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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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부산역 방면서 승용차량 불상의 이유로 상가 건물 돌진
6월 15일 낮 12시 12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중앙대로(중앙동→부산역방면)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상가 건물로 돌진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차량 운전자(60대·여)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을 입었다. 상가건물 안에 있던 피해자 1명도 경상을 입었다.부산 동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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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법무부, 난민 배경 학생 고등교육 지원 협약 체결
서강대학교는 15일 교내 본관에서 법무부와 '난민 배경 학생 고등교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난민 인정자와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학생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난민 배경 학생의 체류자격 관련 행정 지원, 교육 기회 확대, 장학금 및 학비 감면 제도 운영, 상담·적응 프로그램과 한국어 교육 지원, 공동 세미나·연구 및 정책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서강대는 '프란치스코 장학금'을 통해 국내에 거주하는 난민 인정자와 인도적 체류허가자 가운데 매년 2명을 선발해 학부 과정 4년(8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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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숭실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기본사업과 자율공모사업(입학사정관 교육·훈련 분야)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숭실대는 2009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8년 연속 관련 사업에 선정됐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전형 간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숭실대는 기본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약 8억60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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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K-CAST·유라시아21, 중앙아시아 과학기술 협력체계 구축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산하 한·중앙아시아과학기술협력센터(K-CAST)와 사단법인 유라시아21이 중앙아시아 지역 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과학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과학기술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공동 연구 수행,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운영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추진 현황도 공유한다.양측은 연 1회 이상 공동 협의회를 열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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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위아, 서울숲서 환경보호 캠페인 개최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숲에서 환경보호 캠페인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내 도담정원에서 진행됐다.현대위아에 따르면 행사에는 이틀간 약 3000명이 참여했다.도담정원은 현대위아가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지난 5월 조성한 기업동행정원이다. 정원에는 층꽃나무와 지리터리풀 등 식물과 함께 꿀벌의 먹이원이 되는 밀원식물을 식재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 멸종위기종인 담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도담이’를 활용해 자연보호 메시지를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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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대한민국국위부, 산학협력 확대 논의… 현장교육·국제사업 협력 추진
용인대학교와 대한민국국위부가 학생 실무교육과 국제사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용인대학교는 최근 대한민국국위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실습, 국제행사 운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각 분야의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에서는 학생들의 실무 경험 확대를 위한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제행사 운영 지원, 의전·경호 분야 교육과정 개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해외사업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박윤규 총장과 무도대학 관계자, 경호학과 및 태권도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국위부에서는 유경선 대표이사와 주요 실무진이 함께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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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검단서 ‘로열가든 페스티벌’ 개최… 호밀꽃 테마 문화행사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 일대에서 호밀꽃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 ‘2026 로열가든 페스티벌-검단 호밀꽃 황토이십리길’을 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행사는 지난 6일부터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지난해 메밀꽃을 소재로 처음 열린 축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았으며, 검단로 380 일대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축제의 중심 공간에는 대규모 호밀밭이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산책로를 따라 초여름 풍경을 즐기며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지난 13일 열린 개막 주말 행사에는 가요 콘서트와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방송인 이지혜가 사회를 맡아 가수 정동하, 김정민, 조정민, 나비,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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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경기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 4행시 이벤트 진행
웅진씽크빅과 경기북부보훈지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보훈 4행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는 오는 23일까지 웅진씽크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4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응모는 계정당 1회 가능하다.주최 측은 우수 작품을 선정해 한국사 관련 전집 세트와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나라사랑 표현상’, ‘보훈 마음상’, ‘기억해요상’ 수상자에게는 한국 역사 관련 전집 세트가 주어지며, ‘씽크빅상’ 수상자 5명에게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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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 체결
