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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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창원한마음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순직경찰관 유가족 지원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6월 8일 오후 2시 경남청에서 창원한마음병원(의장 하충식)과 ‘순직경찰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향후 30년간, 매년 1천만원씩 총 3억원을 순직경찰관 자녀장학금으로 지원하는 것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그 희망을 지키다 떠난 영웅들의 유가족을 돌보는 것은 어른들의 당연한 도리”라고 했다.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30년간 이어질 총 3억원의 장학금 지원은 사회가 유가족들을 함께 지켜주고 있다는 신뢰와 위로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하충식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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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장관,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 소망교도소 방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6월 8일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교정·교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수용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정성호 장관이 평소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정책개발과 교정행정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소망교도소는 「민영교도소 등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0년 개소한 국내 최초 민영교도소로, 비영리 재단법인 아가페가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통제·격리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회복적사법과 가족관계 회복, 직업훈련 등 재사회화 중심의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수용 대상은 경비처우급 3급 이상, 전체 형기 7년 이하(잔형기 1년 이상), 20세 이상 60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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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대평동 물양장서 예인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7일 오전 5시 55분경 영도구 대평동 소형선부두에서 예인선 A호(175톤)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해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영도 대평동 물양장에 계류 중인 A호가 기울어져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바로 옆 선박에 의해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즉시 현장으로 투입했고, 현장 확인 결과 승선원은 모두 상륙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호 선미 일부가 침수된 것을 확인한 뒤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투입해 유류 유출 경로인 에어벤트 6개소를 긴급 봉쇄해 해양오염을 차단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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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일홀딩스, 연세대 첨단물리연구관 건립에 건설자재 후원
한일홀딩스가 연세대학교 첨단물리연구관 건립을 위해 3억 원 규모의 건설자재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첨단 물리학 연구를 위한 교육·연구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일홀딩스는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연세대학교 첨단물리연구관 건축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한일홀딩스는 연구관 건립에 필요한 레미콘 등 약 3억 원 규모의 건설자재를 현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가 추진 중인 첨단물리연구관은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의 교육연구시설로 조성된다.연구관은 양자물리학을 비롯한 첨단 물리 분야 연구와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한일홀딩스는 허기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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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두리하나 희망, 가마 휠체어 투어'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중증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두리하나 희망, 가마 휠체어 투어」 프로그램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 행사는 두리하나희망찾기복지회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이에 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을 배치, 휠체어 가마를 이용해 평소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몰운대 둘레길 이동 및 산책 활동을 도왔다.두리하나희망찾기복지회 이병규 관장은 “이 프로그램은 매년 자원봉사자의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신속하고 원활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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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제2회 슬픈수족관 낭독음악회 가져
(사)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6월 7일 오후 2시 거제시 거제청소년문화센터 2층에서 열린 ‘슬픈수족관 낭독음악회-고래의 종심감옥 거제씨월드 폐쇄를 위한 항의행동’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공연으로, 거제씨월드에 남아있는 큰돌고래와 벨루가가 넓은 바다에서 마음껏 헤엄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행사였다.슬픈수족관은 2024년 국내 발간한 책으로 미국의 세계 최대 해양테마파크인 씨월드(seaworld)의 전직 조련사인 존 하그로브가 겪은 일을 바탕으로 감금 범고래의 사육환경 실태와 범고래가 낳은 4마리의 새끼가 모두 폐사하는 문제점등의 내부고발을 다룬 내용의 책으로, 동물전시 및 공연쇼의 윤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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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생활환경 스트레스에 따른 NK세포 변질 과정 규명… 암 면역 저하 원인 제시
한국연구재단은 부산대학교 문유석 교수 연구팀이 만성적인 환경 스트레스 수용체 자극에 따른 종양 면역 반응을 분석해 NK세포의 기능 저하가 암 면역 반응을 약화시키는 분자적 과정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지역대학우수과학자사업 및 박사후연구원(POST-DOC) 성장형 공동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연구 결과는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에 지난 5일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은 유방암, 전립선암, 난소암 등 면역 반응성이 낮은 고형암인 '콜드튜머(Cold Tumor)'의 면역 반응 저하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암세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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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집중호우‧강풍 대비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신고창구 운영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6월~7월간 집중호우(침수)‧강풍 대비 교통안전시설‧교통 취약지 점검‧정비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신고창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신고대상은 교통안전시설, 교통 취약지, 그 밖에 교통 불편사항이며, 부산경찰청 및 각 경찰서 홈페이지 팝업(QR코드)을 통해 신고하면, 부산경찰청(교통과)에서 일괄 접수, 해당 부서(기관) 및 경찰서에 배정해 개선한다.