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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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새벽길 오토바이 몰던 30대 도로 연석 들이받고 사망
제주서 오토바이를 몰다 연석을 들이받은 30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28일 오전 4시 13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함께 쓰러져 있는 30대 A씨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아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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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항노동자연대, 29일 0시 기점 전면파업 재돌입
전국공항노동자연대(전국공항노동조합,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10월 29일 0시를 기점으로 무기한 전면파업에 재돌입하고 이날 오후 3시 김해공항(국내선청사 택시승강장 앞)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춰라"총파업 재돌입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총파업 재돌입은 노동자시민 안전을 위한 요구사항이 수용될 때까지 APEC기간을 포함한 무기한 진행된다는 것이다.전국 15개 공항(인천, 김포, 원주, 양양, 포항경주, 울산, 김해, 대구, 사천, 여수, 청주, 군산, 광주, 무안, 제주) 및 항공기술훈련원, 한국공항공사 항로시설본부 등에서 보안검색, 보안경비, 소방안전시설관리, 전력 및 기계시설관리, 항공등화, 기계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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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세안 방문 마치고 귀국... 경주 APEC 막바지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문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7일 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공항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정상외교 슈퍼위크 '본 무대'인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한미·한중·한일 정상회담 등을 위해 막바지 점검에 집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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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서장, APEC 정상회의 대비 현장 위해요소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32차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27일 부산 관내 주요 테러위험개소, 사고다발해역 등 경호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부산해경은 10월 20일에도 해운대 해상 경호구역 점검을 했으며, 행사 종료 시까지 APEC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키로 했다.이번 점검에서는 해운대 일대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등 주요 행사 관련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육군 제1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합동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졌다.또한 지난 4월 24일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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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한국전쟁 이후 첫 서해 여객선 뱃길 개통...대명항까지 항로 개척
한국전쟁이후 여객선에게는 한번도 허락되지 않았던 서해에서 대명항에 이르는 뱃길이 처음 열렸다. 특히 이 뱃길은 고촌에서 운하를 거쳐 경기바다를 통해 대명항에 이르는 항로로 김포 전체 물길을 연결하려는 첫발로 기록됐다. ‘김포는 바다다’를 슬로건으로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25일과 26일 개최한 경기바다, 오감페스티벌 가운데 첫 번째 프로그램인 석양빛 경기바다길 시민체험 프로그램과 선상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경기만의 역사와 김포의 해양문화 자원을 조명했다. 공모를 통해 참여한 시민 등 270여 명이 승선한 석양빛 경기바다길 시민체험 프로그램은 경인운하구간(아라뱃길)은 아라호로, 경기바다길은 KD크루즈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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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학리항 차량 추락 사고…병원이송 사망
10월 27일 오후 11시 12분경 부산 기장군 학리출장소 앞 해상(수심 최대 4m)에 차량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성명미상 주민이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며 119 경유, 신고했다. 기장파출소 육상순찰팀이 현장에 도착(23:24)했고 학리어촌계 CCTV 확인 결과 차량이 바다로 돌진하는 것을 확인했다.차량은 완전히 침수된 상태로 경찰관 2명(경사 이덕규 등 2명) 잠수(23:30)해 요구조자 1명을 구조 완료(23:37)했다. 요구조자는 최모(50대·여,경남 양산시)씨로 당시 의식·호흡·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고리원자력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해경 등은 차량 재수색 결과 추가 요구조자는 발견치 못했고, 육상 구조로프를 사고차량에 연결 완료(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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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모지포 삼거리서 하수관 파열로 싱크홀 발생
10월 27일 오후 2시 40분경 부산 서구 모지포 삼거리에서 노후 된 하수관이 수압을 견디지 못해 분출되어 깊이 3m, 반경 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부산서부경찰서 소속 교통 경찰관이 순찰중 싱크홀이 발생함을 인지(112신고 안함), 주변 라바콘 설치 및 교통 우회 조치 등 교통관리에 나섰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환경관리공단 보수팀이 교통정리 중이며, 추후 보수작업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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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구명조끼 미착용 사고 최소화”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2인 이하 어선에 대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구명조끼 추가 구입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원 대상 어업인 10명 중 9명이 기존 고체형(조끼형)보다 조업 활동에 불편을 줄인 팽창형 구명조끼 추가 구입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수협중앙회는 연말까지 4만여 척의 모든 어선을 대상으로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27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해상에서 운항 중인 2인 이하 소형 어선의 승선원에 대해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가 이달 19일부터 전면 시행됐다.그동안은 기상특보가 발효된 경우 외부 갑판에 있을 때에만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였고,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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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강화”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상호금융권 최초 보이스피싱 전담 인원 운영을 통해 5억 원이 넘는 고객 자산을 지켜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전국적으로 급증하자 수협중앙회가 올해부터 전국 수협 회원조합 직원을 ‘보이스피싱 지킴이’로 지정한 성과다.조합마다 보이스피싱 전담 인력을 구성한 것은 상호금융권에서 처음이다.이 같은 제도를 통해 올해 총 11건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함으로써 5억 5천여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다.보이스피싱 지킴이는 이 밖에도 어촌지역 노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예방교육과 홍보활동도 병행해 지역사회에서 금융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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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UN의 날 기념 평화메달 대상 수상
