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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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울산시와 5개 구·군은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시도에 적극 대응하라"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상임공동대표 박준석·이현숙·천도스님)은 7월 28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와 5개 구·군은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시도에 적극 대응하라"고 촉구했다.기자회견은 이향희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의 진행으로 이현숙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상임공동대표의 모두발언, 김다은 노무현재단울산지역위원회 사무처장, 윤석호 정의당울산시당 사무국장, 신희수 민주노총울산본부 시민사회국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1983년 가동을 시작한 고리2호기는 내년이면 수명을 다해 영구 정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4월 한수원이 주기적안전성평가(PSR) 보고서를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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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9월부터 무상급식비 5% 인상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최근 급격한 물가 인상으로 인한 급식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급식비 단가 5% 인상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급식비 인상을 위해 부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이번 추경예산에 부산교육청 41억원, 부산시 17억원 등 총 58억 원을 각각 편성한다.이번 추경을 통해 평균 급식단가는 유치원의 경우 120원이 오른 2,620원으로, 초등학교의 경우 160원이 오른 3,470원으로, 중학교의 경우 210원이 오른 4,440원으로, 고등학교의 경우 220원이 오른 4,63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추가로 지원하는 급식비 단가 인상률은 통계청의 2022년 1~6월 소비자물가지수 중 농축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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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르자 아파트 매매가격 ‘뚝’…오피스텔은 ‘껑충’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발표된 1월과 4월, 5월 이후 전국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일제히 하락한 반면 오피스텔 평균매매가격은 되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자료를 살펴봤을 때 전국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올해 1월 5억1457만원으로 출발을 했지만, 올해 첫 기준금리 인상 발표(1월 14일) 이후 2월에는 전월(5억1457만원) 대비 하락한 5억1411만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기준금리 인상 발표(4월 14일) 이후인 5월에는 전월(5억1302만원) 대비 하락한 5억1218만원, 세번째 기준금리 인상 발표(5월26일) 이후인 6월에는 전월(5억1218만원) 대비 하락한 5억1135만원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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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수록 강하다”…임대수익률과 환금성 높은 ‘소형 오피스텔’ 눈길
소형 오피스텔(전용 60㎡ 이하) 수익률이 중·대형 오피스텔(전용 60㎡ 초과)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4.75%로 오피스와 중대형상가, 주택담보대출 및 국고채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소형 오피스텔 수익률은 5.10%로 가장 높았으며, 40㎡ 초과 60㎡ 이하 소형 오피스텔 수익률은 4.44%로, 85㎡ 초과 오피스텔의 수익률 3.42%와 비교해 볼 때 1%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규모별 수익률을 보면 6월 전국 ▲40㎡이하 5.10% ▲40㎡초과 60㎡이하 4.44% ▲60㎡초과 85㎡이하 3.75% ▲85㎡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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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아파트’ 등 내 집 마련 전 ‘디딤돌’로 주목
올 초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주거실태조사’를 국토연구원이 자료 분석한 결과 전체 가구(2034만3000가구) 중 자가가구가 아닌 임차주택 중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691만5000가구로 전체에 3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임대 거주(166만명)까지 합치면 임차가구는 전체의 42.15%나 된다. 10명 중 4명이 자가가 아닌 곳에 살고 있다는 의미다. 작년까지만 해도 무주택자 중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었다. 지난 5월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발표한 ‘2021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에 따르면 무주택 가구의 67.4%가 향후 주택을 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최근 부동산 침체가 급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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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분양가 인상 속 ‘비규제지역’ 내집마련 부담 낮춘 단지 ‘주목’
국내 기준 금리는 올해 들어서만 5번 올라 현재 2.25%다. 특히 7월에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인상하는 사상 첫 '빅스텝'을 단행했다. 기준 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금리도 급격히 올라 현재 최고 6%대까지 올랐다. 여기에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분양가 상한제와 더불어 HUG의 고분양가심사제도를 개편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신규 단지의 분양가가 약 1.5~4%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안에 따라 절차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만큼 수분양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이처럼 금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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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에다 가격 부담도 커져…소형주택 시장 활기 ‘뚜렷’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 60㎡이하의 소형주택의 활황세가 계속되고 있다. 1~2인 가구의 가파른 증가 추세 속 분양가 상승과 금리 인상 압박에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주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소형주택은 매매시장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소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돋보인다.한국부동산원의 6월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전용 40㎡초과~전용 60㎡이하 아파트의 지수가 107.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전용 40㎡이하의 소형주택이 105.9로 바로 뒤를 이었다. 특히 전용 40㎡이하는 6월 기준 전월 대비 유일하게 0.05%가 상승하며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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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공상해경 치료비 전달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2022년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유자녀 17명과 공상 해경 22명에게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에쓰오일은 유자녀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불법조업 단속, 해상 인명구조, 선박 화재 진압 등 어려운 여건의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당한 해양경찰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자랑스러운 해양경찰의 자녀들에게 작게나마 격려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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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구조대 수중 수색구조 교육·훈련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해양사고 발생시 구조대의 바다 속 수색구조 전문성 강화를 위한 7월중 심화기술 교육ㆍ훈련을 최근 양일간에 걸쳐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나이트록스’잠수기법을 접목했다. 