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28일 오후 3시 9분께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소화약제 용기가 폭발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A씨는 소화약제 용기를 분리하는 작업 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용기가 폭발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당국과 함께 회사를 상대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