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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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소액주주,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공고 관련 금융위·금감원·국민신문고에 고발
고려아연 소액주주 측은 고려아연 주식회사의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공고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및 국민신문고에 고발장 및 조사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밝혔다.소액주주 측은 "고려아연 경영진과 이사회가 2026년 9월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감사위원이 될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자격을 공고하면서, 추천 요건을 사실상 일반 소액주주가 도달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제한했다"고 주장했다.실제로 문제가 된 공고는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자격으로 ▲발행주식총수의 0.1%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하거나 ▲발행주식총수의 1% 이상을 보유할 것을 요구하면서, 동시에 ‘주주1인당 1인의 후보 추천 가능’이라는 단서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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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6년 후원기업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식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6월 16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후원기업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복광 이사장과 울산지방검찰청 이준범 검사장, 7개 후원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S-OIL㈜울산공장, 고려아연㈜, SK이노베이션㈜울산CLX, 현대자동차㈜울산공장, HD현대중공업㈜이 각 2천만 원을 전달했다. 한화솔루션㈜울산공장은 지난해보다 5백만원 증액한 1천5백만 원을, ㈜덕양에너젠은 올해 처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총 1억 2천만 원의 범죄피해자 지원금이 마련됐다.김복광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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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헌혈기부권 장학금’4200만 원 전달 받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16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원장 이기훈)으로부터 관내 저소득층 고등학생을 위한‘헌혈기부권 장학금’4,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중 경제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묵묵히 정진하고 있는 우수 인재 42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지원된다.한편 부산교육청과 부산혈액원은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30명의 학생에게 2억 30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매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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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고령 성범죄자 막는다... 맞춤형 수강명령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고령 성범죄자의 재범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60세 이상 성폭력 사범 10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주간 맞춤형 수강명령을 집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성폭력 재범방지 교육과 차별화했다. 정신건강 전문가와 성폭력 전문 강사가 참여해 노년기 성 인식, 사회적 고립, 대인관계 문제 등 고령층이 겪는 특수한 상황을 교육 내용에 적극 반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석한 K씨와 P씨는 수강명령 종료 소감문에서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내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두 번 다시 이러한 잘못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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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법원의 조사 요구 전년 대비 21% 증가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2026년 6월 기준 법원으로부터 요구받은 판·결정 전 조사가 총 376건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311건) 2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판결전 20건, 아동학대 209건, 가정폭력 49건, 소년 66건 등이다.보호관찰소의 조사는 법원이 판·결정 처분을 하기 전에 법원의 요구에 의해 피조사자의 범죄 원인, 가정환경, 경제적 여건, 심리상태, 재범 가능성 등을 심층 조사해 법원에 통보하는 제도다. 법원은 제출받은 조사서를 참고해 가장 적절하고 효과적인 보호처분이나 형벌을 정하게 된다.고양보호관찰소는 조사의 객관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피조사자 조사 이외에 피해자 조사, 가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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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전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전주시내 초·중등 14개 학교 25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례 중심으로 학교폭력의 이해 및 갈등해결 방안 등이 주요교육으로 다뤄졌다.학교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의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진우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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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협상타결 환영…국제사회 공조해 역할 수행"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항행에 제약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을 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필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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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확대회담 등서 글로벌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막하는 G7 회의의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의 일정을 세계 정상들과 함께 한다.이 대통령은 세션별 발언에서 다양한 국제 현안과 관련한 한국의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G7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전망돼 양국 정상 회담이 다시 한번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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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 강풍 피해 고추 농가 긴급 복구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주보호관찰소는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6월 15일 공주시 소학동 소재 고추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7명을 배치해 지지대 복구, 폐기물 정리 등 피해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했다고 16일 밝혔다.