이 방법은 일반적인 공기잠수에 비해 수중 체류시간이 약 50% 길어져(수심 30m기준, 약30분 잠수가능) 시간적 여유를 갖고 실종자 및 침몰선박에 대한 보다 정밀한 수중수색·구조가 가능한 다이빙 기술이다. 또한 무색·무취의 질소 및 산소의 비율을 조정함으로써 물속 깊이 잠수시 기압차에 의한 감압병 위험도 감소시켜 잠수 구조대원의 건강·체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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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앞 해상 어선·요트 접촉사고 발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7월 27일 오후 8시 18분경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A호(연안복합, 1.2톤, 우동선적, 승선원 1명)와 B호(마리나요트, 12톤, 승선원 9명(승객7명, 종사자2명)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27일 오후 7시 50분경 갈치 조업을 위해 우동항에서 출항해 오후 9시 10분경 광안대교 주탑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A호 좌현 선수 부분과 B호 우현 선미 부분의 접촉사고 발생, 이후 A호 선장이 부산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해 현장 확인 결과, A호 선장 오른팔 팔꿈치부분에 약간의 찰과상이 있었으며, B호는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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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제도 전면 시행
부산경찰청은 현행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기존 사용처 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을 7월 28일부터 남부·북부 운전면허시험장과 15개 경찰서에서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안부·경찰청·도로교통공단·한국조폐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본인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신원 확인절차를 강화하고 기존 플라스틱 카드 운전면허증의 소지불편, 위·변조 및 도용 위험 등 단점을 보완해, 지난 1. 27. ~ 7. 27.까지 약 6개월 간 서울·대전운전면허시험장과 연계 경찰서 14개소에서 시범운영을 했다.모바일 운전면허증 신청은 면허시험장 직접 방문 또는 안전운전통합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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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고,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교육부 장관상 수상
부산 영도구 부산보건고등학교(교장 옥윤경)는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제19회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Be the CEOs)’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 대회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이번 대회에서 이 학교 학생 수상자는 특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1명(1학년 문지원), 금상 1명(1학년 동다솔), 은상 3명(고영웅, 구현정, 권성민), 동상 1명(정미송)등 총 6명이다.특상을 수상한 문지원 학생은 코로나19 이후 반려 식물의 트렌드화에 착안해 사용자 맞춤 식물 상품 구매 및 거래서비스인‘식물집사들의 덕질’을 기획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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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하윤수 부산교육감 검찰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부산시교육감 하윤수(당시 후보자)가 선거벽보 등에 졸업 당시 학교명이 아닌 현재 학교명을 기재했다는 부산시선관위 고발장을 부산지검에 접수(5월), 6월 해운대서로 이관조사후 최종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로 7월 27일 검찰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28일 하윤수 후보의 졸업당시 학교명을 기재하지 않은 것(선거벽보와 공보물 등에 졸업 당시 교명인 남해종합고와 부산산업대를 기재하지 않고 졸업 이후 변경된 교명인 남해제일고와 경성대로 기재)과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판단을 내려 부산지검에 고발했다.당시 하윤수 선대위측은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실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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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한중일 동북아시아 3국을 순방 중인 조코위 대통령과 부인 이리아나 위도도 여사는 전날 밤 윤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입국했다. 조코위 대통령 방한은 지난 2019년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 참석 이후 약 3년 만이며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정상과의 첫 공식 회담이기도 하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방위산업, 경제안보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인도네시아 수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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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 과제 전국 대학 1위 선정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인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의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에서 총 349개 선정 과제 중 가장 많은 26개 과제가 선정돼 국내 대학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86개 기관이 지원한 올해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사업에는 부산대가 26개 과제에 선정돼 최다 1위로 선정됐으며, 이어 경북대(16개), 서울대(15개), 고려대(14개) 등의 대학들이 뒤를 따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7월부터 향후 5년(2+3년)간 연간 4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지원받는다.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사회분야 학문후속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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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에 대한 부산시민 인지도 전년 대비 14.2% 상승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1주년을 맞아 부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자치경찰제 관련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부산자치경찰제도 인지도’ 등 14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먼저 부산자치경찰’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와 ‘어느 정도 알고 있다’라고 응답한 시민이 33.3%로 지난해 19.1% 대비 14.2% 상승했고, 자치경찰제를 인지한 경로도 텔레비전과 인터넷이 81.4%를 차지했다. 지난해 7월 자치경찰제가 도입되고 자치경찰제를 알리기 위해 텔레비전, 라디오 등 방송매체와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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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포장마차촌 화재
7월 28일 오전 2시 35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포장마차촌(34개소 운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낚시를 하던 행인의 화재 목격 신고로 출동한 항만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전 3시 5분경 완진됐다. 식당 3곳 전소, 2곳 반소돼 소방서추산 3019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인원 82명(경찰 10명 포함), 장비 20대가 동원됐다영도서 형사당직팀은 전기적 화재로 추정, 정확한 화재원인은 소방과 합동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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