에듀윌이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와 교육 서비스 및 공유오피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 서비스 분야의 에듀윌과 공유오피스·코워킹스페이스 운영 기업인 패스트파이브가 협력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서비스 및 상품 공동 기획, 제휴 상품 운영, 회원·고객 대상 혜택 프로그램 제공,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교육·행사 운영,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패스트파이브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63개 직영 지점과 전국 202개 제휴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업무 공간과 관련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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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라이스페이퍼 활용 금 회수용 흡착제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고려대학교 이정현 교수 연구팀이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해 산업 폐수 속 금을 선택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흡착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 및 공학연구센터 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지난 5월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됐다.금은 전자제품과 촉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핵심 자원이지만 매장량이 한정돼 있어 폐기물과 폐수에서 금을 회수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연구팀은 전분 기반 식품 소재인 라이스페이퍼를 친환경 수계 조건에서 화학적으로 개질해 금 이온을 흡착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했다.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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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5기 수강생 모집
KT&G 상상마당이 공연기획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5기 수강생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콘서트 기획자 워크숍은 공연 기획부터 제작, 현장 운영까지 공연 제작 전 과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5기 과정은 약 7개월간 40회차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콘서트 기획 및 제작, 아티스트 섭외, 공연 마케팅, 예산 수립, 무대 연출 등 공연 제작 관련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또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과 함께 직접 졸업 공연을 기획·제작하는 실습 과정도 운영된다.강사진으로는 콘텐츠 기업 캠우스(CAMWUS) 콘텐츠사업부 장지웅 실장, 공연기획사 래프터스의 키치킴 대표, KT&G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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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도박·복권 과몰입 경험자·가족 대상 ‘2026 힐링캠프’ 개최
동행복권과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지난 12일~13일 1박 2일간 도박 과몰입 경험자와 가족 약 50명을 대상으로 ‘2026 힐링캠프’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웃음·음악 치료형 프로그램, 명상·요가·협동 게임 활동형 프로그램, 전문의·상담가 참여 가족 치유 토크 상담형 프로그램, 참가자 스스로 회복 목표·미래 계획을 공유하는 미래설계·행복선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동행복권 서비스본부 김정은 본부장은 “도박·복권 과몰입은 가족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족의 이해와 도움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참여자들의 치유와 가족 간 소통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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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오픈…한강·안양천 동시 조망·글로벌 설계 협업
DL이앤씨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 공식 홍보관을 열었다.해당 단지는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사업(지하 2층~지상 49층, 14개동, 2173가구, 사업비 1조2868억원)으로, DL이앤씨가 단독 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할 예정이다.DL이앤씨는 단지명 ‘아크로 목동리젠시’에 목동 유일의 한강·안양천 동시 조망 입지적 가치를 내세웠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S급 한강 조망 세대를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으로 확대하고 ‘뷰 큐레이션(View Curation)’ 설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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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시민의 도움으로 해상 추락 5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월 15일 오전 8시 53분경 부산 서구 해양경찰서 남항파출소 인근 금양제빙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 시민의 도움으로 해상 추락 A씨(50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가 금양제빙 앞 부두에 반쯤 걸쳐서 누워 있는 상태로 인근 자갈치시장 직원 B씨(50대)에 의해 목격됐다. 이에 B씨는 지나가던 행인에게 신고를 요청한 뒤 A씨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A씨가 일어나면서 바다에 빠지자 B씨는 근처에 있는 구명조끼를 입고 A씨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 들었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남항파출소 순찰차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냈고,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구명조끼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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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경합동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지난 4월 17~ 5월 25일까지 약 5주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경 합동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 등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자율방범활동지원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시장 또는 경찰청장의 요청에 따른 특별방범활동 및 긴급방범활동에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게 됐다.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추석, 연말연시 등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특별방범 활동을 추진하고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힘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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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사회봉사 집행 협력기관으로 굿윌스토어 신규 지정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보호관찰소는 지난 11일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소재 굿윌스토어(밀알 울산무거점)를 사회봉사 집행 협력기관으로 지정하고 발달장애인들의 직업훈련을 적극 지원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 복지재단」에서 운영하며, 개인과 기업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발생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직원들의 소중한 급여로 제공해 그들의 완전한 자립을 돕는 장애인 복지 법인이다.울산무거점은 작년 4월 오픈해 8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 각종 기부물품 분류 작업과 진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기업과 개인들이 기부한 옷가지들이 창고와 옥상에 가득 쌓여 장마 전까지는 분류 작업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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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7월 자연 속 자녀와 소통… ‘아버지교실’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아버지의 자녀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아버지교실’은 주말 시간을 이용해 양산 ‘숲애(愛)서(徐)’에서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 숲 체험, 걷기 명상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치유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7월 4일에는 초등학생 고학년(4~6년) 자녀와 아버지, 7월 18일에는 중학생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고학년 과정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중학생 과정은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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