교도는 지난해 12월 헌혈 200회를 달성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명예장’을 수상했다. 헌혈명예장은 지속적인 헌혈을 통해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고 인류애를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포상이다. 서한결 교도는 스무살부터 지금까지 10여년간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의 집을 찾으며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서한결 교도의 선행은 단순히 헌혈 횟수를 채우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직장 풋살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교류 중인 장흥읍 풋살팀 중학생 형제 모친이 골수암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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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시민 안심 플러스 TF 발족
부산경찰청은 세세한 곳까지 ‘관심’을 가지고 매 순간 ‘진심’을 다해 시민의 일상에 ‘안심’을 드리는『세심치안 : One More Step』본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6월 10일 오전 부산청 7층 무궁화홀에서 시민 안심 플러스 TF 1차 회의를 가졌다.이자리에는 청장, 생활안전부장, 범죄예방대응과장‧여성청소년과장‧112치안종합상황실장‧교통과장‧홍보담당관‧수사과장‧형사과장, 해당 기능 계장 등 16명이 참석했다.이는 ▵중수청‧공소청 체제 개편 ▵관계성 범죄 증가 ▵사회 양극화 심화 등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한 부산경찰의 첫 걸음이다.부산경찰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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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법조·관세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
부산본부세관은 6월 9일 부산회생법원 박설아 부장판사와 김용태 관세사를 초청, 최근 관세행정을 둘러싼 법적 쟁점과 판례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의 법적 판단 능력과 업무 전문성을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을 역임한 박설아 부장판사는 최근 관세 관련 주요 판례를 중심으로 판결의 의미와 시사점을 설명하며 관세행정 실무에 필요한 법적 관점을 제시했으며, 참석 직원들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조세조 재판연구관은 대법관이 상고심 조세 사건을 판결할 때 필요한 핵심 법리 검토 및 심리 보고서를 작성하는 세법·행정소송 전문가를 말한다.이어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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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텔레그램 이용 신종마약류(전자담배 합성대마) 제조판매 조직 검거
대구경찰청(광역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은 텔레그램에서 마약류 판매 채널을 운영하며, 전자담배 액상과 합성 대마를 혼합한 신종 마약류를 제조해 유통한 채널 운영자, 제조책, 운반책(드라퍼) 4명 등 6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 그 중 3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마약류를 매수한 매수자 16명을 검거·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해외밀수 및 제조판매책 1명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다.채널 운영자 A(31·남, 자영업)는 2024년 9월경부터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면서, 제조운반책 B(20·남·외국인, 대학생)와 B의 사촌형인 C(29·남·외국인, 해외소재)와 함께 전자담배 합성 대마 등을 제조 판매하기로 공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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