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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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3관왕 달성
부산 동구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25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열린 ‘제2회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부산 청소년 e스포츠대회’에서 발로란트(1인칭 슈팅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세 번째 우승(3관왕)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부산컴퓨터과학고 대표팀 ‘Team Cube Tang'(김민찬 외 4명)’은 4강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Kawaii Heros’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최종 스코어 13대 11로 승리하며 부산 지역 최강 청소년 e스포츠팀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성과는 부산컴퓨터과학고의 체계적인 e스포츠 교육 시스템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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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전기작업 중 스파크로 30대 안면부 3도 등 화상사고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한 전기작업 현장에서 30일 0시 39분께 작업을 하던 30대 A씨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안면부 전체 3도 화상 및 양팔, 몸통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스파크가 튀면서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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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76억 편취 대포통장 및 코인 계정 제공 자금세탁 일당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캄보디아 ‘태자단지’ 내 거점을 둔 조직이 주식리딩·노쇼사기 등 각종 사기 범행을 통해 피해자 84명으로부터 76억 원을 편취할 수 있도록 대포통장 및 코인 계정을 제공한 자금세탁 일당 12명(구속8명, 불구속 4명)을 검거해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총책 1명(40대·남, 구속)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알선책 1명(30대·남, 구속), 대포통장 대여자 10명(20~40대 남자들로 구속 6, 불구속 4)는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방조, 사기 방조 혐의로 각 구속됐다.경찰은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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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어청도항서 60대 예인선 선장 바다에 빠져 숨져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항에서 30일 오전 7시 2분께 58t급 예인선 선장 A(60대)씨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 주민들과 함께 A씨를 바다에서 꺼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해경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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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경찰서, 베트남 거점 30억 상당 불법 대포유심 유통 조직 검거
대구서부경찰서(서장 변인수)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제공하기 위해 대포유심을 유통해 3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챙긴 베트남 총책 A씨와 국내 총책 B씨 등 조직원 35명을 「전기통신사업법」및「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방조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13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이들은 2022년 3월부터 베트남과 국내 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텔레그램 등 메신저로 모집책과 하부조직원을 관리하면서 대포유심 명의자 76명을 모집, 이들 명의로 총 572개의 회선을 개통했다. 이들은 해당 불법 유심 회선을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유통하는 방식으로 30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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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日총리와 회담 전망... 미중 정상회담도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리와 첫 한일 정상회담을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북 경주에서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회담 방안을 현재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와 셔틀 외교 조기 복원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강경 보수 성향으로 알려졌지만, 취임 이후 한일 협력에는 중요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이날 1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해 부산에서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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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울산경찰청, 폭발 사고로 6명 사상낸 업체 압수수색 진행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울산경찰청은 지난 10월 17일 울산 남구 소재 SK에너지에서 폭발사고로 인해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한 사고와 관련하여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이번 압수수색에 근로감독관과 경찰 40명이 투입, 원·하청 본사 등을 상대로 계약 관련 서류 및 사고 이력 자료 등을 확보하고, 폭발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조치가 이행되었는지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화학공장의 보수 작업과정에서 폭발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하게된 구조적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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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기후변화에 꽃게 어획량 변동성 커져”
올해 가을철 꽃게 위판량이 전년보다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어획량 증가로 산지 가격은 같은 기간 대비 약 20% 낮아졌다.지난 28일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올해 꽃게 금어기 해제(8월21일) 이후 두 달간 전국 수협 회원조합 꽃게 위판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이에 따르면, 이 기간 위판된 꽃게량은 9,343t으로 전년동기(4,990t)보다 87% 증가했다.최근 10년 평균 위판량 6,777t보다 2,566t 늘어난 수치다.2016년 이후 위판량이 가장 많았던 2023년(9,411t)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앞서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꽃게 어장의 밀집으로 생산효율이 증가해 어획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반면, 지난해에는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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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이화학당 김은미 이사장 취임식 개최...“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