아이넷방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0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UN의 날 기념 평화메달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국내 트로트 음악프로그램 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이며, 국가문화유산으로서 기록적 가치가 있는 대한민국 방송 첫 대중음악을 집대성한 가요110년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제작한 부분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후원으로 건강한 사회풍토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행사는 (재)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과 세계한인협력기구(W-KICA) 주최하고 대한민국헌정회가 후원했다. UN의 날 기념 및 4·19혁명, 5·18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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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터널(5부두 방면)서 5중 추돌교통사고…3명 경상
10월 27일 오전 9시 20분경 부산 수정터널(5부두 방면)에서 5중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운전 부주의로 앞서 서행 중이던 B씨(70대·남)운전의 택시 차량의 후미를 추돌하면서 C씨(50대·남)운전의 SUV차량, D씨(60대·남)운전의 SUV차량, E씨(4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이 사고 충격으로 밀려 앞 차량의 후미를 연쇄 추돌했다.이 사고로 택시운전자 B씨와 승객 1명, C씨는 경상을 입었다.부산진경찰서는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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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등 국립대 수련원, 학생 안전 '빈틈 노출'…64% 스프링클러 미설치
연평균 1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립대학 수련원 11곳 중 7곳이 스프링클러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과기대 대천수련원 등 주요 수련원이 화재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서울 광진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대학이 운영하는 수련원 11개 중 7곳(63.6%)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다. 화재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것이다.대표적으로 전남대학교 장성수련원, 제주대학교 서귀포연수원, 금오공과대학교 해오름연수원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금오공과대학교 해오름연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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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미역양식장 부위 잡고 있던 A양 구조…스마트워치로 위치 확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0월 27일 오후 2시 51분경 해동 용궁사 동편 400m 앞 해상에서 미역양식장 부이를 잡고 있던 A양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112상황실의 신고 내용에 따르면 “장례식에 최대한 친구들이 적게 왔으면 좋겠다”라는 딸의 문자를 받은 A양의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이날 낮 12시 35분경 A양의 스마트워치의 위치가 기장 공수항 동방 1해리로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이날 오후 1시 1분경 112상황실로부터 상황을 접수받은 부산해경은 곧바로 연안구조정 1척과 경비정 3척, 민간해양재난구선 2척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그렇게 2시간여 수색 끝에 해경 125 경비정이 해동 용궁사 동편 400m 앞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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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마비 피해보상, 일 더해 가져가라"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는 10월 27일 오전 11시 30분 연제구 부산지방우정청 앞에서 "전산마비 피해보상, 일 더해 가져가랴"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전국 동시다발(서울, 충청, 전북·`전남, 부산·울산·경남, 제주)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신새벽 택배노조 부산지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설부길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부산부본부장의 모두발언, 최민정 서비스연맹 부산경남본부 수석부본부장의 연대발언, 은상준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대경부본부장의 현장 규탄발언에 이어 이성규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울산부본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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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창동(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 사장)씨 빙부상
▲ 권태경씨 별세, 강창동(교촌에프앤비(주) 커뮤니케이션부문 사장)씨 빙부상 = 대구파티마병원장례식장 202호(특실),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53)958-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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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지구 살래요”…신흥 주거지 ‘이유 있는 인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신도시∙택지개발지구 등 신흥 주거지 내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는 데다 개발을 통한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10월 24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경기·인천 지역 청약경쟁률 상위 단지 10개 중 5개가 택지지구에 들어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원에 분양한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68.69대 1로 올해 경기인〮천 지역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의왕시 고천 공공주택지구 내에 분양한 ‘제일풍경채 의왕고천’도 1순위 평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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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장, APEC 관문 김해공항 현장 점검
부산경찰청장(엄성규)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와 부산 등지에서 개최되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와 관련, 10월 27일 오전 김해국제공항 등 주요시설을 찾아 각국 정상 및 관료 등 주요 인사의 입·출국에 따른 사전 대비 사항을 점검했다. 앞서 관내 투숙 예정인 외국 정상 숙소와 방문 예정 장소를 먼저 점검했다. 부산경찰청장은 김해국제공항 상황실 등을 방문해 주요인사 입·출국시 안전대책 등을 청취하고, 이동로와 취약지 등 위험요소를 살폈다.그러면서 "전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부산경찰청은 10월 26일부터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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