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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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아동 보호 앞장선 아동안전지킴이에 ‘112 신고포상금’ 지급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순찰 중 학대 의심 정황이 있는 미 귀가 아동을 발견해 신속하게 대처한 부산사상경찰서 엄궁파출소 소속 아동안전지킴이 3명에게 112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적극적인 신고로 혹시 모를 위험을 미연에 방지한 공로를 인정했다. 이들 아동안전지킴이는 지난 5월 6일 오후 사상구 엄궁동 다온공원 인근을 순찰하던 중 벤치에 홀로 앉아 있는 초등학생 A군을 발견했다. A군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학대 피해를 의심, 관련 내용을 소속 파출소에 전달해 112신고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사상구청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합동 조사 결과 실제 학대는 없었던 것으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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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시한부 외국인 수용자 품어준 ‘청주성모꽃마을’에 따뜻한 온정 전달
안양교도소(소장 윤창식)는 말기 암으로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갈 곳이 없던 중국 국적 한 수용자를 조건 없이 돌봐준 호스피스 시설 ‘청주성모꽃마을’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교도소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적의 한 수용자가 말기 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형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그러나 본국 귀국이 불가능하고 국내에도 연고자가 없어 당장 인계받아 보호할 처처가 없는 위기에 놓였다.이에 안양교도소 의료과가 치료와 임종을 맞이할 수 있는 시설을 수소문했고, 청주성모꽃마을이 어떠한 조건도 없이 해당 외국인 환자를 무상으로 받아들였다. 성모꽃마을 측은 입소 이후 필요한 모든 의료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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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단속…“낚시어선도 예외 없다”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은 낚시어선 대상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과 구명조끼 착용률 증진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구명조끼 홍보 강화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현행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르면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은 안전운항을 위해 승선자 전원에게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최대 300만원 이하(1차 75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승객이 안전조치를 거부하거나 방해할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1∙2∙3차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구명조끼는 낚시어선 승선 시 승선원 전원 상시 착용하고, 낚시어선 업자는 구명조끼를 주기적 점검, 관리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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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규직원이 멘토가 되는 청렴 리버스 소통데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6월 16일 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최영승 이사장, 교육원장 및 지부(소)장, 청렴주니어보드 등 총 40명이 참석한 '리버스 청렴 소통 데이'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고위직 중심의 일방향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신입직원이 주도하는 역발상(Reverse)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세대 간 인식 격차를 해소하고 상호존중의 문화를 조성했다.신규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 8명이 멘토가 되어 고위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급·세대 간 소통을 이끌었다. △청렴주니어보드 제작 영상 시청 △MZ직원 사용설명서 △자원봉사자와 올바른 관계 정립 △청렴 Thank you △청렴한 공단을 위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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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천항서 낚시하다 바다에 빠진 70대 소방과 합동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6일 오후 11시 17경 부산 서구 감천항 수산물시장 앞 해상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내 A씨(70대·남)를 소방과 합동으로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8경부터 수산물시장 부근 바지선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현장 도착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바지선 앵커줄을 잡고 있었다. 이에 해경 구조요원이 직접 입수해 A씨를 앵커 위로 밀어 올렸고, 이어 A씨는 소방에서 연결한 사다리를 타고 육상으로 이동했다. A씨의 건강상태가 이상 없어 귀가 조치했다.해경은 A씨가 바지선에서 낚시하다가 이동하던 중 선박 사이 틈으로 빠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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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노래방 업주에게 흉기 휘둘러 상해 대치중 검거
6월 16일 오후 11시 56분경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한 노래방에서 업주(60대·여)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가해자 A씨(30대·남)는 앞서 업주와 술값 지급 문제로 시비한 것에 앙심을 품고, 노래방을 찾아가 이 같은 범행을 지절렀다. 피해자업주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생명에 지장 없음).부산 금정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혼자 노래방에 들어가 자해를 시도하던 피의자 A씨와 대치하다 경찰특공대·위기협상요원 현장출동), 형법상 살인미수 혐의로 17일 오전 2시 34분경 검거했다.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 등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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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해 ‘AI 혁명’ 성과 공유비전 제시... 트럼프에 한반도 문제 평화 해결 요청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AI 혁명과 성과에 대한 공유 비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서 "AI 혁명은 인류의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임에도 많은 개도국이 이 기회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결과물을 모든 세계 국가와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각국의 기술 격차가 성장 격차로 연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AI 발전의 혜택을 모든 인류가 함께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이날 의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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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최순희 라까사웍스 상임고문으로부터 3억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가 최순희 ㈜라까사웍스 상임고문으로부터 조형예술대학 건축기금 3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화여대는 지난 9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최순희 상임고문으로부터 ‘조형예술대학건축기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최순희 상임고문과 이현구 ㈜라까사웍스 회장, 이향숙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순희 상임고문은 이화여대 장식미술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최 상임고문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공간디자인전공발전기금, Ewha West Campus 건립기금 등 누적 약 8억원을 모교에 기부했다.