농가주(60대)는 “갑작스런 강풍으로 농가 시설이 훼손되어 막막했는데 공주보호관찰소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공주보호관찰소 박진우 소장은 “긴급 재해 발생 시 사회봉사 대상자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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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동쪽 약 26km해상서 기관고장 어선 예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월 16일 0시 50분경 오륙도 동쪽 약 26km 해상에서 조업하던 A호(4.6톤, 연안자망, 다대 선적, 승선원 4명)가 기관고장을 일으켜 항해가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내 안전하게 예인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15일 오후 11시경 조업을 위해 다대항을 출항한 뒤, 오륙도 동쪽 해상에서 어선에 알람이 울리자 기관에 문제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16일 0시 50분경 해경에 신고했다. 이에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투입하고 민간해양구조선을 섭외해 예인에 나섰다.먼저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이 오전 2시 43분경 표류하고 있던 A호를 예인해 오전 4시 21분경 오륙도 인근 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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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운영서비스지부, 고통전가 원가설계 개선! 인력증원 예산 배정 촉구
부산지하철노조 운영서비스지부는 부산교통공사가 100% 출자한 자회사인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의 청소환경노동자들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노조법 제2·3조 개정에 따라 2026년부터 하청업체 노동조합이 원청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부산지하철노조 운영서비스지부는 6월 중순부터 부산교통공사를 대상으로 단체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모회사 대상 단체교섭의 핵심 쟁점은 △원청의 원가설계 기준 개선 △노동조건개선 위한 현장인력증원 원가설계 반영 등이다. 운영서비스지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은 급격하게 열악한 환경에 빠져들게 된다. 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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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지방공무원은 선거관리의 희생양이 아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명분으로 투·개표 업무를 행정안전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사무총장 박민식, 이하 시군구연맹)은 6월 15일 성명을 내고 이러한 논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지방공무원에게 전가하려는 무책임한 발상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협조와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도와준 것과 떠맡는 것은 엄격히 다르다. 지방공무원을 선관위의 하청인력처럼 부려 먹을 때는 언제고 선거관리 실패로 국민적 비판이 거세지자 그 책임까지 지방으로 떠 넘기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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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 보호관찰 대상자 법원서 보호처분 취소 인용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상습적으로 불응하며 범죄를 재차 저지르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중대하게 위반한 P씨(31·남)에 대한 ‘보호처분 취소 청구’가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15일 밝혔다.P씨는 2025년 8월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으로 보호관찰 조건부 보호처분을 받는 등 그 죄질에도 불구하고 자유로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법원의 선처를 받았음에도, 보호관찰 시작 이후 약 5개월 동안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며 재범해 보호처분이 취소됨에 따라 법원에서 다시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법원의 선처로 관대한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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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음주운전 일제단속…먼허취소 2건, 정지 1건 적발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와 함께 음주운전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2일 야간 관내 음주운전 취약지점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느슨해지기 쉬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명적인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교통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일제단속 진행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0.08%이상) 2건, 면허정지 수준(0.03%이상~0.08%미만) 1건 등 총 3건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해 형사 입건 및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다.창원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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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법원으로부터 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47명에 대해 수강명령을 집행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교육 종료 소감문에서 “수강명령 교육은 제 지난날의 안일했던 안전불감증을 직시하고 뼈저리게 반성하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이 진행될수록 그동안 제가 범했던 행동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책임한 일이었는지 깨달으며 부끄러운 마음이 앞섰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피력했다.이번 수강명령 프로그램은 알코올과 건강, 알코올이 뇌와 운전에 미치는 영향, 음주운전으로 인한 손실, 운전습관 점검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법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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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서울동부지법 법원장 일행 대상 설명회 및 참관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6월 1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고종영 법원장, 판사, 실무자 등 총 33명이 서울동부보호관찰소를 방문해 제도 설명회 및 시설 참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운영 현황, 스토킹 잠정조치 및 전자감독절차에 대하여 설명했고, 중점 추진 과제, 애로사항, 개선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업무 현장 및 전자발찌 대상자의 전자적 관리방법시연 등 실무 체험도 이뤄졌다.이번 행사는 연례 시행되고 있으며, 서울동부지방법원 법관 및 직원들에 대한 보호관찰 집행 현장 이해 증진, 상호 의견 교환 등의 효과가 있어 법원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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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부산역 방면서 승용차량 불상의 이유로 상가 건물 돌진
6월 15일 낮 12시 12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중앙대로(중앙동→부산역방면)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상가 건물로 돌진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차량 운전자(60대·여)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을 입었다. 상가건물 안에 있던 피해자 1명도 경상을 입었다.부산 동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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