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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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폐기물처리업체서 폭발 사고로 1명 숨져
경기 고양시 내 폐기물처리업체서 폭발 사고가 나 직원 A(48)씨가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28일 오후 3시 9분께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소화약제 용기가 폭발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A씨는 소화약제 용기를 분리하는 작업 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용기가 폭발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당국과 함께 회사를 상대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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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동차부품 공장서 30대 작업자 1명 감전사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30대 작업자 28일 오후 11시 3분께 A씨가 고압 설비에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후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판전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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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방한 트럼프 대통령과 두 번째 한미정상회담 개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지인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지난 8월 말 이 대통령 미국 방문 당시 워싱턴DC 첫 정상회담 이후 약 두 달 만에 두 번째 열리는 정상회담이다. 대통령실은 역대 최단기간 내에 한미 정상의 상호 방문이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APEC 의장 자격으로 경주에 도착해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회담에서는 양국 간 관세협상이나 한미동맹 현대화 등 양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회담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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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학장동 상가건물 2층서 원인미상 화재…1명 사망
10월 28일 오후 5시 30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소재 한 상가건물 2층(공장 용도)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소방에 의해 오후 5시 52분경 완진됐다. 오후 5시 48분경 화재 현장에 있던 A씨(70대·남)을 구조해 병원 이송했으나 오후 6시 5분경 사망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정확한 화재 및 사망 원인에 대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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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경찰서, 주차장서 유튜버 납치해 폭행한 2인조 영장…'살인미수' 혐의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유명 유튜버를 납치하고 살해하려 한 남성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 연수경찰서는 공동감금 등 혐의로 체포한 A씨 등 20∼30대 남성 2명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유튜버 B씨를 차량에 납치하고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이들은 돈을 주겠다며 B씨를 그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불러낸 뒤 차량에 태워 200㎞가량 떨어진 충남 금산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B씨는 A씨 일당과 만나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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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국감서 "초코파이 훔쳐 먹었다고 밥줄 끊기면 되겠나"
피해금 1천50원의 '초코파이 절도사건'이 지난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전주지법 국정감사에 이어 2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북경찰청 국정감사에서도 등장했다.더불어민주당 박정현(대전 대덕구) 의원은 이날 "초코파이 절도사건은 현대판 장발장"이라며 전북경찰청의 과도한 사건 처리를 비판했다.장발장은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장편소설인 '레미제라블'의 주인공으로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 옥살이를 한 인물이다.박 의원은 "초코파이 절도를 수사한 전북경찰청과 충북경찰청의 대응이 비교된다"면서 최근 충북경찰청이 생계형 범죄를 저지른 50대 A씨를 보살핀 사실을 언급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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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025 윤후정 통일포럼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2025 윤후정 통일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포럼은 ‘한반도의 미래: AI, 사람, 그리고 통일’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부상과 이른바 ‘AI 냉전’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AI와 디지털 전환이 남북관계와 한반도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특히 북한 전직 고위급 인사와 이화여대 출신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하는 좌담을 통해 AI 시대 북한 사회의 변화와 통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행사는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의 개회사와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축사로 시작되며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이 기조강연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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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제6회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 시상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원장 이은아)은 지난 27일 현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5 제6회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애라, 김성경 저자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은 이화여대와 한국여성연구원이 이바지해온 여성학 연구를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고 그 역사를 발전적으로 이어가고자 2020년 제정되었다. 각 학문분과에서 여성학 이론과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국 사회와 여성에 대한 지식 확장에 기여해 온 학자들을 선정해 격려하고 있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학술연구부문>와 <학술교양부문>에서 의미 있는 저서를 수상작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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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자 평균 5.12배 차이”…10대 건설사 브랜드 단지에 몰려
