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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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 모집
국민연금공단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이사장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다.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해 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등기우편, 이메일, 공단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을 하면,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신임 이사장을 임명한다.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임원추천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기관의 운영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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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국립대 안전 꼴찌' 충북대, 학생 안전 '나몰라라' 시스템 논란
충북대학교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교육시설 안전 인증률에서 전국 거점국립대 중 최하위를 기록하며 '안전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학생의 안전을 담보로 '폭탄 돌리기'식 책임 방기를 하고 있는 충북대가 쏟아지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23일 김민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교육위원회)실에 따르면 충북대는 교육시설 안전인증 대상 50개 건물 중 6개(12%)만 인증을 완료해,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미인증 44개 중 다수가 2000년 이전 준공 노후 시설이며, 상당수가 ‘심의 대기’ 단계에 머물러 오는 12월 3일까지 전면 인증을 완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한 안전 인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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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0원?' 충남대, 4천 명 정보 유출되고도 보안 예산 '제로'
충남대학교가 반복된 인재(人災)에도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 예산을 단 한 푼도 편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의에 가까운 충남대의 '안전 불감증 시스템'이 지속되면서 총장의 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3일 김민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교육위원회)실에 따르면 충남대의 개인정보보호 예산은 최근 5년간 매년 ‘0원’에, 개인정보 담당 인력은 1명(겸직), 정보보안 담당 인력은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도 정보보안 예산도 약 2억 2,000만 원에 그쳤다. 충남대에서는 최근 3년간 3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 8월에는 학사정보시스템 접근권한 오류로 졸업자 4,436명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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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도 청약도 우위”…수도권 신축 대단지 쏠림 현상 뚜렷
아파트 시장에서 1천 세대 이상의 대단지의 인기가 꾸준한 가운데, 특히 수도권에서는 입주 5년 이내의 신축 대단지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주목된다.기존에 대단지가 지닌 우수한 주거환경과 효율적인 관리비 구조 등의 장점에 최신 트렌드 설계 반영에 따른 편의성 및 삶의 질 향상이 더해지면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집값도 거래도, 신축 대단지가 우위 보여실제로 수도권 매매시장에서는 신축 대단지가 지역 시세를 이끄는 모습이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지난 2023년 입주한 ‘래미안 원베일리’가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가 거래(72억원_6월 거래) 부동의 1위를 꾸준히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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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에 오피스텔 등 ‘준주택 단지’ 관심 증가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특히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에서 벗어난 ‘준주택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뚜렷해질 전망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연초 이후 5.53% 상승했다. 특히 9월 들어서는 주간 상승률이 1일 0.08%에서 8일 0.09%, 15일 0.12%로 매주 오름폭을 키우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아파트 가격 부담이 커지자,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준주택 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15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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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테트라 포드 및 출입통제장소 집중 안전관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가을철 낚시 등 연안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3주간 테트라포드 및 출입통제 장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22년~’25년 9월까지 남해해경청 관내에서는 방파제 및 테트라포드에서의 실족·추락 등 안전사고가 총 58건이 발생해 12명이 사망했고, 매년 평균 약 15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3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특히 테트라포드는 방파제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구조물로 표면이 둥글고 미끄러워 사고 개연성이 높고, 1기당 3~5미터 높이로 추락 시 탈출・구조가 어려워 바다의 블랙홀로 불린다.남해해경청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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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 누계 봉사시간 1만시간 돌파
SGI서울보증은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가 2016년 출범 이후 2024년까지 누계 참여인원 2,219명, 누계 봉사시간 11,400시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SGI 드림파트너스는 대학생 기후변화 서포터즈 ‘SGI 유스플러스’와 함께 지난 4월 26일 서울 보라매공원 한편에 전나무 80여 그루를 심었다. 지난 6월 28일에는 실미도 해변정화활동으로 해양쓰레기 약 270㎏을 수거하기도 했다.지역사회 분야에서는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으로 공동체 의식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제빵봉사로 직접 만든 빵을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이웃과의 상생과 따뜻한 온기 확산에 동참했다.또한, SGI서울보증이 장학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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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청학 안벽 해상서 60대 남성 변사체 발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0월 23일 오전 6시 38분경 영도구 청학 안벽 인근 해상에서 남성 변사체를 발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청학 안벽을 순찰 중이던 파출소 순찰차가 안벽 앞 약 15미터 해상에 엎드린 채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이에 연안구조정이 출동해 오전 7시 14분경 남성 변사체를 수습했다.지문 조회를 통해 해당 남성은 거주지가 부산시 동구인 64세 내국인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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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14번 국도상 12중 추돌 교통사고