학교법인 이화학당은 장명수 이사장 이임식 및 김은미 이사장의 취임식을 29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이화학당 임직원과 이화여자대학교 전·현직 총장을 비롯해 주요 대학 총장, 정부 부처 및 주요 기관장, 정·재계 인사, 동창 및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향숙 총장의 인사 말씀에 이어,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축사, 장명수 이사장의 이임사와 김은미 이사장의 취임사, 감사패 전달, 축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향숙 총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지난 14년간 이화학당을 든든히 이끌며, 이화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장명수 전임 이사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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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첫겨울 나눌래옷' 외투 나눔 행사 참여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국내에서 첫 겨울을 맞이하는 외국인 이웃을 위해 동절기 외투를 기부하는 ‘첫겨울 나눌래옷’ 외투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광장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외투를 기부받았으며,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점퍼, 코트, 패딩, 자켓 등 총 9박스 분량의 외투를 기부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첫겨울 나눌래옷' 외투 나눔 행사는 내일신문이 주최하고 밥일꿈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한다.기부된 외투는 전문기관의 세탁 과정을 거친 후 행사 온라인몰에 게시되며, 외국인 이웃이 1인당 2벌씩 신청해 택배로 받아볼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광장 공익활동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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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문과대학, 개교 120주년 기념 디지털인문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백주년기념삼성관과 문과대학 서관에서 디지털인문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U-KADH 디지털인문학 국제학술대회(10월 30~31일, 백주년기념삼성관)와 ▲‘고려대 인문학 100년: 걸어온 길, 선 길, 그리고 그 너머’ 학술대회(10월 31일, 문과대학 서관) 두 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KU-KADH 국제 디지털인문학 학술대회는 ‘사회·문화의 빅데이터’와 ‘인문학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하비에르 차(Javier Cha) 홍콩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맡고, 레프 마노비치(Lev Manovich) 뉴욕시립대 교수와 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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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공단 부산주공(주)울산1공장서 감전사고
11월 28일 오후 11시 1분경 울산 온산공단 부산주공(주)울산 1공장에서 작업자 K씨(38·남)가 감전사고를 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울산소방은 A씨를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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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마더스밀과 ‘가을 티타임 한 컵 한 권’ 교보문고 온라인 기획전 진행
웅진씽크빅의 아동 출판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마더스밀과 함께 '가을 티타임 한 컵 한 권' 교보문고 온라인 기획전을 열고 차(茶)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을 제안한다.29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가을에 즐기기 좋은 차와 도서'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따뜻한 차 한 잔과 책 한 권으로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를 장려하며, 루미 작가의 그림책 『따라라라 호랑이 찻집』과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마더스밀의 '작두콩 배도라지차'를 대표 구성으로 선보인다.『따라라라 호랑이 찻집』은 차를 끓이며 손님을 기다리는 호랑이의 이야기로,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다정함과 온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대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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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문해력 키우는 ‘홈런 독서챌린지’ 오픈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습관 잡기에 나섰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만 4세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년 간 책 100권 읽기에 도전하는 ‘홈런 독서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홈런 독서챌린지는 1년 동안 책 100권을 읽은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독서 장학금 100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다.독서를 통해 최근 교육, 사회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문해력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홈런 독서챌린지에 참여하려면 아이스크림 홈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하고, 참여할 자녀를 등록한 후 챌린지를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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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전이금속 화합물 기반 친환경 산소 발생 촉매 개발
국내 연구진이 전이금속 텔루륨화합물을 활용한 새로운 산소발생반응용 전기화학 촉매 설계 방법을 개발해, 친환경 수소 생산의 효율을 높이고 고가의 귀금속 촉매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홍익대학교 이원규, 송봉근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인수 박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MoTe₂(몰리브덴 다이텔루라이드)의 상변화 및 금속 수산화물의 계면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전자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촉매 설계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전이금속이란 주기율표 3~12족에 속하는 화학 원소로, 광택이 있고 전기·열전도성이 좋은 특징이 있다. 텔루륨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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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 발표
대교문화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전인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33회째를 맞은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와 그림책 등 아동문학 분야의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 등단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올해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루어’를 집필한 김민선 작가가 동화 대상을, ‘호떡탐정 오호라’의 송서은 작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부문에서는 ‘사과할게요’를 창작한 안혜리 작가가 대상을, ‘내 땅이야!’의 현대한 작가가 우수상을 받았고, 청소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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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동계 시즌 대비 리프트 긴급 구조 훈련 실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이사 성장현)가 2025/2026 동계 시즌을 맞아 리프트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를 위해 '리프트 긴급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리프트 긴급 구조 훈련은 지난 28일 설천베이스 에코리프트에서 무주소방서 구조대, 구천동 119 안전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리조트 관계자 25명과 무주소방서 구조대원 15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합동 훈련을 펼쳤다. 훈련은 리프트 운행 중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해 탑승객이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황 발생 전파 및 초기 대응 ▲무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장대식, 롤러식 등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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