최순희 상임고문은 “세월이 흐를수록 모교인 이화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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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그리스 조선·해양 전시회 참가 지원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울산항만공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과 협력해 울산지역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GTEP사업단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국제 조선·해양 전시회 ‘Posidonia 2026’에 참가한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동양메탈공업, 대진유압기계 등 울산지역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이다.이번 전시회에는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부스 운영, 제품 설명, 바이어 상담 지원, 홍보자료 안내 등 업무를 수행했다.사업단에 따르면 참가 기업들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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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고려대의료원에 2억 원 기부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자선기금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지원' 사업에 뜻을 모아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맞아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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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정유미 前 연구위원 인사명령 취소 소송 항소장 제출
법무부는 6월 16일 ‘정유미 前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 대한 2025. 12. 11.자 인사명령처분(이하 ’이 사건 처분‘)을 취소하라’고 한 서울행정법원 2026. 6. 11. 선고 2025구합4517 판결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1심 법원의 판결선고 후 법무부는 그 판결문을 면밀하게 분석한 결과, 법원은 ➀이 사건 처분이 ‘강등’에 해당하지 않고, ‘징계처분’도 아니며 ➁ 이 사건 처분에 어떠한 법령 및 절차위반도 없고, ➂이프로스 게시판에 게시한 글은 검찰권 행사의 공정성, 중립성, 신중성에 대한 국민 신뢰를 실추시킬 위험성이 있는 등 표현의 자유 범위 내에 있지 않는다고 판시했다.그러면서도 1심 법원은, 이 사건 처분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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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윤 대표는 고광범 볼트테크코리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웅진씽크빅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에 노출되는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동참했다고 설명했다.윤 대표는 “청소년을 겨냥한 불법 사이버도박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협하는 범죄”라며 “단순한 사회 문제를 넘어 교육 기업이 함께 대응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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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 실시
두산연강재단이 초·중·고 과학교사와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한 ‘제2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학술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5년도 수상자 25명과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2025년도 수상자 7명 등 총 32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지역의 과학관, 기업,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교사를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운영해왔다.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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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6월 16일 오후 2시 소 내 회의실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와 중독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이민열 부산교도소장과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은 부산교도소 내 마약사범재활 프로그램실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참관했다.양 기관은 △학술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수용자 재활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인적 교류 및 인재 양성 △인프라 상호 활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민열 부산교도소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전문 인프라를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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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교육청…7월 1일자 지방공무원 492명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16일 발표했다.인사 발령 대상자는 총 492명으로 승진 48명, 전보 229명, 휴·복직 105명, 신규 5명 등이다.이번 인사는 3, 4급 상위직급 승진이 많은 인사로 부산교육 주요 정책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적임자를 발탁했으며, 그동안의 성과와 직무능력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3급은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을 기획국장으로 전보하고, 3급 승진자 중 강준현 학생학부모지원과장을 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박숙희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구포도서관장으로, 성소연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해운대도서관장으로 승진 임용했다.4급은 염주영 학교안전총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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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회장 광명스피돔 방문… K-Cycle 운영 모델 협력 논의
아마르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ACC) 회장 겸 세계사이클연맹(UCI) 부회장이 지난 14일 광명스피돔 방문해 한국 경륜 운영 시스템과 아시아 사이클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아시아 사이클 수장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체육 발전 기금 조성 성과와 사이클 종목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광명스피돔은 세계 최대 규모급 벨로드롬으로 평가받고 있다.아마르짓 싱 길 회장은 경주시설을 비롯해 전산·방송 시스템과 고객 편의시설 등을 둘러보며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경륜 사업을 통해 축적된 운영 노하우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번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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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집행 불응 60대 서울구치소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는 6월 15일 사회봉사명령 집행에 지속적으로 불응한 대상자 A씨(60대)를 구인해 조사한 후 서울구치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취소 신청을 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2025년 10월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특수협박 등으로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명령 160시간을 선고받아 보호관찰관의 지시에 따라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해야 했다.그러나 A씨는 질병을 이유로 무단 불참을 반복하고,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할 수 없다고 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집행지시를 거부하다 강제 구인됐다. A씨는 집행유예취소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서울구치소에 수용되며, 집행유예가 취소될 경우 징역 4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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