10월 23일 오전 5시 13분 울산 울주군 청량읍 개곡리 14번 국도(율리공영차고지->산두왕사거리)에서 12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병원 이송 3명, 미이송 9명).현장에 울산소방(인원 16명, 장비 5대)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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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주APEC 앞두고 CNN 인터뷰... "관세협상 시간·노력 필요…결국 합리적 결과 이를 것"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앞두고 미국 방송사 CNN과 인터뷰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한미 통상협상을 타결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조정·교정하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며 "이성적으로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에 결국은 이르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선불 투자' 요구 등에 대해 미국 내에서도 '갈취'라는 비판이 나온다는 후속 질문에도 "우리는 결국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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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궁동 다가구주택 화재…1명 심정지·7명 다쳐
대전 유성구 궁동 7층 규모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7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22일 오후 11시 32분께 건물 3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27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이 불로 이웃에 사는 2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이웃 7명도 연기를 흡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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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택제천고속도로 4중 추돌 사고로 화물차 화재… 양방향 통제 정체 극심
경기도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향 남안성IC 부근에서 23일 오전 9시 34분께 25t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잇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25t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하며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어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고 다른 차량 운전자 등 3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9시 54분 도로 양방향을 통제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를 수습하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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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개인정보 7만 건 유출·해킹 45% 폭증에도 예산 삭감...‘보안 참사’
국립대 최악의 보안 참사 이후에도 취약한 보안 체계가 방치되고 있다. 사이버 공격 시도가 45% 급증했음에도 최근 3년 연속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경북대의 보안 예산은 오히려 삭감되었다.23일 김민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교육위원회)실에 따르면, 경북대의 정보보안 인력은 3명에 불과하며, 관련 예산 또한 2024년 1억 8,900만 원에서 2025년 1억 7,000만 원으로 감소했다. 사이버 공격 시도는 2023년 581건에서 2024년 840건으로 45% 이상 늘었음에도, 대응 체계는 제자리걸음이다.지난 2022년에는 경북대 재학생 2명이 내부 시스템을 무단 조회하여 70만 건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이를 개인 PC에 내려받았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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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강변대로서 택시가 화물차량 추돌 교통사고
10월 23일 오전 2시 50분경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 편도5차로 도로(농산물시장에서 감전교차로 방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1차로를 주행하던 A씨(60대·남)운전의 택시차량이 젖은 노면에 미끄러져 2차로를 주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1.5톤 화물차량의 후미를 추돌, 화물차량이 우전도 됐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이 사고로 택스 승객 1명(여, 경상)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사상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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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앞두고 한미 대면 무역협상 종료... 李대통령-트럼프 최종 결단 남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0월31일~11월1일·경주)를 앞둔 가운데 한미 무역협상 대면 협의가 22일로 사실상 종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한미 무역합의의 잔여 쟁점을 놓고 2시간 가량 협상을 진행했다. 김 실장은 이날 협상후 기자들에게 "남아있는 쟁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며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했지만 잔여 쟁점에 대해 "논의를 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시) 만나기는 어렵다. (더 얘기할 게 있으면) 화상으로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답해 사실상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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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소방서, 제15회 사상구 보육주간행사 기념 사진공모전서 '사상사랑'부문 대상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지난 20일 소방안전교육 중 촬영한 사진이 「제15회 사상구 보육주간행사 기념 사진공모전」 사상사랑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수상작은 사상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다. 아이들의 웃음과 안전교육의 따뜻한 의미를 함께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직원은 평소 아이들을 좋아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즐겁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진정성 있는 활동과 따뜻한 마음이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김민호 사상소방서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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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교사합창제 부산서 25일 팡파르~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차종호)은 오는 25일 오후 3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17회 대한민국교사합창제’의 성공개최에 힘을 다한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교사합창단연합회(회장 최현숙·한얼고)가 주최하고 부산교사합창단이 주관하며,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경기·강원·전북 등 8개 시·도 교사합창단 소속 320명의 교사가 참여한다.올해 합창제는 ‘We are One(우린 하나)’을 주제로, 지휘자 김강규의 지휘 아래 전국 교사들이 하나된 목소리로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관한 부산콘서트홀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한 교사 간 예술적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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