대형 브랜드 단지의 1순위 청약자 수가 기타 브랜드보다 평균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전국에 총 145개 단지가 공급됐으며 1순위 청약자는 총 45만3,831명으로 확인된다. 이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 브랜드 적용 단지(컨소시엄 포함)는 39개로 전체 공급 단지 수의 약 2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순위 청약자는 총 29만6,481명으로 전체 청약자의 65.3%에 달한다. 한편 대형 브랜드 단지를 제외한 기타 브랜드 단지는 106개 단지가 공급됐고 15만7,350명이 접수했다. 전체 공급 단지 수의 약 73%를 차지하지만 청약자는 34.6% 수준에 머무는 수치다. 메이저 브랜드 단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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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국 택지지구 분양물량 1만8000가구 예정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곳곳의 택지지구에서 대규모 분양이 예고돼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하반기 전국 택지지구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8193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은 1만5803가구에 달한다.10·15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서울과 수도권 전역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지정되면서 규제가 한층 강화됐다. 이러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의 영향을 덜 받는 공공택지지구 내 분양 단지들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외곽의 김포, 파주, 양주 등은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입지를 갖춘 데다, 10·15대책 이후 ‘서울 인접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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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옆세권에 ‘비규제’ 날갯짓…‘걸포-북변-풍무’ 잇는 김포 新중심권 뜬다
김포 원도심의 무게 중심이 걸포~북변~풍무를 잇는 서북권 신흥 주거벨트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개별 생활권으로 인식되던 이들 지역이 북변지구 재개발을 기폭제로 삼아 교통, 상업, 주거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김포의 신(新) 중심축으로 재탄생하는 분위기다. 특히 주거 벨트의 허리에 해당하는 북변지구가 7,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하면서 김포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도시 재편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지역은 북변지구 재개발과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을 중심으로 기존 걸포지구의 대단지 아파트와 연계돼, 신도시급 주거벨트가 조성되고 있다.신흥 주거벨트의 시작점은 걸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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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2026년 공무원 시험 대비 파이널 전략 설명회 진행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노량진 본관에서 ‘26대비 THE END 시즌3’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공단기는 지난 6월 진행된 오프라인 설명회에 약 6천 명이 참여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참석하지 못한 수험생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 시즌3 설명회를 추가로 마련했다. 현재 내년 국가직 시험까지 약 5개월, 지방직 시험까지 약 7개월이 남은 시점에서, 남은 기간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학습 전략을 세운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공무원 시험의 특징과 출제 경향, 과목별 난이도 변화와 개편 사항에 따른 학습 방향을 중심으로 공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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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가답안 100% 적중 이어 ‘2026 합격 설명회’ 생중계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28일 오후 7시 30분, 자사 공인중개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공인중개사 합격 설명회’를 전국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5일(토) 치러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직후, 에듀윌이 공개한 가답안이 시행기관의 정답과 100% 일치하며 수험생들의 높은 신뢰를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 에듀윌은 시험 종료 직후 전 과목 총평 강의를 가장 빠르게 공개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한층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설명회 1부에서는 올해 시험 결과를 분석해 2026년 대비 학습 로드맵과 출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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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발굴…인센티브 부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가 해운업계 스스로 해양환경관리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14일까지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을 발굴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제도는 선박 운항 중 발생 가능한 해양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친환경 운항 및 청정해역 관리를 실천해 온 우수 선박을 선정·포상함으로써 해양환경관리의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서다.모범선박으로 지정되면 언론 홍보와 모범 선박패, 부상품 등 포상이 수여된다. 또한 향후 3년 간 해양오염 관련 분야 지도점검 면제와 해양환경관리법위반 과태료 처분 시 1회에 한해 1/2 범위의 감경 처분을 받을 수 있다.지정 대상은 50톤 이상 유조선이나 200톤 이상 일반 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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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
"정부의 방관과 교육청의 무책임이 계속된다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파업이 불가피하다. 차별과 방관은 급식, 돌봄, 특수교육, 교무, 행정, 상담, 시설관리, 도서관, 유치원 등 학교 현장을 멈춰 세울 것이다. 전국의 시·도교육감들이 책무를 외면한 대가를 전 국민이 보게 될 것이다. 그 책임은 정부와 교육청에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교육공무직본부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 전국여성노동조합, 이하 연대회의)의 10만 조합원들이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마쳤고, 91.8%라는 압도적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의했다.연대회의는 오는 11월 20~21일 1차 상경 총파업, 12월 4~5일 2차 상경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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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접견... 北 미사일 도발 등 강력 규탄 요청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크룩스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영국은 북한의 핵 폐기와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협력할 매우 핵심적인 유사 입장국"이라며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점에 대해 대사께서도 강력히 규탄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젊은 병력을 보내 막대한 희생을 치르며 러시아와 협력을 강화하고 김정은 정권의 이익을 도모한다"며 "동북아에 위치한 북한이 유럽 전쟁에 직접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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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전북 정읍에서 도로에 누워있던 50대가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읍경찰서는 27일 오후 7시 33분께 정읍시 입암면의 한 도로에 누워있던 A(50대)씨가 주행 중인 B(70대)씨의 승용차에 치여 숨진 사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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