신고창구 운영과 병행해 교통 등 각 분야별 112 신고의 유형별 분석을 통해, 반복되거나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치안 정책에 우선 반영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장마철 집중호우‧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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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스토킹 근절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법무부(장관 정성호) 보호관찰위원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박일동)는 6월 7일 삼사해상공원 일대에서 ‘스토킹 근절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협의회 회원 36명이 참여해 최근 증가하는 스토킹 범죄의 위험성 등 경각심을 알리고, 스토킹 사례 및 대응 방안 홍보물 배포와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박일동 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토킹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 보호관찰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한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영덕·울진·영양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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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직원들의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 도와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5일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자녀의 암투병과 사망 등으로 슬픔에 처한 고령의 K할머니, 백혈병 소아암 환자(백혈병소아암후원회) 등에게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전주보호관찰소는 지난 설명절에도 인근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K 할머니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며 희망을 안겨주었다. 전주보호관찰소 김충원 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일회성을 넘어 연속적인 도움을 줄 필요성이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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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인천지부 대학생위원회(하람), 법무보호대상자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양희철)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회 인천지부 대학생위원회(하람 8기)가 6월 7일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하는 법무보호대상자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대학생위원회는 캠페인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우리 사회의 막연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이 곧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재범 방지'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대학생위원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자립 의지뿐만 아니라, 이들을 편견 없이 바라봐 주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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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 검찰의뢰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의정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6월 8~ 6월 10일까지 검찰에서 의뢰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자 12명을 대상으로 비행예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검찰의뢰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교육은 법교육, 성비행·딥페이크 예방교육, 교통안전교육, 모의법정 체험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정현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의 안전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재비행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도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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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서울발달장애인 지원센터와 업무 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서울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방문, 기관 실무자들과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의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교육이 기존 성폭력 범죄에서 폭행, 상해, 스토킹 등 폭력 범죄로 확대됨에 따라 향후 더욱 원활하고 효과적인 교육 집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앞서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서울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검찰에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발달장애 성폭력 사범에 대해 맞춤형 성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성폭력 사범 25명에 대해 교육을 집행했다.서울발달장애인지원센터 책임자는 “발달장애인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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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 2개교 선정…경남공고·금샘고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에 경남공업고등학교(조선해양플랜트 분야)와 금샘고등학교(전력반도체 분야)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인재를 양성을 위해 2024년 시작된 사업이다. 교육청, 지자체, 기업, 특성화고, 대학이 컨소시엄 협약을 맺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 5월 26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의3이 신설되면서, 지역특화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및 육성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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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BTS 부산아시아드 공연 콘서트 현장 암표 매매 집중 단속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BTS WORLD TOUR IN BUSAN」콘서트 현장에서 전담 단속·점검반 70여명(공연장 주변 6개조, 사복착용)을 편성, 암표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장에서의 암표 매매 행위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2항 제4호(암표매매)’ 에 의해 처벌(2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되며 특히, 매크로(자동 입력 프로그램)를 이용해 티켓을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파는 경우에는 ‘국민체육진흥법(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이하 벌금)과’ ‘공연법(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의해 더욱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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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진행
포스코그룹이 국내외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4일부터 9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사업장이 위치한 23개국에서 약 2만4,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았으며 국가와 지역 특성에 맞춘 봉사활동이 진행된다.행사 첫날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경북 포항시 중산1리를 찾아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정자 계단에 손잡이를 설치하고 하천 주변의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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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 도개중·고등학교서 재능기부 강습 진행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유도 유망주 육성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북 구미시 도개중·고등학교 유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재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1일 학교를 방문해 일대일 대련과 기술 강습 등을 실시했다.강습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도 기본기와 메치기 기술 지도, 개인별 굳히기 및 대련 자세 교정, 선수와 학생이 짝을 이뤄 진행하는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기술 지도와 훈련 노하우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기술을 익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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